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눅22:31-32)
예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 속에서
베드로의 믿음을 무너뜨리기 위해
밀 까부르 듯 청구하는
마귀의 참소와 공격을 간파하셨고
베드로의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중보기도를 하셨습니다.
저가 말하되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 데도 가기를 준비하였나이다 (눅22:33)
그러나 베드로는
눈에 보이는 육적, 혼적 세계 속에서
십자가를 앞둔 예수님을 향하여
인본주의적인 생각 가운데
감정적, 이성적으로 충실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가라사대 베드로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리라 하시니라 (눅22:34)
결국 예수님께서는
닭 울기 전에 베드로가 세번
예수님을 부인할 것을
영적 세계 속에서 바라보셨고
그것은 현실 세계 속에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라는 부정적인 고난과
참담한 현실세계가 아닌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집중하셨다면,
베드로는 현실 세계에서
눈 앞에 엄습해오는 죽음의 공포에 압도되어
3년동안 그토록 따르던 예수님을
정말 헌신짝 버리듯이 부인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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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영적 세계와 현실 세계를
넘나들며 생활하는 것 같습니다.
언뜻 보면 눈에 보이고 손으로 만져지는
현실 세계가 실체 같지만
성경은 영적 세계가 실체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후4:18)
주여 사람이 깬 후에는 꿈을 무시함같이 주께서 깨신 후에 저희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 (시73:20)
눈에 보이는 현실 세계는
자다가 깰 때에 꿈을 무시함 같이
언젠가는 없어져 버릴 세계이지만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는
영원히 실재하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오늘도 현실의 문제에 묶이지 않고
믿음으로 성령님과 동행하며
영적 세계에 몸담고 살아가는 법을
부지런히 배우는 하루가 되어야겠습니다.
<적용>
나의 삶과 맡겨주신 사람들의 삶 가운데 산재해 있는 여러가지 한계상황들과 문제들에 대하여 믿음의 기도로 돌파해 나가는 법을 배우고 훈련해야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성령께서 저의 심령 안에 내주하심으로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제 안에 임하였음을 믿습니다. 이제는 하나님 나라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현실 세계에 매이지 않고 영적인 하나님 나라에 몸담고 살아가는 법을 배우기 원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하신 말씀을 붙잡고 눈에 보이는 대로 행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게 하소서.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이 땅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삶을 살아가기 원하오니 주님의 영에 이끌린 바 되어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믿고 영접함으로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지금이 바로 은혜받을 만한 때입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싶은 분은
아래 영접기도문을 그대로 읽으면서 기도하세요.
예수님을 간절히 원하는 마음으로
그분을 믿고 입으로 시인하시기 바랍니다.
<영접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저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