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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감동적인 글 (수필) 퇴비장
너나들이 추천 0 조회 99 22.09.25 05:2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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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5 08:39

    첫댓글 감사합니다
    새로운 장례방식을 알았습니다

  • 작성자 22.09.25 19:46

    죽음에 대한 논의도 점점 많아지는가 봅니다.
    서구에서는 안락사도 나오고, 퇴비장도 나오고 ....
    다 누구나 피할 수 없는 명제인데 말입니다.

  • 22.09.25 12:34

    죽어서 무엇이 될까?
    여러가지 생각을 해 봅니다.

    퇴비장,한번쯤 생각해 볼 장례의 한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25 19:49

    아마 죽어서 무엇이 딜까는 인간의 영원한 화두가 될 것 같습니다.
    잘 죽는 것이 무엇인지?
    고 박완서 작가는 '잘 사는 것이 잘 죽는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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