“합창단은빛메아리”새 단원을 모십니다
자격: 60세 이상 남자로서 음악에 대한 기본 소양이 있고 인격적 도덕적 결함이 없는 분
인원: 데너1,테너2, 바리톤, 베이스, 각 파트별 2 명
기간: 2024, 1월부터– 2024, 2월까지
연락처: 010-3819-7511(정해균)
[합창단 소개]
“합창단은빛메아리”는 대구 사랑 음악 사랑의 열정을 가진 60세 이상의 은퇴자들이 1999년 9월 고 천시권 경북대 총장을 초대 단장으로 하여 창단되여 25주년의 역사를 가진 다양한 경륜의 실버 남성 합창단으로서 은퇴 후 지난날의 추억에 안주하지 않고 노래에 대한 열정이 많아 매년1회 16회 정기연주회와 전국대회 및 위문 초청연주에 80여회 출연하였으며 전국 환경노래 경연대회와 서울 국립극장 주최 전국 골든에이지 합창 경연대회에서 대상 및 우수상으로 2번의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밝고 건전한 사회, 노래가 메아리치는 행복한 사회를 위해 ‘존경받는 원로’를 지향하며 합창을 통한 왕성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합창단은빛메아리”는 <합창을 잘 만드는 여자 전효숙 지휘자> 지도로 지난해에도 12월 대백프라자 10층 프라임홀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린 제16회 정기연주회를 비릇하여 경주 보문호 열린음악회와 대구콘스트하우스 대공연장 그랜드홀에서 서울에서 활동하는 유명 오케스트라 메이심포니와 협연을 하는 등 6회 출연 연주로 프로수준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또한 단원 상호간의 친목을 위해 년1회 음악여행 및 맛기행 투어와 월1회 회식등 건전하고 즐거운 보람된 노후를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