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잠시 태클 부탁드립니다.(수정했음..^^)

[팍스아디]

U.S. military, Pakistan carrying out Predator drone missions together
Predator drone 미션을 함께 수행하는 미국 국방부와 파키스탄
Washington has given Pakistan the freedom to launch airstrikes against militants, but so far the Pakistanis have been reluctant, officials say. The program is a marked shift for both sides.
워싱턴은 반군에게 폭격을 가할 자유를 파키스탄에게 주었으나 지금까지 파키스탄인들은 못마땅해하고 있다고 관료는 말한다. 그 프로그램은 양쪽에게 있어 현저한 변화를 준다.

By Julian E. Barnes and Greg Miller 6:01 PM PDT, May 12, 2009
이 글은 줄리안 E. 버네스와 그레그 밀러에 의해 2009년 3월 12일 오후 6시 1분(PDT 기준) 쓰여졌다.

Reporting from Washington -- The U.S. military has begun flying armed Predator drones inside Pakistan and has given Pakistani officers significant control over targets, flight routes and decisions to launch attacks under a new joint operation, according to U.S. officials familiar with the program.
워싱턴으로부터의 보고에 따르면 -- 미국 군대는 파키스탄 내륙으로 무장된 프레데터 드론을 날리기 시작했고 그 프로그램에 정통한 미국 관료들에게 의하면 파키스탄 관료들에게 타겟에 대한 상당한 제어법과 비행경로와 새로운 연합행동 하에 공격을 발사할 결정권을 주었다.

The project was begun in recent weeks to bolster Pakistan's ability and willingness to disrupt the militant groups that are posing a growing threat to the government in Islamabad and fueling violence in Afghanistan.
이슬라마바드에서 정부에 점증하는 위협을 점점 갖추고 있고 아프가니스탄에서 폭력행위들에 불을 지피고 있는 반군을 교란하기 위한 능력과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그 프로젝트는 최근 몇 주 사이에 시작되었다.


Anonymous killer Babylon & Beyond: Observations on the...U.S. missile strikes take heavy toll on Al Qaeda, officials say
Feinstein comment on U.S. drones likely to embarrass Pakistan
30 killed in U.S. airstrike in Pakistan
익명의 킬러 바빌론 & 비욘드: 미국의 미사일 공격에 대한 관찰은 알 카에다에 대해 많은 사상자를 만들어냈다고 관료는 말한다. 미국 드론이 파키스탄에서 미국 폭격으로 인해 죽은 30명의 파키스탄인은 과장된 것 같다고 페인슈타인은 언급한다.

For the U.S. military, the missions represent a broad new role in searching for Islamic militants in Pakistan. For years, that task has been the domain of the CIA, which has flown its own fleet of Predators over the South Asian nation.
미국 군대에 있어서 그 임무는 파키스탄에 이슬람 반군을 색출해내는데 있어 광범위하고 새로운 역할을 제시해준다. 몇 년동안 그 임무는 남아시아 국가들에게 미국의 프레데터 항공대를 날려보냈던 CIA의 주 임무가 되어왔다.

Under the new partnership, U.S. military drones will be allowed for the first time to venture beyond the borders of Afghanistan under the direction of Pakistani military officials, who are working with American counterparts at a command center in Jalalabad, Afghanistan.
새로운 파트너쉽하에서, 아프가니스탄에 자라라바드에 지휘 통제소에 미국이라는 우방과 함께 일하고 있는 파키스탄 군부 관료의 지도 아래 아프가니스탄의 경계를 넘어 모험하는 것을 미국 군부의 드론은 처음으로 허락받게 되는 것이다

