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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가족 재기협회
 
 
 
카페 게시글
하루를여는 아침글 설 전날 아침 친구에게 보낸 문자메세지....
다일지 추천 0 조회 185 16.02.12 12:16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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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12 12:22

    첫댓글 네 대장님말씀. 하나하나 가슴에 새기겟습니다

  • 작성자 16.02.12 12:28

    오늘도...'나와 내 가족'이 무탈함만도 새해 복 많이 받았다'..라는 감사로 하루를..아니매일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람있게 즐겁게 살아 가시기 바랍니다^^

  • 16.02.12 13:0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장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지 조금이나마 짐작해봅니다.
    늘 처음처럼 늘 감사함으로 가슴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 작성자 16.02.12 17:02

    부도란 아픔을 겪고...안정을 찿아가는 길목에서... 마음이..다짐이 '변질(?)'되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사실...
    다시한번 제 자신에게도 경각심을 깨우려고 올린 글입니다.... 함께 매일 매일을 이겨 나가자고요~~^^

  • 16.02.12 16:19

    친구분과 갑작스런 이별로 가슴아픈 대장님께 위로의 말씀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16.02.12 17:04

    짧다면 짧은 ..우리네 인생....떠날땐 무언가 남기고 가는 인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갑시다~~!!

  • 16.02.12 16:48

    친구분이 영면하셔서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대장님의 한말씀 한 말씀이 정곡을 찌르네요... 약한 바람에도... 흔들릴때마다 위안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6.02.12 17:19

    설연후...내가 많이 걱정햇었어....과연 시가집에 갔을런지...안 갔을런지...혹시나 설연휴 집안에서 한숨쉬고 있지나 않을까...하고서
    그런데 한줄메모장 내글에 댓글단거 보고서...'아~~4일동안이나 시집에가서 지냇구나...(휴~천사로 지냇구나'..라고 안도를)
    어제 뉴스에 '아내가 설날 시집에 같이 안갔다고..남편이 승용차로 아내가 운영중인 식당을 쳐박았다'는 뉴스 영상보고서 ..'준이맘'은 어찌 됏을까..두근두근..
    쓰샤이와~~4일간이나 시골 시집에 가 있었다니...아마 시골동네에서 연말에 표창장 줄꺼라고 생각해...^^
    4년치 한꺼번에 잘~다녀왔다고 생각하세요~~~^^ 그져 살아만 있어줘도 좋다'...이렇게 생각하세요~~~^

  • 16.02.15 17:06

    @다일지 나이가 나이인지라...ㅋㅋ 요즘 우울감에 미쳐버리겠는데 제 심사를 건들었지요... 말안하고 사니까 편하긴 한데 애들 눈치가 보이네요...ㅎㅎ
    어젠 횃불장학회 국장님 통화했네요... 올핸 대학못가고 내년 준비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동안 감사하다고 하구요

  • 16.02.12 18: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16.02.13 11:01

    '내 가족을 젤먼저 챙겨야 한다'....마음에 새기시기바라며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 16.02.15 17:22

    @다일지 넵 감사합니다. 개별 상담 신청 해야 하는데 조만간 신청 하겠습니다.

  • 16.02.12 20:17

    사랑하는 가족이 옆에 있다는것에
    감사함을....
    건강하게 움직일수있다는것에 감사함을 되새겨봅니다
    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16.02.13 11:02

    제 이글의 핵심입니다...!!

  • 16.02.12 20:24

    대장님의 가슴을 도려내듯이 많이 아프시겠지만...대장님 말씀을 읽고 저의 가슴속에 새겨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16.02.13 11:03

    한치 앞을 볼 수 없는게..우리의 현실입니다..
    다시한번 마음의 각오를 다집하는 게기가 되시기 바랍니다...

  • 16.02.12 21:44

    좋은 친구분을 보내시고 힘드셨겠네요ㅜ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해야지요. 친구분이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6.02.13 11:05

    아팟던건..오래 가지않습니다....아픔을 통하여 마음을 굳게 하고 '초심'을 찾는 계기로 만드는게 더 중요합니다...

  • 16.02.12 23:00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습니다.
    누구나 가슴아픈 친구 한명씩 있나봅니다.
    어려울때
    가족보다 더 위안이 되는 그런 친구
    있다는 것이 참 행운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6.02.13 11:21

    만나고 헤어지는게 우리 인생인데...떠나도 마음이 아픈 사람이 있다는게 어쩜 헛되지않은 만남인가 봅니다...

