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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Computers Went To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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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전 전투기 공군에서 KFX는 쌍발엔진으로 갈것을 공식적으로 국방부에 건의했네요.
king 추천 0 조회 566 14.02.21 08:54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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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21 10:34

    첫댓글 어떤 분 주장엔 기재부는 국방부장관 시다바리라고 하던데 (...)
    솔직히 저 같아도 개발비 문제만 크지 않으면 C-103 지지하겠습니다.

  • 작성자 14.02.21 11:04

    개발비가 가장 중요한 문제인지라..

  • 14.02.21 14:07

    목숨걸고 싸우는 조종사 입장에서야 생존성이 조금이라도 높아진다면 쌍발을 요구할수밖에 없죠. 어차피 KFP 때처럼 성능이 올라가는대신 구매수량이 깍이는것도 아니고 자기들 월급 털어서 개발비 대는것도 아닌데 좋은거 달라고 요구해서 관철시키면 좋은거고 아니어도 손해볼것도 없으니까요. 문제는 쌍발로 개발하면 개발비, 획득비, 운영비 모두 30% 이상 증가할텐데 국회의원들이나 대통령이 OK 사인을 보낼수 있겠느냐겠죠.

  • 14.02.22 15:49

    손해볼 것 없으니까한다라는 말씀 어폐가 있다고 봅니다.

  • 14.02.21 18:32

    - 추정 개발비를 보면 C103가 8조원대, C501가 6조원대인데, 이 수치가 맞다면 개발비가 싸서 C501 하자고 하기는 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근데, 300대 이야기 나오는 것으로 봐서는 특별한 상황(미국이 갑자기 F-35보다 낮은 등급과 더 싼 가격의 신형전투기를 개발해서 2030년대에 실전배치한다!)이 아닌 이상은 공군이나 KAI 모두 KF-16 대체물량까지 KFX로 채울 생각이었는가 보네요.

  • 작성자 14.02.21 19:09

    가뜩이나 예산문제로 10여년을 끌어온 KFX인데 2조원의 차이면 엄청난 차이가 아닐까요?

  • 14.02.22 12:26

    @king - 장래 확장성과 내부무장창, 덤으로 수량도 120기로 한정될지도 모르는 물건을 6조원 들여서 개발할 것이냐? 아님, 어느 정도의 확장성과 내부무장창, 최소 수량 300기가 보장되는 되는 물건을 8조원 들여서 개발할 것인가? 이건 객관성의 문제라기 보다는 주관의 문제일지도 모르지요.

  • 14.02.22 16:49

    @ddd1 최소수량 300기는 희망사항이지 결정된 사안이 아닙니다. 확장성, 내부무장창을 갖추려면 8조원으로 되는거도 아니고요.

    현재 진행되고 있는 KFX 사업은 내부무장창 없는 4세대 전투기 120대를 생산하는 겁니다.

  • 14.02.22 19:19

    @lich - 제대로 쓸지 않쓸지는 몰라도, 일단은 내부무장창 공간은 남겨두고 개발한다로 알고 있었는데 그건 또 아닌가 보네요.

  • 14.02.22 19:24

    @lich - 미국이 갑자기 F-35 보다 등급과 가격이 낮으면서 확실하게 미국 주력전투기로 쓸 신형전투기(그게 무인이던, 유인이던)를 2030년대쯤에 확실히 양산하게 된다 이러면 몰라도, 아님 120대로 양산이 끝날 것이라고 저는 보지 않습니다.

  • 작성자 14.02.22 21:40

    @ddd1 해외 여러국가들의 전투기개발사를 돌아본다면(F-22, F-35, 유로파이터, 라팔 등) 개발비증가 및 일정지연으로 전투기 생산물량이 애초의 계획보다 줄어들 가능성은 높지만 늘어날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봅니다만.

  • 14.02.23 01:07

    @ddd1 과연 120~250대쯤 찍는다는 "우리의 날개"께서는 F-35보다 경쟁력있는 가격, 합리적인 스펙을 제공할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14.02.23 02:47

    @ddd1 내부무장창 공간이 남겨두고 개발하는건지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블럭 2/3은 ADD의 제안이지 정식으로 채택된 개발안이 아닙니다.

    KFX 블럭 1/2/3이 F-35보다 가격대 성능비로 나을 수 있는지 여부부터 검토해 봐야죠. 제가 보기엔 KFX는 F-35에 비해서 저렴하지도 않고 뛰어나지도 않습니다.