U.S. officials said the program was aimed at getting Pakistan -- which has frequently protested airstrikes in its territory as a violation of sovereignty -- more directly and deeply engaged in the Predator program.
미국 관료는 주권을 어김으로써 영토에서 폭격을 하는 것에 자주 저항을 하는 파키스탄을 끌어들이고 프레데터 프로그램에 직접적이고 깊숙이 관여하도록 만드는 것이 그 프로그램이 목표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This is about building trust," said a senior U.S. military official, speaking on condition of anonymity because the program has not been publicly acknowledged. "This is about giving them capabilities they do not currently have to help them defeat this radical extreme element that is in their country."
“이것은 빌딩 트러스트에 관한 것이다,”, 그 프로그램이 공개적으로 인정받지 않았기 때문에 익명성의 조건으로 언급하면서 고위 미국 국방부 관료가 말했다. “이것은 그들이 그들의 나라에 있는 이 극렬분자들을 격퇴하는데 그들을 현재 도울 필요가 없는 능력을 그들에게 주는 것에 관한 것이다.”

The Pakistanis, however, have yet to use the drones to shoot at suspected militants and are grappling with a cumbersome military chain of command as well as ambivalence over using U.S. equipment to fire on their own people.
그러나, 파키스탄인들은 드론이 용의자로 찍힌 반군에 폭격하는 것을 못마땅해하고 있고 그들의 민족을 죽이기 위해 미군 장비를 사용하는 것에 양면적인 감점을 느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앙 정부의 다소 성가신 군부 체계에 대항하려 한다.

The program marks a significant departure from how the war against Taliban insurgents has been fought for most of the last seven years. The heavy U.S. military presence in Afghanistan has been largely powerless to pursue militants who routinely escape across the border into Pakistan.
탈레반 반군에 대항한 전쟁이 어떻게 지난 7년간의 싸움의 대부분이었는지에서부터 그 프로그램은 명확한 출발점을 찍는다. 아프가니스탄에 중무장한 미국 군대의 존재는 파키스탄 경계에서 달아난 반군을 쫓기 위해서였지만 전형적으로 대부분 힘없는 사람을 겨냥한 것이었다.

But the initiative carries serious risks for Pakistan, which is struggling to balance a desire for more control over the drones with a deep reluctance to become complicit in U.S.-operated Predator strikes on its own people.
그러나 그 주도권은 파키스탄 사람들에 대한 미국 주도의 프레데터 공격에서 공범이 되는것에 굉장히 못마땅한 감정을 가지고 드론에 대한 더 많은 제어법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파키스탄에게 있어 심각한 위험을 수반하는 것이다.

Pakistani President Asif Ali Zardari, on a visit to Washington last week, reiterated his nation's request for its own fleet of Predators. U.S. officials have all but ruled that out, and they described the new, jointly operated flights as an effective compromise.
파키스탄 대통령, 아지프 알리 자다리,은 지난 주 워싱턴을 향한 방문에서 그의 국가의 프레데터 항공대 요구를 재확인했다. 미국 관료는 그 결정에 관해 모든 것을 가지고 있지만 그 요구사항을 배제했다. 그리고 효과적인 약속으로서 새롭고 우호적으로 운용되는 비행대를 제시했다.

Pakistani officials did not deny the existence of the new program, saying Tuesday that they were working with U.S. officials to better utilize the American technology. In a statement, Husain Haqqani, Pakistan's ambassador to Washington, said the nation remained concerned that the "unilateral" CIA drone strikes violated its sovereignty.
그들이 미국 기술을 더 잘 이용하는 미국 관료와 함께 일하고 있다고 화요일 언급하면서 그 프로그램의 존재를 파키스탄 관료는 부정하지 않았다. 연설에서 워싱턴으로 파견된 파키스탄 대사인 휴자니 하카니는 일방적인 CIA 드론 공격이 파키스탄의 영주권을 위반했다고 말했다.

