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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낙선한다면 그 원인의 일부분은 이준석과 홍준표와 김종인에게 있으며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그 이유는 자기가 마시던 우물에 침을 뱉고 자기가 비상대책위원장을 역임한 국민의힘을 떠나면서 아사리판이라고 저주하듯 하는 발언을 남기도 떠난 김종인과 당대표로서 김종인을 편들고 윤석열을 비난하며 김종인의 수석대변인 노릇을 하는 이준석 그리고 결과에 승복하며 백의종군하겠다고 선언하고도 내부총질 해대며 분탕질 하는 홍준표 이 세 사람이 펼치는 내부총질과 해당행위는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의 가슴에 찬물을 끼얹는 만행이기 때문이다.
경제학 박사인 김종인은 경제적·정치적 이익에만 눈이 멀어 지금까지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이 염원하는 장권교체를 위해 한 번도 봉사하고 헌신하며 희생하는 모범을 행위를 본적도 없고 김종인이 스스로 한 적도 없다는 것은 필자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자신의 명예와 권한을 확대재생산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자기 손아귀에 거머쥐고 자기 위주로 처리를 하려는 작태는 치졸한 이기주의와 권위주의의 발로일 뿐인데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는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인 대통령 선거 국면에서 김종인의 이기적인 행위를 탓해야 할 당 대표인 이준석이 별로 도움이 되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 챙기는 노회한 김종인의 수석대변인 역할을 하는 듯한 행위는 참으로 꼴불견이요 비난받아 마땅하다. 아래의 기사는 못난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의 김종인에 대한 자세와 태도를 보도한 조선일보 29일자 정치면 기사인데 이준석이 하는 짓거리가 하도 볼썽사나워 필자가 몇 마디 중언부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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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김종인은 돈 주고도 못사는 소… 영입 중단 안타까워”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29일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총괄선대위원장 합류가 어려워진 것에 대해 “항상 김 전 위원장 영입 과정은 꼭 영입하려는 사람들이 꼭 뭔가 찍어 먹어봐야 하는 느낌으로, 꼭 그 다음 단계에서 깨달음을 얻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이준석의 김종인 합류에 대해 한 말은 윤석열 선서대책위원회(캠프)가 ‘꼭 뭔가 찍어 먹어봐야’하는 식이라고 했는데 이 말은 윤석열 캠프가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도 제대로 못한다’는 비판과 비난이며 김종인을 강왕으로 치켜세운 것이다.
이 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과거 김 전 위원장 영입 당시 벌어진 일들을 언급하며 “초기에는 상황이 좋으면 ‘김종인 없이도 이길 수 있다’는 사람들이 후보 옆에 들러붙기 시작하고 서서히 김 전 위원장과 영역을 갖고 다툼이 일어나다가 나중에 지지율이 좀 떨어지는 모양새가 나타나면 후보 또는 대표가 엎드리는 모양새로 가서 김 전 위원장을 모셔온다”고 했다. ⇒스스로해보니 잘 안되니까 결국 후보 또는 대표가 읍소하며 김종인을 모셔올 수밖에 없다는 의미의 발언이니 이준석이 김종인의 수석대변인 역할을 똑소리가 나게 하고 있는 것이다. 차라리 이준석이 김종인을 찾아가 “당대표를 해보니 한계를 느껴 도무지 자신이 없으니 제 대신 국민의힘 대표가 되어주십시오”하며 대표직을 물러나는 것이 오히려 당을 휘해 현명한 행위가 될 것이다.