  • 14.02.23 15:49

    @king - 냉전 종식으로 전투기 수요 자체가 줄어서 발주량이 줄었는지, 수요는 그대로인데 가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발주량을 줄었는지는 구분해서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14.02.23 15:51

    @Extra 1 - KFX 때려치우고 F-35 도입해도 전력이나 가격, 유지비 측면에서 전혀 문제가 없다고 누군가 보장하면 저도 F-35 지지로 심각하게 고민해야 않을까 싶습니다.

  • 작성자 14.02.23 23:21

    @ddd1 냉전종식은 벌써 20여년 전의 일입니다. 한때 냉전종식에 따라 전투기 수요가 감소했었지만(특히 F-22), 중국의 부상등으로 인해서 수요가 늘어났다는 점 또한 고려하자면, 20여년전의 냉전이 현재의 전투기 수요감소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는 어려울듯 싶고, 무엇보다 현재의 전투기개발비 상승 및 개발일정 지연과는 별 상관이 없죠. (20여년전의 냉전종식 보다는 불과 몇년전부터 불어닥친 세계경제위기가 전투기 수량감소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쳤다고 봐야 될듯 싶습니다만.)

  • 14.02.25 11:39

    @king 중국의 부상으로 늘어난 수요라고 해봤자 미국,일본,대만,대한민국에게만 적용되는거 아닐까요.

  • 작성자 14.02.25 11:51

    @김민석 냉전이 끝나면서 서방과 공산권과의 대결구도는 사라졌지만, 세계각국의 분쟁은 오히려 더 늘어났죠. 물론 그중에서도 미국을 비롯해 우리나라, 일본, 대만등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세계각국의 전투기개발 사업들이 죄다 개발비증가 및 일정지연을 겪은건 냉전종식과는 별 상관이 없죠.

  • 14.02.23 06:18

    1.Extra 1 님/보도에 따르면 F-35, 아직 전력화 시기나 가격은 며느리도 알 수 없다던데요...
    마치 전력화가 옛날에 이루어진 F-22 처럼 말씀하시네요...무슨 근거라도 ?

    2.lich 님/
    -"현재 진행되고 있는 KFX 사업은 내부무장창 없는 4세대 전투기 120대를 생산하는 겁니다." ....무슨 근거로 ?
    -"제가 보기엔 KFX는 F-35에 비해서 저렴하지도 않고 뛰어나지도 않습니다." .........................무슨 근거로 ?

  • 14.02.23 22:14

    1. F-35 IOC 일정과 미공군의 F-35 FY14 예산을 참조하세요.

    2. 현재 진행되고 있는 KFX는 ADD 기준에서 블록1 이며 내부무장창'공간'을 만들어 둔다는거지 내부무장창을 만드는게 아닙니다. 현재 입찰공고가 난 KFX가 내부무장창을 포함한 ADD 의 블럭2 인가요?
    KFX가 F-35에 비해서 우위를 찾을 수 있는 분야가 어떤것이 있는지 궁금한데요.

    키스텝에서 예측하고 있는 C-103 블록1 개발비는 9.3조원입니다. ADD 주장 양산비 8조원을 더한뒤 120대로 나누면 대당 1441억이 나옵니다.
    F-35의 프로그램 코스트를 (무장, 운용기반 비용 포함) 1.5억달러로 예상하고 있는 판국에 개발/양산비용만 1.34억불인 KFX가 F-35 보다 저렴한가요?

  • 14.02.23 22:45

    1. 오, 그러면 사처포님께서는 KFX의 전력화 시기나 가격, 단-쌍발 여부 및 장착 장비에 관한 정보를 토대로 F-35 대비 KFX의 경쟁력을 예측 가능하다는 말씀이신지요? 전 F-35의 그것보다 더 불확실하고 리스크 투성이인 "우리의 날개"가 F-35보다 가격과 스펙이 합리적일지 도저히 확신 못하겠는데 혹시 정보가 있으시다면 가르침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14.02.27 12:30

    @Extra 1 [과연 120~250대쯤 찍는다는 "우리의 날개"께서는 F-35보다 경쟁력있는 가격, 합리적인 스펙을 제공할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제가 들은 풍월로는 KFX (501 또는 103)의목표 성능은 F-35 아래라고 하던데요 ?
    가격문제는 KFX 나 F-35 나 아직 확정적이 아니잖아요 ?

