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 시장은 폴리마켓, 칼시, 로빈후드, 코인베이스 등 특정 사건의 결과에 대한 계약을 거래하는 사이트다.
수익성은 시장과 실제 확율 간에 괴리로 결정 된다.
그동안 부정적이던 트럼프가 예측 시장을 새로운 금융 파생 상품으로 인정하고
차세대 금융 패권을 위해 선두를 차지하고 몸집을 키운다는 쪽으로 선회 했다.
예측 시장을 도박과 투기로 보는 시선이 여전히 많지만
금리, 선물, 거시 경제 예측 결과는 높은 확율을 보여줌으로서
그 어떤 여론 조사 보다 선명한 집단 지성을 보여주는 플렛홈으로 인정 받고 있다.
단순한 여론 조사 보다 돈이 걸렸기에 트레이더들은 지정학적 불안정이나 거시 경제 변동에
헷지와 베팅은 신중하다는 것이다.
특히 2024년 미 대선을 압도적으로 예측한 폴리마켓은 그후 급성장 해왔다.
현재 시장 거래량은 650억 달러지만 2030년에는 1조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 한다.
메사추세츠주는 칼시에 대해 소송을 걸었고
미네소타주는 주차원에서 예측 시장 금지법을 만들었다고 한다.
허나 CFTC 미국 상품 선물 거래 위원회는 도박 아닌 파생 상품으로 규제안을 검토 중이다.
첫댓글 모든 투자는 예측에서 출발한다.
주식도 선물도 마찬가지만 모든 것을 예, 아니오로 돈 놓고 돈 먹는 것은
아무리 봐도 투자 보다는 도박 아닌가 싶다.
우리의 스포츠 토토도 예측 시장에 해당되는데 우리네 정서로는 사행성 도박이
금융 시장에 진출하는 진풍경 아닌가 싶다.
트럼프의 장남이 폴리마켓과 칼시의 자문 역활을 하며
소문대로라면 이란전을 빌미로 유가 베팅으로 그 일가족이 꽤 많은 돈을 먹었으니 혹 할만하다.
주식이나 선물이나 내부자 거래를 철저히 단속 응징 안하면
결국은 개미 돈 모아 언놈 좋은일 시키는 일에 반복 아닐까 싶다.
돈에 환장한 대통령이 나오니 참 별꼴이라는 생각이 촌스러운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뜩이나 사행이 판치는 금융 시장이 어디 까지 갈지?
미국채를 스테이블 코인에 이어 블록체인 위에 올려놓는다는데 기대 만큼 수요가 늘어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