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예고] 국민의힘 경선이 치열했던 2021년 9월, 명태균씨가 관여한 여론조사를 분석해봤습니다. ARS 응답자가 2,000명이라고 했는데 실제론 516명이었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홍준표 후보를 3.9%P 앞섰습니다. 516명으로 했다면 0.6%P이었습니다. 명씨가 왜 이렇게 손을 댔는지 보도합니다.
뭐 큰거 하나 터뜨릴 기세네요
첫댓글 공평하게 찢주당 경선도 같이 터트려라
첫댓글 공평하게 찢주당 경선도 같이 터트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