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서 요즘 대단한 세를 확보하는 것이 바로 다크 심리학이라고 합니다. 심리학에서 긍정심리학 이제는 그에 반하는 다크 심리학이 상당한 세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인간의 심리속에 그야말로 어두운 면을 강조해 그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학문이 아닌가 판단됩니다. 그 다크 즉 어두운 심리학 가운데 집단적 질투라는 분야가 존재합니다.
그 설명속에 하이에나라는 동물이 등장합니다. 어느날 하이에나들이 거주하는 숲속 나무위에 노루 한마리가 죽은 채로 발견됩니다. 하이에나들은 그 노루고기를 섭취하기 위해 갖가지 방법을 동원합니다. 각자가 아무리 날뛰어도 높은 나무가지에 걸린 노루고기를 획득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자 그 가운데 나름 두뇌가 발달한 하이에나가 제안합니다. 너희가 아래에서 나를 받친다면 내가 그 고기를 물어 떨어뜨리면 저 고기를 함께 먹을 수 있는 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일단 하이에나 일당이 수긍하고 특정 하이에나를 밀어 올립니다. 하지만 점프를 뛰었지만 노루의 특정부위만을 물고 떨어뜨렸던 것입니다. 그 고기를 놓고 하이에나들은 살벌한 싸움을 벌입니다. 물고 내려온 하이에나가 가져야 한다는 주장과 공동으로 노력했으니 같이 나눠먹여야 한다는 주장이 서로 팽팽하게 맞섭니다. 결국 하에에나사이에 살벌한 싸움이 벌어집니다. 고작 조그만 고기조각 하나에 하이에나들이 사분오열합니다. 그때 어디던가 사자가 등장합니다. 사자는 시끄러운 하이에나를 뒤로하고 작은 점프로 노루를 통채로 아래로 떨어뜨리고 유유히 노루고기를 물고 사라져버립니다.
소탐대실도 생각나고 집단적 질투라는 용어도 생각납니다. 하이에나는 집단적 질투속에 소탐대실하는 누를 범하고 맙니다. 집단적 질투란 무리가운에 누군가 조금이라도 더 이득을 얻거나 상대적 우위를 점하면 질투를 유발하고 서로 헐튿고 상처를 낸다는 것입니다. 공멸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압도적 우위를 점하는 세력이 등장하면 깨깨깽대면서 그 존재에게 불복하면서 그 대상을 존경의 상대로 삼는다는 것입니다. 단순한 하이에나와 사자와의 관계가 아닌 인간사에 자주 등장하는 예 아닙니까.
지금 한국의 예를 볼까요. 한국은 2024년 내란사태로 정권이 교체됐습니다. 하지만 정권교체가 된지 채 1년도 안돼 집단여당에서는 권력싸움이 한창입니다. 나무에 노루한마리가 걸렸는데 그것을 서로 차지하려 난리입니다. 바로 하이에나들이 말입니다. 고만 고만한 하이에나들입니다. 불과 몇년전 그 혹독한 빙하기를 겪은 당사자들이 지금 서로 치고 박고 난리입니다. 언제 한국에 내란사태가 있었는지 망각한 모습입니다. 나무위에 걸린 노루고기를 차지하기 위해 특정인을 내세워 고기를 획득하고 그 고기를 자기 세력만 나눠먹기위해 난리입니다. 주위의 시선은 나 알바 아닌 모습입니다.
이런 하이에나들의 행동을 숨죽여 지켜보던 요상한 사자가 어디선가 등장할 것입니다. 조용히 하이에나가 싸우는 틈을 이용해 사슴고기를 통채로 획득해 사라지려고 할 것입니다. 하이에나들은 또 다시 굶주림속으로 빠져들게 될 것은 자명한 일 아닙니까. 이게 단지 우화같습니까. 바로 한국 정치의 현주소아닙니까. 내란세력들은 어떻해서라도 정권을 또 다시 획득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데 여당쪼무라기들은 그 사슴고기 일부를 차지하려 지금 ㅈ랄 ㅂ광하는 것 아닙니까. 문재인 전 정권에서 그렇게 당해놓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하이에나들이 보다 더욱 어리석은 행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있는 유모라고 하는 세치혀들의 세력들은 어떻하면 그 가운데서 자신들의 위치를 확보할까 안간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슴고기 놓고 치열하게 살벌하게 싸움질 하는 하이에나떼와 다를 것이 하나 없습니다.
이제 국민들은 하이에나들의 행동에 관심을 두기 싫습니다. 치졸한 행위에 이제 지쳐도 너무 지칩니다. 대통령이 해외에 나가 힘든 성과를 거두면 뭘합니까. 집안의 하이에나들의 난리에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는 상황아닙니까. 하지만 하이에나들도 할말이 있나 봅니다. 서로 자신들이 최상의 포식자라고 하거나 지금 존재하는 수풀의 리더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며 곧 자신들이 수풀의 리더가 된다고 말입니다. 유모라는 세력들은 그 허황된 주장을 숭상하고 서로 그 세치혀의 주도세력이 되려 하이에나보다 더한 세균전을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은 조선시대부터 집단적 질투속에 성장을 멈추었습니다. 지금 일부 산업에서 성장세를 이룬 것에 정치권의 도움은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정치권이 방해를 했으면 했겠지요. 치가 떨리는 당쟁속에 한국의 전신인 조선은 멸망하고 일본의 식민지가 된 것 아닙니까. 하이에나들이 설치고 서로 죽고 죽이는 속에 숲속의 질서는 망가지고 자연을 망친 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지금 정모씨와 김모씨들이 설치는 이 여당의 전당대회를 보면 속에서 토가 나옵니다. 하이에나도 이런 하이에나가 없습니다. 답답한 집단적 질투속 한국의 미래가 정말 두렵습니다. 안그래도 미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러시아 등에서 국제적 집단적 질투가 쏟아져 나오는데 한국내의 집권여당에서 집단적 질투가 깊은 늪을 이루니 앞으로 이 나라 앞날이 너무 걱정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2026년 8월 9일 화야산방에서 정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