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베들링턴 테리어 클럽
 
 
 
카페 게시글
우리집 이야기 허공에의 질주(퍼피 가르텐 번개 두점이 붕가 중심으로...ㅋㅋ)
챈들러 추천 0 조회 492 14.06.19 00:0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6.19 00:26

    첫댓글 ㅋㅋ매력쟁이 두점ㅋㅋㅋ마지막 두여자를 품에안으신 카페 유명회원님까지ㅡㅎㅎ즐거운 번개엿내요ㅡㅎ

  • 작성자 14.06.19 09:16

    결국 두점이이게서 풍겨지는 마초적인 향기는 아빠한테서 고스란히 유전된 게 아닌가 싶어요. 두점횽아님!!!, 맞나열?ㅋㅋㅋ

  • 14.06.19 07:15

    ㅋㅋ두점인 소문만 요란한거였군요 ㅋ

  • 작성자 14.06.19 09:17

    그런 셈이죠. 허공에 대고 열심히 펌푸질을...ㅎㅎㅎ

  • 14.06.19 08:47

    매번 느끼는 거지만 형님은 작가 하셔도 될거 같아요 ㅎ
    스토리가 알차고 재밌네요 ㅎㅎㅎ
    주연인 두점이가 연기를 넘 잘했다 ㅎㅎㅎ
    두점이 상남자 인정 ㅎ

  • 작성자 14.06.19 09:19

    작가하고 있잖아요? 다음 베들카페 내에서...ㅋㅋㅋ 챈작가라 불러주오...^^ 두점이의 지치지않는 정력이 부러울 뿐이고...ㅠㅠ

  • 14.06.19 10:54

    두점이 붕가는 진짜 최고네 ㅋㅋ 얼굴노출 ㅋㅋ 두점횽아 너무 과감해 ㅋ

  • 작성자 14.06.19 22:54

    우리네 인간들은 절대 범접할 수 없는 붕가머신이 두점이죠^^
    두점횽아 노출 컷은 허락받지 않고 올린 거임.ㅋㅋㅋ

  • 14.06.19 12:26

    두점이 붕가는 답이없군요 ㅋㅋ 어제어디서나 동해번쩍서해번쩍 붕가맨 두점군 ㅋ

  • 작성자 14.06.19 22:56

    두점이를 보면 흡사 안소니 퀸 옹이 주연했던 그리스인 조르바가 생각납니다. 그만큼 마초적 내음이 펄펄^^

  • 14.06.19 14:44

    ㅋㅋㅋㅋ두점이가 두점 횽아님의 마초적 매력을 닮아 그런거였군요ㅋㅋㅋㅋ글 읽는 내내 어찌나 웃기던지ㅋㅋㅋㅋ 저두 다음 모임때는 붕가대장 두점이와 순딩이 베스의 애정행각 실제로 보구 싶네요ㅋㅋㅋ

  • 작성자 14.06.19 22:58

    헐~ 폴리맘님께서 아직 베스와 두점이의 애틋한 사랑 장면을 못 보신 건가요? 오호~ 통재라!

  • 14.06.19 15: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쓰 표정이 압권이예요 ㅋㅋㅋㅋㅋ

  • 작성자 14.06.19 22:58

    표정이 말해주고 있죠?
    두점이를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있음을...ㅋㅋㅋ

  • 14.06.19 19:43

    푸하하하 두점군 어쩜조아요ㅋㅋ
    이룰수없는 사랑을 하고있네여ㅋ

  • 작성자 14.06.19 23:01

    저는 이성애자라서 머리로선 절대 공감할 수 없으나
    가슴으로 이해해 주려고 노력중입니다.ㅋㅋ

  • 14.06.20 11:56

    다시보니 재밌어요ㅎㅎㅎ두점횽아님은 V넥을 너무 과감하게 잘입으심ㅋㅋㅋㅋ

  • 작성자 14.06.20 15:24

    퇴근이 늦으신 관계로 전반전 상황을 놓차신 게 아쉽네요.ㅠㅠ 점이네 형님은 한 겨울에도 외투 속에 저 얇디얇은 브이넥만 고집하시는 패셔니스타^^

  • 14.06.20 16:55

    두점이가 날닮은것은사실이나 난 남자시러함 ㅋ ㅋㅋ
    요세 두리가 생리라 또 두점군 귀양가야데네요 쥬니어들있는 마눌한테가는데 애비노릇은 할까몰겠네요 ㅎㅎㅎ

  • 작성자 14.06.20 21:47

    역시 두점이의 스태미너는 형님께로부터 온 거군요?ㅋㅋ 근데 본인의 취향은 본인도 모르게 나이 들어서 나타날 수가 있어요. 항상 세심하게 체크해 보세요. 형님도 모르는 본성이 어느 순간 뙇!(농담입니다^^)

  • 14.06.20 18:24

    아놔ㅋㅋㅋ 오랫만에 카페 왔는데 너무 웃겨서 죽을뻔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대박입니다ㅋㅋㅋㅋ

  • 작성자 14.06.20 21:49

    현장에서 보셨다면 배꼽 빠지셨을 겁니다. 두점이를 기억해 두세요. 나중에 정모에서라도 만나면 토르 조심시키셔야 할겁니다.ㅋ

  • 14.06.20 22:00

    ㅋㅋㅋㅋㅋㅋ!!!!! 그저 웃지요!!!! 짐 여덟살!!!! 곧 아홉살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도 저 그치지 않는 붕가~~~ 도대체 두점씨 붕가의 끝은 어딜까요????ㅋㅋㅋㅋㅋ
    암만 말려도 안돼는 두점씨 붕가 혈전~~~~

  • 작성자 14.06.20 22:58

    정욕은 말린다고 되는 게 아니죠. 수술로 고쳐 주셔야...ㅋㅋㅋ
    두점아, 미안하다.ㅠㅠ

  • 14.07.02 12: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한참웃었네요.
    챈들러님은 역시 능력자에요!!!
    사진과 글이 어쩜이리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나요~~짱!!!

  • 작성자 14.07.02 23:19

    꼭 각본대로 찍힌 거 같죠?
    희안하게 사진들을 보니 절로 내용이 꿰맞춰지네요^^

  • 14.07.06 15:32

    ㅋㅋ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사람이 저러면 미울텐데... 두점인 사랑스럽네요.
    챈들러님이 너무 재치있게 글을 써서 그런가?

  • 작성자 14.07.07 23:35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두점인 실제로 봐도 사랑스러워요. 단 집요한 붕가본능만 자제할 수 있다면 더 사랑스러울 겁니다.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