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나폴리가 브루고뉴를 동군했구요</p><p>브루고뉴 지도자가 파문 당했다고 뜨더라구요</p><p>그래서 나폴리가 아닌 브루고뉴에 파문 명분으로 전쟁을 걸었습니다</p><p>종속국 이전 승점 비용 감소를 찍고</p><p>평협창을 확인했더니 브루고뉴 종속국화 점수가 70점 정도더군요</p><p> </p><p>한데 문제는 전쟁을 하는 중인데 다시 평협창 들어가보니</p><p>종속국화 점수가 144점이 되어있습니다</p><p>두배가 된거죠</p><p>브루고뉴가 따로 땅 먹지도 않았구요</p><p>발견의 시대가 끝난것도 아니고</p><p>파문도 그대롭니다</p><p> </p><p>요고 버그일까요? 아니면 해결 방안이 있을지..</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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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발견의 시대 능력 켜셨으면 종속국화 두개 나와있지 않나요...? 둘 다 눌러야 반값 적용 되는거로 기억합니다. 하나만 있고, 깔끔하게 두배가 된거면 공동 참전국...? 문제일 가능성도 있겠네요.
속국 얻는게 평협에서 두개 생기는데 확인해보셨나요? 저는 그냥 둘 중에 점수 적은거 골라서 해요.
그냥 버그인가보네요 브루고뉴 종속국화 버튼이 두개 나오지도 않구요
처음 72였는데 전쟁하다보니 어느새 144로 바뀌어있을 뿐이네요
참고로 반값 종속국 이전 버튼누르면 외교력 200을 사용합니다 이것도 한번 확인해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유린이2 그러네요 처음엔 72먹는 외교력 200짜리 선택지만 있다가
전쟁 하다보니까 외교력 안먹는 144 선택지만 남는군요..
@그리고 그럼... 중간에 나폴리랑 부르고뉴 동군이 깨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속국 이전이 없어진거면 속국이 아니게 된거?
전쟁중에 혹시 통치역량 초과하면 행정효율떨어져서 그렇게되는경우도 있긴합니다
수도 점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