    다만 (1)수명주기 유지비 (2)우리가 분해,개량할 권리 (3)국산 개발무기 인티 가능 (4)미래 UCAV 개발에 도움 줄 항공기술 획득...
    이런 여러 사항을 감안한다면..."우리의 날개"가 그냥 비웃기만 해야 할 대상일까요 ?

  • 14.02.27 12:29

    @lich 1. : "내무부장창 공간확보" 와 "내부무장창" 을 혼동했습니다. 죄송합니다.
    2. KFX 의 생산수량에 대해 : 예산이 확보된 사업은 아니지만, 공군에서 미래 KF-16 대체기로 KFX 를 채택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힌 점은 고무적이라고 보는데요.
    (희망사항기인 합니다.^^)
    3. KFX 의 목표성능이 애초 F-35 아래로 설정된 걸로 압니다.
    4. KFX 가 우리 군이나 항공산업에 긍정적인 점은 Extra 1 님의 댓글에 대충 적어보았습니다.

  • 14.02.27 16:01

    @사처포(곽명기) 자신있게 근거를 요청하시던 것에 비해서 자신의 주장에선 근거는 찾아보기가 어렵고 막연한 희망사항만 있을 뿐이네요.

    1. F-35의 가격은 예측가능한 범위 내로 나오고 있습니다. 매년 미공군은 F-35 도입예산을 명시하고 있고 이스라엘, 일본, 노르웨이 등의 계약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방사청과 KIDA에서 3차 FX의 F-35 프로그램 코스트를 대당 1.5억 달러로 예상한다는 기사도 나왔습니다.

    반면 KFX의 가격은 예상하기 힘들죠. ADD의 희망찬 주장 - 블록1 기준 개발비 6조원 양산비 8조원 - 과는 다르게 KISTEP, KIDA 등의 국내 연구기관과 해외 전투기 제작사들은 블록1(?) 개발비'만' 10조원 내외를 추정하고 있습니다.

  • 14.02.27 16:10

    @사처포(곽명기) KISTEP은 C103 개발비로 9.3조 (8.7조 체계개발 0.6조 무장시험) 를 제시했습니다. 양산비에서 (당연히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ADD의 주장을 그대로 수용하더라도 총 17.3조, 대당 1441억원이 나옵니다.
    이는 F-35 플라이 어웨이 코스트를 능가하고, 프로그램 코스트와 별 차이가 없는 수준입니다.

    이렇게 비싸고 성능은 F-35에 미달하는 "우리의 날개"을 도입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수명주기 유지비 (2)우리가 분해, 개량할 권리 (3)국산 개발무기 인티 가능 (4)미래 UCAV 개발도 KFX와는 연관성이 떨어집니다.

  • 작성자 14.02.27 21:20

    @사처포(곽명기) (1)수명주기 유지비 - KFX는 생산량 자체가 120여대 정도밖에 안되서 미군 물량만 2000여대에 달하고 수출물량까지 합하면 KFX의 생산량을 월등히 넘어설 F-35처럼 규모의 경제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유지비가 싸다고 볼 근거가 별로 없습니다.

    (2) 우리가 분해, 개량할 권리 - KFX에 장착될 외국제 핵심구성품들(레이더, 엔진 등)도 우리 맘대로 못 뜯어봅니다. 독자적인 개량을 시도해볼수는 있지만 이또한 구성품 제조사들의 도움을 받아야 가능합니다.

  • 작성자 14.02.27 21:20

    @사처포(곽명기) (3) 국산 개발무기 인티 가능 - 외국제 전투기도 인티비용만 우리가 내면 국산무기 인티 가능합니다. (KFX에 국산무기 인티하는데도 당연히 KAI에 돈내야 인티해주죠.), 외국제 전투기에 자국산 혹은 타국가의 무장을 운용하고있는 예를 몇가지 들어보자면........자국산 팽귄 대함미사일과 독일제 IRIS-T+를 미국제 F-16에 인티해서 운용하는 노르웨이(F-35에는 JSM을 운용할 예정이죠.), 자국산 AAM-4, AAM-5등을 미국제 F-15J에서 운용하는 일본, 자국산 더비, 파이슨을 미국제 F-15, F-16에서 운용하는 이스라엘, 자국산 아스트라(암람급 중거리 미사일)를 러시아제 SU-30MKI에서 운용할 예정인 인도 등이 있습니다.

