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지사는 “이른바 ‘진술 세미나’를 반복적으로 했다”며 “그 과정에서 갈비탕, 짜장면, 연어가 제공됐다. 음식을 즐긴 건 수십 번이고 술도 한 번 마셨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4/10/02/BCZQ2XFCC5A55IF3RCZSXLOZBI/
각종 음식을 검찰이 제공했다고 이화영은 계속 우겨대고 있는데
연어값은 쌍방울 법카로 결제 했고 이게 증거라는거잖아
그럼 이건 검찰이 김성태에게 연어 술파티를 제공한게
아니고 김성태가 지돈으로 사먹은거잖아
나 : 야 내가 오늘 연어 술파티 쏠테니 리포터 하나만 써주라
친구 : 그래 진짜다
나 : 그래 배달은 우리집으로 시키고 돈은 너네 집에서 낼거야
친구 : 야 이 개새야~ 이게 너가 쏘는거냐 내가 쏘는거지... 꺼져 재명 같은 새끼야~
첫댓글 기레기들도 문제에요. 범죄자들이 지껄이는거 확인도 안하고 올리니 찢새끼들이랑 똑같은 개새들이죠
갈비탕 짜장면은 평범한 점심 메뉴인데요? 지금이 70년대인가요? 짜장면으로 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