이어 “이 안타까운 일이 반복되는 이유는 김 전 위원장의 그립감 때문일 것”이라며 “실제 일을 하기 위해 김 전 위원장이 직제나 요구사항이 많다 보니까, 항상 후보나 모시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냥 와서 이름만 올려줬으면 좋겠는데 뭘 자꾸 하려 그러냐’(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종인이 능력과 경력과 노하우가 탁월하니 명함만이라도 빌려달라는 참담한 아부와 비굴함이 점철된 ‘김비어천가’가 아닌가! 이준석이 국민의 염원이 정권교체에 관심이 있고 윤석열 후보의 당선에 힘을 보태겠다면 돌아앉아 호박씨 까는 추태를 보이는 김종인·홍준표·유승민에게 당대표의 권한으로 “국민의 염원이요 국민의힘 당면과제인 정권교체를 위해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활동을 하시라.”고 강력하게 요구를 하는 것이 당 대표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이 대표는 김 전 위원장에 대해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소”라며 “이제 김 전 위원장을 영입하려면 솟값을 쳐주는 정도가 아니라 모든 걸 더 얹어서 드려야 할 것” “솟값 문제가 아니라 예의를 갖춰서 모셔야 한다. 프리미엄 다 얹어야 한다. 전권을 드려야 한다”고 했다. ⇒소는 쇠고기가 되었을 때 훨씬 맛이 있고 값이 나가지 살아있을 때는 별로인 것이 농사를 짓는데 소는 이제 무용지물이 되고 만 것이 트랙터·컴바인·경운기 등이 대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한우(韓牛)에 대한 지나친 가치를 부여했기 때문에 값이 비싸지 외국의 소 값은 별로가 아닌가. 이준석이 김종인을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소라느니 프리니엄을 얹저야 한다느니 전권을 드려야 한다느니’라고 했는데 이건 아부인가? 칭찬인가? 추앙인가? 이준석은 처음부터 차라리 홍준표·유승민·하태경 등을 배제하고 김종인을 대통령 후보로 밀었어야 자신이 내뱉은 말이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는 “박빙 승부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김 전 위원장 공간이 넓어질 것으로 본다”며 “김 전 위원장의 잠정적 영입 중단은 굉장히 아쉽지만, 대신 ‘원톱’으로 나서기로 하신 김병준 공동상임선대위원장께서 굉장한 역량을 발휘하시기만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김병준 위원장이) 전투지휘 능력으로 실적이 있거나 이러지는 않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은 우려가 된다”고 했다. ⇒“이준석의 이런 추태는 김종인이 ‘천상천하 유아독존’적인 존재로 인정하며 그의 참여 없이 대선에서 이길 수다 없다는 무능하고 못난 인간의 자조적(自嘲的)인 넋두리다! 이준석의 이러한 짓거리 때문에 윤석열의 지지율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기나 하는가! 특히 이준석은 김종인 대변에 최선을 다하면서 문재인 정권의 실정·실책·실패에 대해 한 번도 질책하거나 책임추궁을 적이 없었다는 것은 야당 대표의 자격조차 상실한 것이다.
이 대표는 ‘윤석열 선대위’의 인선 난맥상 지적에 대해선 “결국 인사는 후보가 모든 권한을 가져가는 것인데 후보의 대전략이 대통합 또는 모든 사람을 그냥 쓰자는 취지 같다”며 “거기에 대해 김 전 위원장이 그게 옳지 않다는 식의 경고를 했는데 모르겠다. 콘셉트 자체를 그렇게 잡았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조금 더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말끝마다 김종인 타령인 이준석의 나약한 작태는 국민에게 실망을 주고 국민과 당원들의 원상만 살 뿐이다. 그렇게 능력이 많은 김종인이 왜 4·15 총선에서 대패하여 국정을 혼란에 빠뜨렸는가!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5번이나 했지만 지역구에서는 한 번도 당선이 되지 못한 갓은 국민의 신망을 잃었다는 증거이며 김종인 혼자만의 독불장군인 것이다.