"Pakistan has not been averse to using every available means in tracking down Al Qaeda and other terrorists," Haqqani said. "We have been working with the U.S. side to find ways in which the U.S. technological advantage matches up with our desire to uphold our sovereignty within our borders."
“알카에다와 다른 테러리스트들을 제거하는데 모든 가능한 수단을 이용하는데 파키스탄은 싫어하지 않는다.”고 하카니는 말했다. “미국의 기술적 이점이 우리의 영토안에 우리의 주권을 지키기 위한 열망과 맞아떨어지는 방법을 발견하기 위하여 우리는 미국측과 함께 일해오고 있다”

CIA Predators flown covertly in Pakistan continue to focus on the United States' principal target, Al Qaeda. The military drones, meanwhile, are intended to undermine the militant networks that have moved closer to Islamabad, the capital, in recent weeks.
파키스탄에 은밀히 날아다니는 CIA 프레데터는 미국의 주요 적인 알 카에다를 목표로 삼기 시작한다. 군사적인 목적의 드론은, 한편으로, 최근 몇주동안 수도 이슬라마바드 근처에 근접해온 반군의 네트워크를 파괴하기 시작한다.

Over the last month, officials said, the United States has offered Pakistan control over multiple flights involving both Predator and more heavily armed Reaper drones.
지난 마지막 주동안 프레데터와 더 육중하게 무장된 리퍼 드론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비행체들에 관한 제어법을 미국이 파키스탄에게 제공했다.

Pakistan declined an offer to use the drones for its recent military offensives in the Swat Valley and Buner areas, and poor weather has caused other sorties to be scrapped. But the senior U.S. military official said at least two missions had been flown in recent weeks under Pakistani direction.
스와트 밸리와 버너 지역에서 최근의 공격적인 군사무기를 위한 드론을 사용하기 위한 미국측의 제공을 파키스탄은 거절했다. 악천후가 그들을 여러 출격이 일으켜지도록 했다. 그러나 고위 미국 국방부 관료는 파키스탄 인도 하에 최근 몇 주 동안 최소 2번의 미션이 있었다고 말했다.

So far the missions have not involved the firing of any missiles, and some U.S. officials have expressed frustration that the Pakistanis have not used the Predator capabilities more aggressively. Officials said Pakistan was given the authority to order strikes during the jointly operated flights as long as there was U.S. agreement on the targets.
지금까지 미션은 어떤 미사일의 발사도 포함하지 않았고 미국 관료는 파키스탄인들이 프레데터 역량을 보다 공격적으로 사용하지 않았다고 절망적으로 표현했다. 타겟에 관한 미국 협정이 있는 한 합동 비행체 운용기간동안 공격을 명령할 권한은 파키스탄에 있다고 관료는 말했다.

"It is their decision," a senior military officer said. "We are trying to put them in the chain, so they control the whole thing, save the hardware."
“그것은 그들의 권한이다,” 국방부 고위 관료는 말했다. “우리는 프레데터들을 체인에 넣고 그들이 모든 것을 통제하고 그들은 하드웨어를 아끼기만 한다.”

The program may be one result of U.S. military efforts to cultivate closer ties with Pakistan. Over the last year, Navy Adm. Michael G. Mullen, chairman of the Joint Chiefs of Staff, has made repeated trips to Islamabad to push for greater Pakistani cooperation.
그 프로그램은 파키스탄과 더 밀접한 연대를 이룩하는 미국의 군사적 노력의 한 결과물일 것이다. 지난 몇 년간, 합동 위원회의 위원, 네이비 애듬. 마이클 G. 뮬렌은 더 큰 파키스탄과의 연대를 이끌어내기위해 이슬라마바드로 여행을 계속했다.



