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月19日 오전 10时경,广东省(湛江市) 廉江市 安铺镇 安顺路에서 한여성이 오토바이를타고 가던중 오토바이에 설치한
양산이 맞바람에 부러지며, 양산대가 여성의 목을 찔러 현장에서 즉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받고 출동한 의료인원들이 응급조치를 취했으나, 결국 사망했다。
첫댓글 숨이 다할 운명...인명재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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