이 대표는 윤석열 후보의 2박3일 충청 방문 일정에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선 “언론에 릴리즈 되기 전까지 저한테 가자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다”고 했다. 이어 “이렇게 되면 못 들었기 때문에 ‘이준석 패싱’이고, 두 번째는 ‘이준석이 후보 일정에 협조 안 한다’고 이간질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 아닌가. 제 입장에선 황당한 건데 이게 반복되고 있다”고 했다.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은 이준석이 주구장창 김종인 타령이나 해대고 윤석열에 대하여 비협조적이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설사 패싱을 했더라도 황당하다며 비판을 할 것이 아니라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서 일정이 바쁘다보니 미처 챙길 수가 없을 수도 있지 않겠는가.”라며 넓게 이해를 행동을 보였더라면 더욱 칭찬을 받고 대인스럽다며 몸값이 치솟았을 것이다. 하긴 이준석에게서 이런 대인배의 언행을 바란다는 자체가 지나친 욕심이며 이준석의 언행에서 남자에게 있어서는 안 될 3가지 중의 하나인 ‘소년등과(少年登科)’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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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당 대표로서 직무를 유기(포기)하고 있다는 표현이 옳을 것이 현 시국과 당의 위치를 모르고 있다는 것과 주제파악을 제대로 못한다는 표현이 오리려 적합할 것 같다. 70%의 국민이 바라는 것이 정권교체이고 정권을 교체할 수 있는 정당은 국민의힘이며 대통령으로는 윤석열을 꼽고 있다는 것이 각종 여론조사가 증명을 하고 있는데 이 판국에 김종인의 수석대변인으로 그를 국민의힘이 당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만병통치약으로 여기고 그의 수석대변인 노릇을 한다는게 과연 당 대표가 할 짓거리인가! 상임선대위원장으로서 당원들의 일치단결로 정권교체를 위해 일사분란한 활동을 위해 노심초사하고, 정권을 교체할 주역인 2030세대의 영입에 삼고초려도 불사하며, 문재인 정권의 실책·실패·실정을 국민에게 홍보하여 빼앗긴(사실은 강탈당한) 정권을 탈환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김종인이 아니면 선거에 패한다는 식의 한심하고 같잖은 행위를 하는 것은 지탄받아 마땅하다.
이러한 이준석의 행위에 김종인이 힘을 얻었는지는 모르지만 윤석열 후보의 간청에 계속 몽니를 부리자 ( )속을 김종인이 스스로 메우라며 밟고 지나갈 수밖에 없었고 아니 처음부터 밟고 지나갔어야 했다! 손자뻘인 이준석의 처분만 기다리는 모양새인 김종인이나 그를 상왕 취급하는 이준석이나 오십보백보지만 김종인은 나이가 많아(81세) 노욕이 지나치다고 치고 ‘소년등과’한 이준석은 과연 무엇하는 짓거리인가? 음주한 후에 페이스북 짓거리를 한 다음 전화까지 끄고 잠적한 곳이 부산으로 밝혀졌는데 언론은 이러한 이준석의 추태를 과거 새누리당 공천과정에서 저질 3류 정치 쇼를 벌린 새누리당 대표 김무성의 ‘옥쇄 들고 나르샤(옥쇄파동)’을 언급하기까지 했다. ‘옥쇄 들고 나르샤’의 결과는 새누리당의 총선 패배였는데 이준석이 몽니를 부리며 부산을 찾는 행위도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이준석이 김종인의 본을 받아 계속 몽니를 부리면 국민의힘과 윤석열은 이준석마저도 밟고 지나가는 수밖에는 문제를 타개할 도리와 방법이 없을 것이다.
주사위는 던져졌고 누가 대통령에 당선되어 승리의 월계관을 쓰느냐는 것은 후보자 개인의 역량과 노력이 좌우하지만 정권교체가 국민의힘 당면과제요, 70% 가까운 국민이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에 염증을 느끼고 혐오하는 결과라는 것을 이준석은 모르지 않을 것이다. 당대표로서 전 당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일사분란하게 활동을 하면 윤석열의 당선은 따 놓은 당상이요 정권교체는 저절로 이루어지기 마련인 것이 국민의 70%가 정권교체를 바라기 때문이다. 국민이 염원하는 정권교체의 선봉에 서야할 제1 야당 대표 이준석이 김종인을 상왕으로 모시려 계속 우기면 역사의 죄인이 되고 말 것이다.
첫댓글 김종인 안 데려온다고 대선 100일도 안 남은 싯점에 대표라는 인간이 폭탄주 퍼마시고 땡깡부리는 패륜적 행동은 도대체 정권교체 생각이 있는 인간이 할 짓입니까? 도장들고 부산으로 도망간 김무성에게 더러운 정치만 배웠는지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장난감 안 사준다고 생떼부리는 미운 일곱살짜리 패악질이 따로 없네요. 나경원이 당 대표였다면 이런 추한 꼴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준석은 고물아 덜찼다는 것을 김종인 대변인 짓거리를 하는 행위가 증명을 합니다. 제1야당의 대표가 주체성도 정체성도 없이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떠나면서 침을 뱉았고 당을 앗사리판이라고 비난하고 나갔는데 이준석 김종인을 상왕으로 모시려 하니 완전히 미친 짓거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