The program also is part of a broader overhaul of the U.S. military approach in the region. Army Lt. Gen. Stanley McChrystal, named this week to become the new top U.S. commander in Afghanistan, expanded the use of Predators while in Iraq and is expected to do the same in his new post.
그 프로그램은 또한 그 지역에서 미국 군대의 접근에 관한 더 넓은 분석의 일부이다. 국방위원회 Lt. 젠. 스탠리 맥크리스탈은 이번 주를 이라크에서 프레데터의 유용성을 확장시킨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 지휘관들이 새로운 최고가 되는 주간이라고 명명했고 그의 새로운 지위에서 같은 일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The missions are being controlled from the jointly operated command center in Jalalabad. The center contains a "fusion cell" that merges information gathered from American surveillance with human intelligence collected by Pakistani and Afghanistan forces.
그 임무들은 자라라바드에서 새로 연합된 지휘 통제소에서 통제받고 있다. 그 센터는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칸 군대에서 모아지는 인간에 의한 미국의 감시하에서 모아지는 정보를 병합하는 “통합 셀”을 포함한다.

Debates between Pakistanis and Americans have taken place within the center over whether potential targets are Taliban leaders or Pakistani tribesmen with only loose ties to extremist groups. Nonetheless, U.S. officials said most Pakistani officers in the command center understood the militant threat and were anxious to move aggressively.
매우 적은 연대에서부터 매우 강한 연대를 가지는 탈레반 리더인와 파키스탄 반군 사이에서 센터 안에서 파키스탄인들과 미국인들 사이에 잠재적인 타겟에 대해 논쟁이 일어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관료들은 지휘통제소 안에 대부분의 파키스탄 관료들이 군사적인 위협에 관해 이해했고 점점 더 공격적이 되어가는 공격에 대해 걱정했다.

However, the Pakistanis' superiors have had more reservations and have equivocated when asked for permission to fire on suspected militants. U.S. officers said those Pakistani officials may not have understood that any delay could allow targeted individuals to slip away.
그러나, 파키스탄 다수들이 더 많은 재고와 반군 용의자에게 공격 명령이 떨어졌을 때 그들을 옹호하였다. 어떤 지연도 타겟이 된 개인들이 달아날 수 있다는 것을 그러한 파키스탄 관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미국 관료들이 말했다

Anonymous killer Babylon & Beyond: Observations on the...U.S. missile strikes take heavy toll on Al Qaeda, officials say
Feinstein comment on U.S. drones likely to embarrass Pakistan
30 killed in U.S. airstrike in Pakistan
익명의 킬러 배블린 & 비욘드: 미국 미사일 폭격에 대한 관찰해 보면 알카에다에 대해 많은 사상자를 냈다고 관료는 말해준다.
페인스텐인은 미국 드론은 파키스탄에서 미국 공중폭격으로 죽은 30명의 파키스탄인들로 인해 당황했다.

In response, Pakistanis have repeatedly emphasized to U.S. military officers that they are reluctant to fire missiles at their own citizens.
대답에서, 파키스탄인들은 반복적으로 그들이 마지못해 그들의 민족에 대해 공격을 한다고 미국 군부 관료들에게 강조했다.

"They have asked us to try and understand what it is like to be a military that is now required to go against its own people," said the senior military officer. "I do not think we always have the right perspective of how difficult it is."
“군부가 무엇으로 비춰지냐 하면 지금 국민에 대항하여 가는 것으로 요구받는 것으로 우리가 노력하고 이해하고 있음을 그들은 알기를 요청했다.”고 고위 군부 관료가 말했다. “나는 우리가 이러한 어려운 문제에 대해 정당한 견지를 항상 가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The Pakistani reluctance may also reflect ambivalence in Islamabad over the CIA's Predator program. The intelligence agency is in the midst of a campaign of strikes on Al Qaeda operatives in Pakistan's tribal frontier.
파키스탄인들은 마지못해 CIA의 프레데터 프로그램에 대해 이슬라마바드에서 또한 양립된 감정을 나타낸다. 정보국은 파키스탄의 민족 개척지에서 활동하는 알카에다에 대한 공격의 캠페인의 한 가운데에 있다.