  • 16.02.13 00:05

    오랜 벗이자 힘든 시기에 함께 했던 분을 영원히 떠나보내셨으니 아픔이 크시겠어요.
    그 와중에도 저희들에게 깨달음의 말씀을 주시니 그저 감사할 뿐 입니다.
    대장님,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02.13 11:23

    '길.흉.화.복'..을 통하여 우리는 깨달음을 얻어야 합니다...
    그래야 아픔도 슬픔도 헛되이 보내지않는 거지요...^^

  • 16.02.13 07:32

    안타까움 아쉬움 아픈 마음이야 어찌 헤아릴수 있겠읍니까..
    그와중에도 꼭 필요한 말씀으로 다시한번 무장하게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더 행복할날을 함께 만들어가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 16.02.13 14:59

    '쓰샤이와~~' ..아픔중에 깨달아야 하는게 우리네 숙명입니다...!!
    미냥 아파할 수는 없으니깐요....

  • 16.02.13 08:29

    먼 저 고인에 애도 를 보냅니다
    대장님 힘내시구요
    대장님 말씀처럼 예날로 돌아가서는 안될거갔습니다
    항상건강에 신경쓰시구요

  • 작성자 16.02.13 15:00

    님도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건강 돌보며, 가족을 챙기고 지켜 나가시기바랍니다...

  • 16.02.13 11:27

    먼저가신 친구분을 생각하고 아파하시는 마음을 생각하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이런 아픔 중에도 가족님들을 위해 전해주시는 메세지 가슴에 담아가겠습니다.

  • 작성자 16.02.14 10:26

    모든 '아픔'에는 '의미'가 잇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님부부가 겪는 '아픔'도 ..자양분이 되어가고 있을 겁니다^^

  • 16.02.14 10:35

    @다일지 이제 두렵지만은 않습니다. 대장님이계시기에 또 마을과 가족분들이 계시기에...어젠 모처럼 편히 잠을 잤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2.13 17:1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하는가족이 옆에 있다는것에 다시한번 감사한마음입니다
    대장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6.02.14 10:27

    매일 마을에 오시진 못하겠지만....틈나는 대로 오시면 주요게시판의 새글은 꼭 읽고 이렇게 댓글로 마음에 새기시기 바랍니다^^

  • 16.02.14 10:4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만남을 약속하였는데 먼길 가시면서 친구얼굴도 못보고 가심에 마음이 아프네요.. 대장님 마음과 보내신 문자가 먼길 가신 친구분께 큰 위안이 되었을 거에요~

  • 작성자 16.02.14 15:28

    그래요....비록 직접 못만낫고....
    장례식장에서....사진으로 만나게 됏지만....내가 다녀간거 보앗을테고....또 문자메세지도 하늘에서 받아보고 미소지엇으리라 믿어요...^^

  • 16.02.14 16:07

    며칠사이 가슴 아픈 일이 있으셨네요...
    편안한 곳으로 가셨길 빕니다.
    그래도 늘 긍정적인 믿음으로 마을 위해 애써 주심에 감사합니다.
    대장님은 늘 건강 하셔야 합니다~

  • 작성자 16.02.14 16:10

    님도 꼭 건강하고 온가족 모두 무탈해애 합니다~~^^

  • 16.02.15 06:39

    대장님의 아픈마음이 느껴집니다ㅜ평범하게 사는것조차 인생살이는 쉽게 허락하지 않네요.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자 16.02.16 10:49

    님은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밖에 눈이펑펑 내리네요..
    우선 건강 잘 추슬리며 일하세요^^

  • 16.02.15 09:23

    대장님이 늘 외치시는 현재의 삶에 대한 감사가 무언지를 깨닫게 해주시는 군요...
    친구분도 좋은 곳에서 새 삶을 살으시리라 믿습니다...
    대장님 항상 건강유의하시구요^^

  • 작성자 16.02.16 10:50

    그럼요~~현재의삶..오늘의삶이 가장 중요합니다....
    눈이펑펑 내리는 아침입니다...조심 조심 출동하세요~~~^^

  • 16.02.15 20:05

    저도 명절 후로 부고를 2개나 접했는데..ㅠ 죽음에 대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많이 반성하고 제대로 못살고 있는 것같아 부끄러웠네요..

  • 작성자 16.02.16 10:51

    "쓰샤이와~~"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진마세요....
    우리에게 귀한 건 '살아 있음'입니다^^

  • 16.02.15 23:32

    대장님의 말씀 속에 큰 가르침이 있네요.
    건강잘챙기세요.
    대장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16.02.16 10:52

    우리 쑤제자님도 추위에 건강 잘~추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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