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국가가 이스라엘이나 팔레스타인, 또는 둘 다를 인식합니까?

[이매진]

어느 국가가 이스라엘이나 팔레스타인, 또는 둘 다를 인식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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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국가가 이스라엘이나 팔레스타인, 또는 둘 다를 인정합니까?

현대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갈등은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옛 오스만 제국 영토를 관리했던 영국의 팔레스타인 위임 통치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러나 75년이 지난 후에도 양측이 독립을 선언했지만 보편적인 인식은 사라졌습니다.

이 시각화에서는 각 국가의 Wikpedia 데이터 를 사용하여 2023년 11월 14일 현재 193개 UN 회원국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인식이 어떻게 분류되는지 살펴봅니다 .

이 게시물은 국가별로 이스라엘 과 팔레스타인 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지도를 분리하기 위한 보조 자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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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선언서

유대인 인민 위원회는 1947년 UN 분할 계획에 기초하여 1948년 5월 14일(마지막 영국군이 하이파를 떠난 날)에 이스라엘 국가 의 건국을 선언했습니다.

트루먼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선언 11분 만에 사실상의 승인을 내렸다. 냉전의 적에게 뒤처지지 않기 위해 소련은 3일 후 법적 승인을 받아 이에 따라 바르샤바 조약 동맹국인 체코슬로바키아, 유고슬라비아, 폴란드와 합류했습니다.

1948년 말까지 21개국이 이스라엘을 인정했습니다.

두 번째 독립 선언

가자지구 , 서안 지구, 동예루살렘으로 구성된 팔레스타인 국가 의 독립 선언은 40년이 지나서야 이루어졌습니다.

1987년부터 5년간 지속된 팔레스타인 봉기인 1차 인티파다가 진행되는 가운데,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는 1988년 11월 15일 알제에서 새로운 국가를 선포했다.

말레이시아, 예멘과 함께 아랍 연맹 회원국 10개국을 포함한 12개국은 즉시 새로운 국가를 인정했습니다. 소련, 동구권, 대부분의 이슬람 세계도 팔레스타인 국가를 인정하는 데 동참했습니다.

국가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인정

2023년 11월 기준으로 유엔 회원국 163개국이 이스라엘을 인정했고, 138개국이 팔레스타인을 인정했다.

찾다:

UN 회원국이스라엘을 인정하다

팔레스타인을 인정하다

	아프가니스탄	아니요	예
	알바니아	예	예
	알제리	아니요	예
	안도라	예	아니요
	앙골라	예	예
	앤티가 바부다	예	예
	아르헨티나	예	예
	아르메니아	예	아니요
	호주	예	아니요
	오스트리아	예	아니요

193개 항목 중 1~10개 표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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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스라엘을 인정하지 않는 대부분의 국가는 무슬림이 다수인 국가입니다. 그러나 이슬람이 다수인 일부 국가에서는 이집트와 요르단 등 이스라엘을 인정했으며, 이들은 각각 1979년과 1994년에 체결된 평화 조약에 따라 그렇게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여러 갈등으로 인해 일부 국가는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1967년과 1973년 아랍-이스라엘 전쟁(각각 6일 전쟁 및 욤 키푸르 전쟁이라고도 함)으로 인해 말리와 몰디브를 포함한 모든 국가가 외교 관계를 중단 했습니다 . 1967년과 1973년에 그렇게 한 동구권 국가들의 경우, 소련 붕괴 이후 많은 국가들이 관계를 재개했습니다.

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팔레스타인 국가를 인정하는 국가가 많아졌음에도 불구하고 G7 중 어느 국가도 팔레스타인 국가를 인정하지 않았고, G20 중 단 9개국만이 팔레스타인 국가를 인정했습니다. 마찬가지로, EU의 소수만이 이 선언을 지지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국제 무대에서 인정을 받기 위해 계속해서 경쟁하고 있습니다. 전자는 2020년 부탄과 UAE를 포함한 몇몇 국가에서, 후자는 2018년 콜롬비아, 2019년 세인트키츠네비스에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보편적인 인식은 양측 모두를 계속 회피하고 있으며 많은 국가가 양측의 분쟁 에 대한 공식적인 해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모두 1993년 9월 13일 서명된 오슬로 협정에 따라 승인을 향한 조치를 취했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이 협정으로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 국가를 인정하고 1차 인티파다를 종식시켰으며 하에서 제한된 자치 정부를 허용했습니다. 가자지구와 서안지구에 새로운 팔레스타인 국가정부가 설립되었습니다. 이는 두 국가 해결책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직 실현되지 않은 평화의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