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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누구나 어머니 자궁 속의 양수(羊水)에서 생겨나 세상에 태어난다. 그리고
물에서 태어난 인간은 물의 작용에 의해서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므로 물은 생명(生命)의 근원(根源)이다.
* 물은 무색무미(無色無味)하지만 그 어떤 물질보다 뛰어난 ‘약성(藥性)’을 갖고
있는 신비로운 물질이다.
* 물의 작용을 단지 눈에 보이는 ‘물리적 현상’에만 두고 볼 것이 아니라, 물이 가지고
있는 ‘특이한 성질’에 초점을 두고 살펴보아야만 물에 담겨진 비밀을 밝혀낼 수 있다
* 물에 대한 모든 것을 완전히 파악해야만 인간의 수많은 질병을 치유할 해답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 소우주 인간이 어머니 자궁 속의 양수(羊水) 속에서 인체가 형성되어 세상에
태어난 것처럼 천지(天地 : 우주) 창조도 물로부터 시작되었다.
* 수소(水素)는 물 수(水), 원소 소(素), 혹은 바탕 소(素)로 ‘물의 원소’라는 뜻이다. 또는 ‘물의 근원’이라고도 해석된다. 물에서 세상의 모든 만물(萬物)이 만들어진 것이다.
* 태초의 우주를 가득 채웠다는 수소(水素) 역시 중앙의 핵(+, 양) 둘레로 하나의 전자
(-, 음)층이 감싸고 있다. 이것은 바로 음(陰)이 양(陽)을 포위하고 있는 수기(水氣)의 모양과 같다.
* 세포의 활동으로 인해 생성된 각종 노폐물과 가스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것 역시
물의 순환을 통해 이루어진다.
* 사람뿐만 아니라 만물은 물이 없으면 클 수도 없고 자랄 수도 없다.
그러므로 진리(眞理)도 물에서 나오는 것이다.
* 옛말에 ‘열 길 물속은 알 수 있어도 한 길 사람 속은 알 수 없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물속은 볼 수 있지만 사람의 마음속은 볼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사람의 마음속까지도 볼 수 있게 되었다. 물이 사람의 마음을 ‘결정(結晶)’의 형태로 표현한다는
것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 마음은 물의 성질을 변화시킬 수도 있으며, 반대로 물이 마음을 변화시키기도 한다.
그러므로 평소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느냐, 그리고 어떤 물을 마시는가에 따라 몸의
70%를 차지하는 물의 성질이 결정되는 것이다.
* 신과 인간을 연결하는 통로가 바로 ‘물’인 것이다. 예로부터 사람들이 정성을
드릴 때면 언제나 청수(淸水)를 떠놓고 신께 빌었던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 동서양 괴질운수 소리 없이 죽을 적에 어이 아니 한심한가
앉아 죽고 서서 죽고 듣다 죽고 보다 죽고 가다 죽고 오다 죽고
울다 죽고 웃다 죽고 약국 죽고 의원 죽고 법도 죽고 죄도 죽고
운수 좋다 자랑 말고 의통인패 수방패를 얻고 난 뒤 장담하소.
―『만법전』 제세신약가(濟世神藥歌) 중에서
위의 마지막 구절에 나오는 수방패(水防牌)란 ‘물로써 질병을 막는다’는 뜻으로서, 이는 곧 질병을 막는 방법이 물에 있다는 뜻이다.
* 노자(老子)는 도덕경(道德經)에서 물의 성품을 이렇게 표현했다.
가장 훌륭한 선(善)은 물과 같다(上善如水). 물은 이롭게 하되 다투지 않고, 사람들이
싫어하는 낮은 곳에 있다. 그러므로 도(道)에 가깝다. 거처함은 땅과 같이 하고 마음은
깊은 못[물]과 같이 하는 것이 선(善)이다.
* 자력이 있는 물질 모두는 기억력이 있다.
* 하늘에서 내릴때는 물속에 아무것도 없다가 땅에 내려서 여러 가지와 합친다.
* 수돗물은 염소로 인해 기억력이 없다.
* 물에 70도 열을 가하면 기억력이 없다.
* 물중에 최고의 자연수는 샘물이 쏟아나는 것이다.