  • 작성자 14.02.27 21:50

    @사처포(곽명기) (4) 미래 UCAV 개발에 도움 줄 항공기술 획득 - UCAV를 개발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KFX취소하고 KFX개발비를 UCAV개발에 투입하는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UCAV를 개발하는데 반드시 유인전투기를 개발해볼 필요는 없죠.)

  • 14.02.27 23:23

    @king 친절한 설명, 고맙습니다.
    1)규모의 경제는 대당 가격에서 F-35가 월등히 유리하겠죠(단. 개발이 끝나서 전력화됐을 때...)
    2)유지비에는 구성요소 많지만 거의 모든 부품을 수입해야 할 F-35와 다수 부품을 자급할 KFX 의 우열을 가리기 위해서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지 않나요 ?
    3) KFX 개조하기 위해서는 물론 수입 핵심구성품들은 제조사와의 협상이 있어야겠지만, 전혀 손대볼 여지가 없는 F-35와는 차원이 다른 이야기 아닌가요 ?

  • 14.02.27 23:31

    @king 국산무기 인티 문제...
    꽤 많은 경우를 예로 설명해주신 점, 많이 배움니다.

    그런데, 외국제 전투기에 우리 무기 "인티를 위해서 돈만내면 된다"고 하시지만, 외국 제조사가 우리 무기 제원 받아서 그들이 하는 것 아닌가요 ?
    우리의 무기를 완전 까발려야 하는 점, 소요 기간과 비용이 과연 국내에서 국내 전투기 제조사가 하는 만큼 빠른 시간내 가능할까요 ?

  • 14.02.27 23:33

    @king 이 문제는 만약 KFX를 개발한다면 부수적 이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도 UCAV 개발을 소흘히 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작성자 14.02.27 23:53

    @사처포(곽명기) 2) 훈련기인 T-50조차 내부부품이 대부분 외국제입니다. (아마 대략 90%정도 일겁니다.) 그렇다면 T-50보다 더욱 높은 난이도의 기술 및 구성품을 요구하는 KFX의 외국산 구성품(부품)의 비율이 T-50보다 낮을까요?

    3) 국산무장의 인티를 위해 KFX가 필요하다고 하시길래 외국산 전투기에 국산무장의 인티가 가능한 사례를 들었더니,느닷없이 왜 F-35는 전혀 손대볼 여지가 없다는 말이 나오나요?

  • 작성자 14.02.27 23:46

    @사처포(곽명기) 국산무장을 외국제 전투기에 인티하면 국산무장의 모든 핵심정보가 넘어간다는건 이미 오래전에 이 카페의 주인이신 백선호님께서 논파하신 잘못된 정보입니다.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pn=12&num=36193

    사실 이런 링크를 근거로 들 필요조차 없는게, 제가 예로 들었던 노르웨이, 일본, 이스라엘, 인도는 죄다 바보들이라서 피땀흘려 개발한 자국산 무장의 모든 핵심정보를 외국에 넘겼을까요?

  • 작성자 14.02.28 08:13

    @사처포(곽명기) UCAV 개발을 소홀히 하기 싫다면 KFX취소하고 그돈을 UCAV에 투자하면 됩니다. KFX와 같이 막대한 예산을 필요로하는 유인전투기 개발 프로젝트는 리스크가 커서 개발이 지연되고 이로인해 개발비가 상승한다면 UCAV를 비롯한 다른 무기개발 프로젝트의 예산을 잠식할 가능성이 높죠.

  • 14.02.28 17:10

    @king T-50 계열기가 낮은 유지비를 보이는 이유 중 하나는 F-16 구성품을 적극 활용하여 규모의 경제를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KFX는 그러기가 어렵죠. 잘해봐야 300대, 200대 미만의 규모를 생산할 뿐이니 국산 부품의 비중이 늘어나봐야 되려 안좋을거 같습니다.

  • 14.02.28 17:12

    @사처포(곽명기) 1. 착각하고 계신데 현재 생산되어서 날아다니고 있는 F-35와 공장에서 조립중인 F-35 숫자가 KFX보다 더 많습니다. 개발이 끝나고 전력화 안되어도 F-35가 훨신 많고 규모의 경제를 구축합니다.
    2. T-50 계열기의 낮은 유지비의 이유 중 하나는 F-16 구성품을 활용하여 규모의 경제가 구촉된 부품을 '수입'하기 때문입니다. 전세계에서 딱 한국만 사용하는 부품을 겨우 120대를 위해 만든다면 수입보다 저렴할거 같지 않군요.
    3. F-35도 손대볼 여지가 없는게 아닙니다. 무장 통합 같은 경우는 돈만 내면 충분히 가능하며 기타 구성요소도 얼마나 돈을 내느냐에 따라서 가능합니다.

