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트로 독립하여서 치트신공으로 먹고 살고 있는 이 작은 나라, 한국...
(사실 치트신공이 아니면 최상급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나라이죠...)
최대한 정석으로 하고자 해도 눈물겨운 IC 부족과 이에 이은 생산 라인의 허덕임과 자원의 적자로 인해 또 acceptall을 써서 오직 원조(?) 빨로 살고 있습니다... (싸이코 같은 것들... 취소해 놓곤 다시 과감하게 지원해대니 약간 정신이 나간 인간들의 집단 같습니다...)
자,,, 그럼 그림으로 말해 봅시다...
??! 시작 할때부터 날라오는 이 취소창의 포스에 막막하기만 하네요... 다시 일방적 외교 성립하는데 꽤나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2차 대전도 터져서 힘든 것 같았으나!!!
도리어 원조의 신공은 죽 이어지더네요... 어떨 땐 10.6의 에너지를 줄 때도 있고... 여하튼, 수지도 안 맞는 장사 펼치는 영국인들..
저기 보이는 일본 항공모함의 함대 수가 가려졌지만, 22네요... 저의 함대 다 모아도 9밖에 안 되는데...
(모의 테스트로 일본에게 선전포고 했는데 1번 사진보다 더 많은 포스가 들어오데네요... 게다가 힘도 채 못쓰고 한국 함대 모두가 침몰해버리는 이 슬픔은 뭔지... 그 중에 1년을 투자한 함대도 있건만...)
치트빨로 독립했으니 군대는 0이더군요.. 그래서 시작부터 바로 군대 설립에 진력을 다하여 결국 그럭저럭 군대란 꼴은 만들어 놓았습니다...
하하하! 마음을 바꾸고 acceptall 신공으로 일방적으로 사대기 시작한 인도지나 반도 사재기 프로젝트의 시발점인 중요도리 매매.. 사면서 미안하여서 중요한 기술 몇개 선물하였습니다...
게임 시간으로 한 몇달만 지나면 신공에 취하여 싱가폴, 말레이사아, 홍콩을 거저 얻어버림... 하지만,,, 콘보이 때문에 계속 미치는 중.. 콘보이가 정상적으로 도니까 에너지, 철, Raw metarial 인가 하는 것이 -20을 기어버리니까 환장하는 상태여서 바로 CG를 줄이는 독재정치 방향으로 바꾸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후회 덩어리... IC는 기대 했던 것 보다 더 적은 이득을 얻고... 그래서 가치도 없는 땅들에 그 인간들이 그토록 원하였던 독립을 선물하였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독립 한지 근 몇달 되는 상태의 인도지나 반도의 상태... 현재의 국경과 같은 모양을 보이는 중입니다...
당연히 시작할 ??는 꼭두각시로 탄생했지만 또 관대하게 해제... 당연히 살아있는 내정간섭... (말로만!!!)
IC나 자원의 프리벤티지에 엄청난 이득은 주고 있는 이곳... 지금은 두 프로빈스에만 군대가 상주해 있지만 한 대대를 더 파견 할 예정입니다...
발발한지 4개월 쯤 되는 2차 대전 초기의 유럽의 상태... (밑의 사진...)
룩셈주르크 밑으로 펼쳐지는 프랑스의 그 유명한 마지노선이 있는 가운데 독일은 역사 대로 벨기에를 통해 프랑스로 갈 것 같군요... (상식이지만!)
폴란드는 소련이 힘쓰기도 전에 모조리 먹은 상태...
터키도 참여했습니다...
반면에 Axis였을 이탈리아는 전쟁이 텨져도 묵묵부답이네요...
또, 끝나지 않은 스페인 내전...
지금 저의 공업 개발 상태일니다...
워낙 IC가 부족하여서 Industrial Efficiency에 도움을 준다는 업데이트는 모조리 터득한 상태...
하지만 배치할 수 있는 연구진이 부족한 상태라 5개를 거느리는 영/프 등의 강호에게 뒤쳐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길!
공군의 개발 상태... 일본 기술을 그대로 받고 태어나는 한국인데, 일본은 공군 개발이 상당히 약했군요... 이것 때문에 상당히 고민하고 있는 상태...
일본 해군은 거의 최고 수준이더군요... 거의 2년 정도 앞지른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니 38~9년 까지는 기술적 우위를 범하고 있었으나 또 기술진 배치 문제로 머리 아픈 상태...
