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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산문 게시판 토마스 하디의 '테스'
티모드 추천 0 조회 311 03.04.01 00:0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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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4.01 00:10

    첫댓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 데미안을 추천합니다. 테스는 저두 별루 였었던것으로 기억 해요. 화이팅!

  • 03.04.01 01:23

    테스에서.. 그 여주인공 불쌍했어요. 사회인식도 그렇고..안타까운.. 내용이었죠.

  • 03.04.01 01:37

    와~~~나랑 비슷한 생각을 가진분이다..ㅠㅠ 저두..그다지 퍽!!좋다고 생각을 못했거덩요;;;

  • 03.04.01 08:02

    제인에어 읽어보세요.. 정말 명작이다라는 생각 들껍니다..^^

  • 03.04.01 10:05

    도스도예프스키의 '죄와 벌'이나 톨스토이의 '부활'은 어떨련지요. 아마도 다 읽으셨겠지만... 혹시 안읽었으면...

  • 03.04.01 10:47

    폭풍의 언덕, 제인에어..즉...브론테 자매들의 소설 죄와 벌, 데미안. 서양의 아주아주 고전-_-인 일리아드와 오디세이

  • 03.04.01 11:13

    데미안이나 생의 한가운데를 추천합니다..^^

  • 03.04.01 12:33

    서머셋 모옴의 인간의 굴레도요..^^*

  • 난 내가 감명깊게 읽은 책중에 하나인데..^^;제인에어,테스,여자의 일생,이방인^^ 흔히말하는 순결을 잃은 여자이지만 제일중요한 마음의 순결을 잃지 않는 그녈보며 정말 어느여자보다 더 더욱 순결한 여자로 보이더이다.. 우리가고정관념을가지고 바라보게 되는 그런 여성을 그렇게 깨끗하게 표현한 작가에게 감동의 한표

  • 03.04.02 13:24

    나스타샤킨스키가 주연한 '테스'를 보라고 하고 싶군요. 위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스칼렛 오하라 = 비비안 리 인것처럼 테스 = 나스타샤킨스키 인것 같아서....

  • 03.04.10 22:14

    아무래도 여류작가들의 작품이 더 잘 와닿았더라구요..제인에어나 폭풍의 언덕같은 브론테 자매들 작품도 무지 좋았구요, 전 깔끔한 문체의 제인 오스틴을 좋아한답니다. 특히 오만과 편견, 설득이 맘에 들었어요..(엠마나 센스엔 센서빌러티는 영화의 느낌이 너무 강해서...)확실히 고전이 실패는 덜하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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