  • 14.03.01 00:55

    @king 1)UCAV는 KFX 개발에 따르는 부수적인 사항으로 언급했을 뿐입니다.
    (UCAV의 중요성을 무시하는 것은 아님)

    2)KFX 개발비가 예상보다 상승할 것이라는 우려는 ...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겠죠.
    전투기 개발 역사상, 당초 예산보다 적게 든 경우가 있었나요 ?
    F-35 의 경우를 보죠.
    2008 Australia에 록마가 제시한 대당 고정 가격 $ 6,300 만, Norway에 제시 가격 대당 $ 6,000 만 (훈련.부품.정비 및 지상장비 제외)
    지금 F-35 예상 가격이 $ 14,000 만 ~ $ 16,000 만 ?
    참고: 백선호님 글.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pn=1&num=42692

  • 14.03.01 00:54

    @lich 1)그렇군요. F-35 가 KFX 보다 규묘의 경제로 기체가격이나 부품가격에서 득을 볼 수 있겠네요.
    2)돈만 내면 무장통합 뿐만 아니라 다른 요소도 바꿀 수 있다고 하셨는데, 당연한 말씀입니다.
    돈만 있으면 뭐든 못하겠습니까 ?
    까짓거 세상에서 제일 좋은 기체, 전자장비, 무장 등등...
    이런 이치를 몰라서 KFX 가지고 찧고 빻고 하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

  • 14.03.01 00:58

    @king 국산 무장의 외제 전투기 인티문제... 이렇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는 걸 king님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꿉벅)

  • 14.03.01 01:08

    @king 2)에 관련된 사항입니다.
    King 님의 설명이 설득력 있네요. 외국산 부품비중이 높을수록 KFX의 기체가격및 유지보수 비용절감도 어려워지겠죠.

    3)관련 사항 즉 무장인티에 관해서입니다.
    KFX의 경우 우리가 쉽게 국산무장 인티를 시도할 수 있겠지만, 도입이 예상되는 F-35 의 경우
    언감생심이러고 생각해서 언급했을 뿐입니다.

  • 14.03.01 23:46

    국산 무장의 인티라는 측면에서 보면 현재의 한국기술 그리고 KFX가 그야 말로 하느님이 보우하사 너무 잘 굴러가서 스케줄대로 개발됐을 그 미래(현실성 없는 가정인가? ^^)의 시점에서
    우리가 로켓이나 제트추진의 무장(특히 양력 잔뜩 받는 순항미슬계열)의 공중실사격테스트 할 능력이 될까요?

    난 아니라고 보는데... 무장 개발의 문제와는 별도로 테스트도 이론이 아닌 전승의 엄청난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이 분야 최고의 경험을 가진 미국에서도 요즘 신형 인티해서 테스트 한번 할려면 살떨리고 대가리 쥐나는 분야로 이름 높거든요.
    굳이 하자면 결국은 외국, 아마도 미국에다가 외주주는게 현실적이라는데 한표 던지겠습니다

  • 14.03.01 22:59

    1)KFX를 개발한다고 가정할 때...
    순풍에 돛을 달 수도 있고, 고전의 연속일 수도 있겠죠. 전 어느 쪽이 될지 잘 모르지만 일단 순항을 빌겠습니다.
    2)전투기에 무장 인티하는 것이 그렇게 난이도가 높은 줄은 미쳐 몰랐습니다.

  • 14.03.02 02:06

    비행기에 매달린 물건이 떨어져 나간다는게 그렇게 생각하듯 얌전하게 안떨어집니다. 다 억지로 그렇게 만들어놓은거지...
    그래도 첨 테스트할 때는 이렇게들 사고가 나곤 하죠.
    http://durl.me/6nc2ga
    요즘은 좀 덜 한편이긴 하지만 그렇게 되기 위해 엄청난 비용과 시간, 사전 준비를 합니다. 그래도 이야기 들어보면 아직도 종종 사고가 나긴 하는 모양더군요.

  • 14.03.02 07:34

    자료 잘 보았습니다. 도토리 나무에서 떨어지 듯... 쉽게 생각할 일은 절대 아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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