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절벽에 올라갔는데 누군가의 유골을<br />바다를 향해 뿌리고 있었어요. 꿈인데도 바닷가 냄새랑 유골 냄새가 생생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절벽을 내려 갈려는데 중심을 잘못 잡아서 떨어지다가 깼어요.<br /><br />(현실)<br />1월까지 포트폴리오 50점이 있어야 하는데 아직 반도 못 채워서 급하게 그리는중이에요. 그래도 전보다 그림 실력이 늘어서 다행인거 같아요.엄마가 취업 재촉을 하시니까 스트레스 받네요. 친구들 만날려는데 서로 바빠서 시간이 안 맞아서 미루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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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큰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그렇다고 좋은 현상의 꿈은 아니지요
바쁠수록 돌아 가라고 했습니다 차분하게 하다 보면 다 이루어 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