The most recent CIA strike came Tuesday, reportedly killing eight people in the South Waziristan region of Pakistan's Federally Administered Tribal Areas Since August, the agency has carried out at least 55 strikes, compared with 10 reported attacks in 2006 and 2007 combined.
가장 최근의 CIA 공격은 화요일에 있었다. 듣기에 따르면 그 기관은 8월 2006년과 2007년 합해서 10번에 비교되는 최소한의 55공격을 일으켰고 파키스탄의 연합으로 통치되는 민족 지역의 남쪽 와지리스탄 지역에서 8명을 죽였다.

Despite Pakistan's frequent complaints about the strikes, U.S. officials have said the missions are authorized by the Pakistani government. CIA officials credit Pakistan's Inter-Services Intelligence agency, or ISI, with providing on-the-ground information that often leads to Predator strikes. In turn, the CIA has shared sensitive imagery and intercepts with Pakistani counterparts.
파키스탄의 빈번한 공격에 대한 불만에도 불구하고, 미국 관료는 그 임무가 파키스탄 정부에 의해 공인된다고 말했다. CIA 관료는 프레데터 공격을 이끄는 기초 정보를 제공하는것관 관련된 파키스탄의 지능 서비스국 연합 또는 ISI를 신임한다.



Despite that arrangement, U.S. officials avoided offering Pakistan greater control over the CIA drones, in part because of concerns about giving Pakistan direct access to a sensitive and secret intelligence operation. At times, U.S. intelligence officials have voiced suspicions that elements of the ISI, which has long-standing relationships with Taliban leaders, have warned targets in advance of U.S. strikes.
그 합의에도 불구하고, 미국 관료는 파키스탄에 CIA 드론에 관해 더 큰 제어법을 제공하는 것을 피했다. 그것은 부분적으로 파키스탄에 민감하고 비밀스런 지능부로 직접적인 접근을 제공하는 것에 대한 우려때문이었다. 동시에, 미국 정보 관료는 탈레반 리더와 오랜 우호적인 관계를 가진 ISI의 분자들이 미국 공격에 앞서 타겟에 대해 경고해준 우려를 들었기때문이었다.

U.S. officials also cited a reluctance to take CIA drones away from their efforts to track and kill senior Al Qaeda figures, and stressed that the military drones would pursue a different set of targets, mainly Taliban-linked fighters.
미국 관료들은 또한 알카에다 주요 인물들을 추적하고 죽이는 그들의 노력으로부터 벗어나 CIA 드론을 가져와서 드론이 주로 탈레반 관련된 반군들 즉, 일련의 다른 타겟들을 추적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못마땅해했다.

The use of Defense Department drones presents disadvantages to Pakistan. The military's unmanned aircraft program, for example, is not shrouded in the same level of secrecy as the CIA's, eroding Pakistan's already attenuated ability to continue to deny involvement.
드론의 방어 기능의 사용이 파키스탄에 불이익이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군부의 무인 비행체는 CIA의 참가를 거부하는 것을 지속하는 것에 대한 파키스탄의 이미 감소된 능력을 불식시키고 같은 수준의 비밀의 CIA 수준에서 비밀이 보장되지 않는다.

"If it's true that Pakistan is actually controlling some of these drones, that undermines the concerns [they express] about the attacks," said Seth Jones, a counter-terrorism expert at Rand Corp. who frequently travels to the region.
“만약 그 공격에 관한 우려를 불식시키는 파키스탄의 이러한 드론의 일부를 컨트롤이 사실이라면,” 자주 그 지역에 여해한 반테러리즘 전문가인 랜드 코프에, 세트 존스는 말했다,

Pakistan's permission is crucial to Predator operations, representing an added incentive for U.S. officials to share control of the aircraft.
그 비행체의 조작을 담당하는 미국 관리에게 있어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나타내주는 파키스탄의 허가는 프레데터 작동에 중요하다.




