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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 프로젝트
 
 
 
카페 게시글
▶ 팅커벨 아이들 현황 너무 평범해서 눈에 띄지 못해 안타까운 행복이.
뚱아저씨 추천 1 조회 220 23.10.31 08:3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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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31 09:49

    첫댓글 행복이는 사랑이랑 많이 닮았어요
    늠름한 사랑이랄까?
    믹스견을 키워보니 정말 똑똑하고 건강하고 세상~~~이뻐요.
    울행복이와 함께 행복하실 가족 어서 등장해주세요^^

  • 23.10.31 09:57

    맞아여!! 믹스견은 사랑입니다!!
    우리 행복이를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내줄
    엄빠는 어디예 계실까요??
    빨리 오세요~^^
    행복아~~ 이모가 너를 엎어오진 못해도
    마니마니 사랑한단다~~
    이름처럼 곧 행복해질꺼야!!

  • 23.10.31 10:21

    맞아요~
    저도 시고르자브종 보호자인데~
    키우기 시작한 2007년부터 지금까지 너무 순한 아이입니다.
    집에 방문하는 분들이
    이런 아이는 10마리도 키우겠다고 하죠~
    믹스견은 정말 사랑입니다~:)
    행복이도 보호자를 만나 사랑 받길 바래요~💕

  • 23.10.31 13:11

    가족들과 평범한 행복을 누릴수 있는
    특별하고 소중한 행복이가 될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23.11.01 08:16

    행복이에게도 행복이 넘치는 그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 23.11.01 09:42

    이모가 보기에는 울 행복이 잘 생긴 외모와 반짝이는 눈빛이 결코 평범하지 않은 데요ㅎㅎ 얼릉 좋은 만남이 이루어지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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