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난 6월1일날 수원을 다녀왔다
KTX열차라 빨리 갈줄 알았는데
이건 완전 완행열차와 똑 같았다
부산에서 수원까지 2시간40분이나 걸렸다
특실요금이 왕복 13만원이 넘었다
그런데 요금은 KTX요금을 받았다
선로 개선을 하던지 해서 쾌속으로
달리던지 요금을 인하를 하던지 해야지
요금을 KTX요금이요 열차는 완행열차니
불만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우리도 이제는 서울까지 1시간에 도착할수
있도록 하여야한다 그레야 고속열차지
3시간이 넘는 열차가 어찌 고속열차란
말이냐 수원가는 선로도 개선하여
고속으로 달릴수 있도록 하고 요금을
받아야지 완행으로 달리면서 요금은
KTX요금을 받는 것은 국민을 봉으로
생각하는 철도청의 문제점이 너무나크다
하루속히 모든 선로를 개선하여 고속으로
달릴수 있도록 하여 주기를 바랄뿐이다
첫댓글 ㅋㅋㅋ
철도청에서 다빼먹고 ㅎㅎㅎ
나라에서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