* 물 H2O는 자기들끼리 붙었다 떨어졌다 하고 있으며 물은 원적외선을 받고 산소를
받아야 한다.
* 물은 돌리면 나선형으로 꼬이는데 꼬이면서 그 공간에 산소가 있다.
* 태초의 물은 산성물이다. 하늘에서 내릴때는 산성이며 땅에 있는 것들을 녹여내어서 알카리가 된다. 산성이라야 녹여낸다.
* 물은 세상 그 어떤 것보다 다른 물질들을 잘 녹이는 성질이 있어 가장 훌륭한 용매제
(溶媒劑)가 된다. 또한 물은 여러 가지 물질들이 물에 녹아서 합성되어도 물질이 갖고
있는 본질을 변화시키지 않고 그대로 유지시켜주는 성질을 갖고 있다.
* 모든 생물은 바닷물의 전기(電氣)의 힘에 의해 생성되어 나왔다. 바닷물은 전부
소금물인데, 소금(NaCl)이 물에 녹으면 음양이기(陰陽二氣 Na+ Cl-)로 분리되고, 이로써 바닷물은 전기(電氣)의 성질을 띠게 되는 것이다.
지구의 약 70%를 차지하는 광대한 바다에서 생성되는 전기의 양은 실로 엄청날 것이다.
* 체내의 모든 세포는 생체기능에 필요한 전기에너지를 생산할 때, 반드시 혈액 속에 녹아 있는 소금을 이용한다. 이처럼 우리 몸이 혈액 속의 소금을 이용하여 만든 ‘전기(電氣)’로써 생명활동이 유지되는 것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소금물인 바닷물의 ‘전기(電氣)’를 통해 살아가는 것과 같다.
* 혈액은 곧 물이다. 그러므로 좋은 물을 마셔야 혈액이 맑아져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 수 있다
* 물은 위장(胃臟)에서는 위액이 되고, 세포 속에서는 세포액이 되며, 혈관속에서는 혈액이 되는데, 혈액의 83%가 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우리 몸의 건강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물의 작용이라는 것은 곧 혈액의 작용이라 할 수 있다.
* 최근에 물이 세상의 모든 정보를 기억(記憶)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적인 ‘물박사’로 잘 알려진 일본의 에모토 마사루 박사가 제각기 다른 정보를 담은 다양한 물의 결정 사진을 발표하자, 사람들은 신기해하면서 한편으로는 몹시 놀라워했다.
놀라운 사실은 눈에 보이는 ‘물질’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마음속 생각이나 기도의 염원’까지도 물이 인식하고 기억한다는 사실이다.
* 동의보감에서는 물을 34가지로 분류했는데, 그중 정화수(井華水)에 대해 “하늘의 정기(精氣)가 몰려 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보음약(補陰藥)을 넣고 달여서 장수약을 만든다.” 고 하였다.
* 인간은 물에서 생성되었고, 현재도 물에서 태어난다. 그러므로 인체의 모든 작동과
작용은 물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뇌의 74.5%, 신장의 82.7%, 혈액의 83%, 근육의
75.6%, 심지어 뼈의 22%도 물로 구성되어 있다.
* 우리 몸에 한번 들어온 물은 몇 번이나 되풀이하여 사용되는데, 심장은 1일 40,000
잔(12,000리터)의 물을 회전시킨다. 이 과정에서 1일 약 2.6ℓ 정도는 여러 형태로 배출
된다. 그러므로 사람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부족해진 양만큼의 물을 자주 보충해주어야 한다.
* 물은 공기와 돌맹이와 같이 있어야 하고 그래야 물이 살아난다.
* 물을 살리는 방법은 미네랄을 넣어주면 된다.
* 물분자는 자기 진동의 영향을 받는다.
- N극은 생명력을 유지시키는 힘이고 S극은 생명력을 파괴시키는 힘이다.
* 물은 H2O가 5-6개 결합된것이 제일 좋은 물이며, 혀위 맛을 느끼는 세포가 있는데
5-6개 결합된것은 세포속으로 침투, 더 큰것은 혀위에서 맴돈다.
