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체 관광객들이 미국에서 햄버거를 먹으러 갔다.
그나마 영어가 그중 낫다고 하는 사람이 대표해서 주문을 하러 갔다.
우여곡절 주문을 끝내고 직원이 물었다.
“For here? To go?”
이렇게 물어보니까 그 영어 좀 한다는 사람이 좀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더니….
뒤에서 기다리고 있는 일행들에게 그랬다.
“4명은 여기 남아있고 2명은 나가 있으라는데….”
첫댓글 ㅋㅋ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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