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1. 내가 좋아하는 팀이 약 팀과 대결에도 불구하고 슈팅을 미치듯이 때렸지만 더럽게 안 들어가는 도중 오직 겨우 한 골 넣어 이길 때...
(EX. 2008. 북경 올림픽 아시아 예선 - 한국 1-0 예멘, FM할 때 국가 대표에서 가끔 당함.)
2. 우리 팀이 기분 좋게 이기고 있을 때 지고 있는 상대 팀이 경기 내용과 결과에도 지는 뿐만 아니라 매너에서도 지게 만드는 아주 더티한 반칙을 이기고 있는 우리 팀 선수들에게 자주 할 때. (EX. 2006 아챔 4강 2차전- 울산 1-4 전북, 2004아테네올림픽 이라크 4-2 포르투갈, 피파 온라인할 때 가끔 당함.)
3. 오심 (혹은 편파 판정)으로 이길 때 (EX. 2006 독일 월드컵 스위스 2-0 한국)
4. 이겼는데 중요한 선수가 부상 혹은 경고 누적으로 다음 경기 뛸 수 없게 만들 때...
(EX. 2007. K리그 컵 대회 - 경남 0-1 서울 (이민성 부상), 2002 한일 월드컵 4강 - 독일 1-0 한국 (발락 비록 귀중한 결승골을 넣었으나 경고 누적 당함), 2006 독일 월드컵 포르투갈 1-0 네덜란드 (비록 포르투갈이 이겼지만 데쿠와 코스팅야가 퇴장당함)
5. 만약, 플레이오프 때나 결승전 때에 1차전에서 상대팀에게 0-2로 졌지만 다음 2차전에서 한 골 차로 이길 때 (EX. 2006. 아챔 결승 2차전 : 시리아 클럽팀 2-1 전북 (1차전 : 전북 2-0 시리아 클럽팀), 2005 K리그 결승 2차전 : 울산 1-2 인천 (1차전 : 인천 1-5 울산)
6. 우리팀이 이기고 있는 데 시간 끌기와 헐리우드 액션 난발로 상대팀을 엄청 기분 나쁘게 만들어 이길 때. (EX.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4강 이라크 1-0 한국, 2004 올림픽 카타르친선대회 결승 한국 1-3 모로코)
저는 3번을 찍겠습니다.
첫댓글 2005년 PSVvsAC밀란 2차전 승리햇을때
읽기 귀찮다...
읽기가 귀찮지만 그냥 읽었더니 3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