* 물은 자력에 의해 진동하면서 회전하는데 물분자 집단을 쪼개주고 자력에 의해
다시 조밀하게 묶어준다.
* 체내의 수분 부족은 심장병이나 중풍(뇌졸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뇌혈관이 막혀
생기는 뇌경색이나 심근경색은 아침에 발병하기 쉬운데, 잠자는 동안 땀으로 수분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 수분 부족 자가 진단
- 앉았다 일어날 때 어찔하다.
- 소변색깔 진한 노란색이다.
- 피부 거칠어지고 건조하고 입이 마른다.
- 맥박이 빨라져 심박동이 빨라진다.
* 물이 부족하면 갈증이 생기는데 체액농도가 2% 높아지면 갈증을 느낀다.
그러면 신장에서 물을 최소한 시키는데 그래도 안되면 외부에서 공급시키게 만든다.
* 갈증시 물 외에는 어떤것도 대신할 수 없다. 녹차, 술, 커피등 이뇨작용을 하므로
물이 더 필요하다.
* 지구 70% 바다, 인체 70% 물
* 물의 70%중 35%는 마음이 주관
* 의통을 잘 알아둬라 - 고쳐서 거느러간다. 물로 고쳐나간다. 1.6水
* 물 못먹는다 - 몸이 물을 안받아준다. 물이 들어가고 싶어도 안들어간다.
* 분자 모여서 입자를 만든다 H2O 어떻게 비열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 나무조각 2개 이상 모이면 입자 - 판자 - 3개나 4개 이상 모이면 가구
* 물 = H + H + O ==== H는 불이고 O는 활성산소
- 불과 물이 물의 최소 분자를 만든다.
* 천하의 절후(節候)가 세 번 변화(三變)하는 이치가 모두 물에서 나왔으므로, 이제 가을세상의 물의 이치를 알게 되면, 신명이 사람에게 오는 법도 알 수 있게 된다.
* 인류는 물로부터 생명을 얻었고, 물에서 하늘의 법을 얻었으며, 물에서 문명을
이루었고, 물에서 삶의 바탕을 제공받았고, 물로부터 미래를 보장받을 것이다.
* 물은 만물에게 생명력을 불어넣어줌으로써 이롭게 한다. 그리고 물은 어떠한 경우에도 다투지 않는다. 막히면 그냥 돌아서 간다. 이렇듯 물은 언제나 평화를 지향하고 있다.
그리고 아래로, 낮은 곳으로 한없이 흘러간다. 양보와 겸손으로 항상 다른 이를 배려하는 모습이다. 또한 물은 이 세상 그 어떤 물질 속에도 다 스며 들어가 있다. 이것은 바로 우리가 그 어떤 사람과도 아무런 갈등과 마찰 없이 원만하게 어울릴 수 있어야 함을 말없이 가르쳐주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물의 성품을 우리 모두가 닮아갈 때,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평화로운 세상이 우리 곁으로 다가올 것이다.
* 본초강목(本草綱目)에는 ‘소금은 그 성질이 차고, 맛이 달고 짜며, 독이 없다.
주 치료는 명치 아픈 것을 치료하고, 담과 위장의 열을 내리게 하고, 체한 것을 토하게 하며, 설사하게 할 수도 있으며, 지혈도 할 수 있다. 또한 복통을 그치게 하고, 독기를 죽이며, 뼈골을 튼튼하게 하며, 살균작용을 하고, 피부를 튼튼하게 하며, 피부병을 치료하고,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묵은 음식을 소화시킨다.
그리고 식욕을 촉진하고, 소화를 도우며, 속이 답답한 것을 풀고 배 속의 덩어리를 터트리며, 부패를 방지하고 냄새를 없애며, 온갖 상처에 살을 나게 하고 피부를 보호한다.
이 외에도 대소변을 잘 통하게 하며 다섯 가지의 미각(味覺)을 증진시키고, 소금으로
이를 문지르고 그것으로 눈을 씻으면 잔글씨를 보게 되며, 각종 독을 해독하고, 피를
차게 하며, 건조한 것을 윤택하게 한다.’고 했다.
또 허준 선생은 동의보감에서 ‘소금은 그 본성이 따뜻하고 맛이 짜며, 독이 없다.