탱크 라인은 별로 중요한 것이 없으니까 경/중/경(무거울) 탱크의 업데이트에 주력 중... 목표는 로켓 쏠 그날까지 Rocket Facility와 관련된 모든 것을 업데이트 할 생각...
IC의 부족과 함께 새로운 함대를 제창 중이느라 IC를 초과하면서 생산중인 분주한 생산전선입니다...
다 평화시라서 이 짓이 가능하지만, 대망의 1941이 오면 다 생산전선에 투자해야 겠지요...
Allies에 당당히 가입하여 영/프에게서 엄청난 돈을 얻고 있는 우리나라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저의 인도지나 똘마니들도 있네요...
이 사진은 시점적으로 과거의 일이지만 상당이 오래 걸리는 일이라 올립니다...
그냥 호기심에 스탈린이 Tannu Tuva라는 이름만 공화국인 스탈린니스트 국가를 병합하는 이벤트를 대한민국 시점에서 시행했는데, 놀랍게도 대한민국히 쳐먹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뛰어가는 1개 대대...
붉은 선은 제가 이 글을 적을 때의 중국과 일본의 국경일(Maybe)!! 것입니다... 100% 추측...
그런데 저 푸른 색의 Mengkuko가 뭔가 하는 새로운 일본의 꼭두각시는 뭘까요??
Spelling이 만주국의 Manchuko와 너무도 비슷한게 아마 멘쿠국??...
또한 포위되어 있는 공산당의 저 프로신스는 이제 일본이 먹고 있습니다...
IC 얻으려는 그 갈망 때문에 일본에게 전쟁 벌이고 싶으나,,, 잠정적인 집계에 의하면 아마 80대는 될 일본 함대의 위용과 그에 비해 근 7.2% 밖에 안 되는 한국의 해군력이 못 견뎌서....
대신에 무려 12분대를 단 2개 분대로 격파해 버린 그 청산리 대첩보다 더 스케일이 커 감동의 물결이 밀려왔던 기억에 의재해 육군으로 먹고살까... 그러려면 Marines, Airbone 업데이트도 필수이건만 기술진 배치 문제로 인해...
그냥 대망의 1941과 일본이 동남아전(발발하지 않을 것이다만...), 태평양전으로 기력이 쇠했을 때를 노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아,,, 그냥 미국으로 하여 소련을 Coup Nation으로 몇등분 갈갈이 해 놓을까...
한국으로 하기 참 힘드네요... 역사의 흐름에 빠지면 90분은 훌쩍이요...
설마,,, HOI2도 에디터가 있을런지 모르겠네요..Doomsday에는 에디터가 있다는데... 아마 이 게임이 에디터, 치트로 하면 더 재밌던 극히 예외적인 게임이 아닐까 싶네요... 대체로 치트신에 밀려 접엇건만...
첫댓글 음... 밑에 중복되는 사진은 그냥 무시하시길... 그리고 육군 Part의 설명이 없네요... 여기서 하겠습니다... <<제가 가장 우선시 하는 부분인 보병 육성라인... 한때는 기술적 우위를 범했으나 지금은 가장 업데이트가 긴급한 상태... 음...Marines업데이트가 1순윈데...>>
그리고, 여러분!! National Dissent가 무었인지요... 이벤트에 항상 따라나오던데 -되어야 좋은지 + 되어야 좋은지, 그 기능이 도시 궁금하네요...
만주국 옆에 있는 푸른색 나라는 내몽고입니다. 일본의 또다른 괴뢰국가죠.
네셔널 디센트는 국가불만도라고 해야하죠 아마??? 디센트1%당 IC가 1%씩 깍입니다 디센트가 17.xx%이신걸 보니 18%정도 IC손해가-_-;; 이럴때 전 event 1009를 칩니다. -5씩 되는건 아직 못외워서.....
해군기술최강은 독일도 만만치않던데....(항모하고 디디만 연구하면 나머지는 처음부터 임프르브급들~
노 치트 한국할때 팁이라면 40년까지 ic에 올인 하고(기억상 한 50정도는 만들 수 있었던 듯 - 물론 정치체제로 속도 40% 절감상태) 40년부터 서서히 보병생산 그리고 기술도 보병위주 테크로, 물론 해군이나 공군은 반드시 포기. 이런식으로 만주국을 가볍게 밀 수 있습니다. 물론 중국과 일본이 사우는 틈을 타야 수월
한국 독립 이벤트 있나보네요?????? 무슨 몇 번이죠???
1005라죠? 뭐 서플라이를 깎아먹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