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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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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밤길의 모퉁이에 서서..
천년홍 추천 1 조회 354 24.03.25 11:1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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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5 11:21

    첫댓글 저는 새벽 5시에
    일어나 샌드위치 먹고
    티브 잠깐 보다가 잠시
    잠들고 뒹굴 뒹굴~
    아~ 큰일이야~~ㅠ
    운동 잘 하시고 소원하는
    낭군님 만나세요~
    천년홍님~ 좋은 오늘 되세요

  • 24.03.25 13:01

    오,,,
    넥플릭스 2편 4회까지 하신것 보셨군요 ^^ ㅎ

    저도 취미가 영화 비슷하신듯 하시네욤~ㅎ
    맛점하세요

    우야튼, 피지컬100 계속 구독 하시자구요^^

  • 작성자 24.03.25 14:38

    새벽에 잘 노시네요~^^
    달님이 님께서도
    해피한 나날들 되세요~~

  • 작성자 24.03.25 14:46

    @이루소 저 미남자는 누구실까요!!
    완죤 몸짱 이세요
    이루소 님도 열심히 하셔서 몸짱님 되세요

  • 작성자 24.03.25 15:07

    @이루소 남자가 아닌 여성의 목걸이에 매 달리시길 바랍니다.ㅋ

  • 24.03.25 15:00

    @천년홍 오호...

    미인의 옆구리에..ㅋ

  • 작성자 24.03.25 15:11

    @이루소 어디에 매달리시든 행복 하시길요 ~~

  • 24.03.25 15:20

    @천년홍 네, 즐하루 되세요......

    인생이란 그렇게
    나와 내 안식처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방황해도 괜찮다.
    인생은 길다.
    꼭 어딘가에 닿아야 하는 건 아니다.  
     
    살아 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눈부시게 아름답다.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 중-

  • 작성자 24.03.25 22:31

    @이루소 맞습니다

    하루 하루 살아있다는것만으로
    행복 합니다
    순간 순간 그 행복 에너지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3.25 14:44

    안녕하세요
    소식 주셔서 감사해요
    미녀 봄 아가씨 들이랑 봄 소풍도 다녀 오시궁 운동도 열심히 하시궁 잘 지내셔서 보기 좋아요

    밤길은 서성 이지 마시구요~~^^;;

  • 작성자 24.03.25 14:59

    @이루소 여전히 등산 다니시나 봅니다
    시산제 끝나고 먹을 음식들이 무지 맛날거 같으네요~~

    장수 생탁주랑요

  • 24.03.25 15:08

    @천년홍 글게요..^^
    막걸리 와 음식 먹는 재미인지도...ㅎ

  • 작성자 24.03.25 15:11

    @이루소 지극 정성으로 절하시는데
    산신령님께서 소원 꼭들어 주실 겁니당~
    수리 수리 마수리 사바하~~

  • 24.03.25 15:18

    @천년홍
    이상한
    주문 외우시믄...
    마구마구 복제 됩니다~
    그만 하시길...ㅋ ㅋ

  • 작성자 24.03.25 15:44

    @이루소

  • 24.03.25 13:37

    헬스 열심히 하셔서
    더 멋진 천년홍님
    되세요 횟팅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3.25 14:48

    정도령님도 전설의 이도령님처럼
    해피 엔딩의 좋은 날 만드세요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당~~^^

  • 24.03.25 15:19

    지금 비 내리는 소리
    산책도 쉼ᆢ!!!

  • 작성자 24.03.25 15:25

    며칠동안 봄비가 내리죠?
    짜전구도 못타시궁

    어제는 비 맞고 돌나물을 캐서
    봄을 비벼 먹었어요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지천에 꽃님들이 최 멜리아님을 두 팔벌려 반길 겁니다

    짜전구 타시구 봄길 맘껏 달려 보세요~^^
    홧팅요~~^^

  • 24.03.25 15:32

    @천년홍 감사 합니다~^~^
    어젠 날씨가 정말 좋았지요!
    친구가 저희 동네로 와서 아픈 발이지만 덕분에 잠시 마실을 나갔었죠
    땀나게 좋은 날씨
    오늘과 확 다르네요ᆢ!

    건강 유의 하시길~^^

  • 작성자 24.03.25 15:35

    @최멜라니아 아참~
    발목 다쳐 셨다 하셨지요?

    발목 빨리 회복 되시길요~~♡

    참 좋은 친구님이 계셔서
    최멜리아님은 힘이 나시겠어용
    감사합니다~^^

  • 24.03.25 16:25

    @천년홍

  • 24.03.25 23:05

    운동으로 다진 몸매에 얼굴도
    받쳐주는데... 왜 한사람 낚지 못하는지...
    올해는 천년홍님 좋은 사람 만나서
    혼인신고서도 작성하시기를...

  • 작성자 24.03.25 23:20

    앗~~
    아직 안 주무셨어요 ㅎㅎ
    과찬의 말씀을요
    많이 부족 해요



  • 24.03.25 23:27

    @천년홍 부족하다는 말까지 하시니...
    겸손해지신 건지 조신해지신 건지..ㅎㅎ

  • 작성자 24.03.25 23:29

    @비온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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