귀사(鬼邪)와 고사증(蠱邪症), 독기(毒氣)를 다스리고, 증오와 심통(心痛), 곽란(급성 위장병)과 가슴과 배 속의 갑작스런 통증과 하부(下部)의 심한 부스럼을 고치고, 배 속에 쌓여 있는 가래와, 체하여 내려가지 않는 음식을 토하게 하고, 오미(五味)를 돕는다.’고 했다.
이처럼 뛰어난 약성(藥性)을 가진 소금은 예로부터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사용되었다.
* 소금의 작용은 반드시 물에 녹아서 일어난다. 그리고 물은 소금에 의해 그 기능이 더욱 강화된다.
* 일본의 에모토 마사루 박사가 쓴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
그에 따르면, 어둡고 심하게 일그러진 결정을 나타내던 물을 향해 기도를 올리면 그 물의 결정이 보석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극적인 변화를 이룬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에게 커다란 희망을 안겨준다.
우리가 하늘에 정성껏 빌면, 물을 통해 그 소망이 하늘에 전달되고, 하늘로부터의 응답 역시 물을 통해 분명히 전달된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확인시켜 준 것이다.
즉, 물은 우리 인간과 보이지 않는 신(神)을 연결해 주는 중개자로서, 인간이 진실한 마음으로 정성 드리면, 신(神)은 물을 통해서 반드시 우리의 소망을 이루어주신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준 것이다.
* 현시점에서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시급한 일은 자연 그대로의 ‘생명력 넘치는 물’을
구하는 일이다.
* 극심한 환경오염으로 인해 온갖 질병이 들끓고 있는 오늘날, 우리가 지금 당장 시급히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갈수록 독해지고 있는 수많은 질병을 치유․예방할 수
있는 좋은 물, 즉 약물을 찾는 것이다.
따라서 ‘어떻게 하면 그와 같은 약물(藥水)을 찾을 수 있는지’를 깊이 생각하여 반드시 그 길을 찾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만이 앞으로 밀어닥칠 대병겁으로부터
내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상도에서 수도생활을 하던 모든 수도인들은 물의 이치로 오신 분이 상제님(상도 도전님)인줄 알고 있지요. 그것이 맞다치면 상제님께서는 지금 화천하시고 우리들 옆에 계시지를 않는데 어찌하나요 ???
누구를 천모로 만들고 누구를 천모로 임명하고 누구를 천모로 모시고.... 천모라는 호칭자체가 중요할까요? 서로서로 천모라고 하니요....
티비에 모습이 나와 수많은 관중들을 향해 소리 높이던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확진으로 조용해졌습니다. 그 만큼 하나밖에 없는 나의 생명이 중요한 탓이겠지요.
내가 없어지면 모든것이 끝 아닐까요? 그래서 상제님(상도 도전님)께서도 자신들의 몸에 투자를 제일 많이 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150세까지 살아 남아라 하셨지요.
이렇게 병겁이 밀려오는데 혼자 150세까지 살아 남을 수 있을까요?
상제님께서 병겁도 시작되지 않았는데 우리들을 두고 화천하신것은 병겁이 돌때
다른 분이 계시다는 것이겠지요. 대두목에게 도통줄을 보낸다 하셨고 우리들에게
도통하는 방법을 알려주신다 하셨는데, 상도 수도인들이 대두목이라고 생각하시던
그분은 화천을 하셨네요.
다행스럽게도 상제님께서는 수많은 책에 물의 이치로 오신분, 병겁때 우리를 구해주실분, 도통하는 방법을 일러주실분에 대해 알려놓고 가셨지요.
환인천제이던 스승님이던 그렇게 존경하고 대단한 분으로 모시면 그분이 알려주려고
남겨놓고가신 책이라도 열심히 읽어서 그분이 남긴 뜻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제는 맹목적으로 누구를 따라가면 안되겠습니다.
후천이 시작된 이 선경세상 지구에서
내가 살아남는것 만큼 더 크고 중요한일이 있겠습니까?!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내 생명의 근원인 물의 이치로 오신 하느님 어머니를 찾아야 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
'수' 기운인 태을주도 몸에 많이 감아야겠어요..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