"The key is you've got to have the approval of the host government," said Scott Silliman, a former Air Force lawyer who is now a law professor at Duke University. "If you do not, you cross over the line of invading the territorial sovereignty of another country."
“주요 열쇠는 당신이 중앙 정부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은 듀크대에서 법학자인 전 미공군 법률가인 스캇 실리만은 말했다. “만약 당신이 그러지 못한다면, 당신은 다른 정부의 영토 주권을 침략하는 선을 넘어야 할 것입니다.”

julian.barnes@latimes.com

greg.miller@latimes.com

[TheLastWaltz]

아직 월북 안 하셨군요. 전 아래 글 보고 월북하셨을까봐 걱정했습니다. 빌리버드님 같이 훌륭한 인재가 마르크스에 빠져서 월북하시면 우리나라에 크나큰 손해지요.

[오후.]

첫단락만-- 파키스탄이 노예라면 자유를 주겠죠 -- 파키스탄 국민들 전체가 공격을 하는게 아니죠 -- 못마땅해 한다는 표현은 신문 기사보다는 소설에 어울리는 표현이겠죠 -- 관료는 말한다? 시 쓰시나요? -- "~있어 ~준다"가 호응이 된다고 보시나요? 기타 등등.. 좀 안되보이기도 해서 저도 많이 모자란 실력이지만 얼른 함 해봤어요. 한단락이 이정도이니 전체를 태클 건다면 발목 남아나지도 않을 거고 분량은 단행본 하나쯤 될 겁니다. "어느 무모한 번역 입문가에 대한 태클 모음집" 정도가 좋은 제목이겠네요. 만일 태클을 더 원한다면 댓글 남기세요. 본격적으로 네고 한번 해보죠. 님 돈좀 있나요? 싸게 해드릴게요.

[오후.]

그래서 나라면 이렇게 번역하겠습니다. 자기 번역을 이런 곳에 내비치는 게 참 챙피하고 살 떨리는 일이지만 최소한 님보다는 내가 아주 쪼금 훌륭한 것 같아서 님 보시라고 여기에 남깁니다. 암튼...돈 좀 있으면 요청하세요. 후불도 가능해요...ㅋㅋㅋㅋ ----- 정부의 한 관계자는 미국 정부가 이미 파키스탄 정부에게 반군에 대한 공습을 묵인할 뜻을 비췄으나 그들은 여전히 공격의 단행을 주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한 작전은 분명 양 측 모두에게 있어 크나큰 변화이다.......아흐..쪽팔려

[팍스아디]

댓글이 한 사람 달린것으로 봐서 나의 번역이 상당한 경지에 이르렀다고 봐야겠네. Thank you.

[in 번역]

지적을 벗어날 문장이 거의 없는 경지에 도달하셨으니 자화자찬하실 자격이 충분합니다.

[TheLastWaltz]

그럼요~ 다들 이제 귀찮아져서 댓글을 안 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팍스아디]

in 번역 이 xxx야 너 내 글에 토 달지 마

[in 번역]

오늘도 변함없이 웃음을 선사해 주시는구려.

[TheLastWaltz]

ㅋㅋ 그러게요. 빌리버드님 안 계셨으면 엄마님만 바라보며 "뭐 재미있는 거 없나요? 쥘ㅠ_ㅠ쥘"하고 눈만 껌뻑껌뻑하고 있을 뻔 했어요. ㅋㅋ

[엄마얘흙먹어요]

올해 대학생 새내기가 되었거나 할거에요. 아직 대학생이 아닐수도 있고... 특목고 가려는 중딩일수도... 고등학생이라면 내신 일등급일 겁니다. 주임 친구가 그러는데 이런 학생들은 레벨 빨리 올려줘서 내보내는게 상책이라네요, 안그러면 시끄러워서.

[엄마얘흙먹어요]

어른이 어린 친구한테 상처주는 것도 하릴없는 짓이라... 하여간 제가 맞을 겁니다. 어쨌건 제 친구 녀석의 지혜는 여러분에게도 유용할 거라는 암시를 주려고 한 겁니다.

[켈리]

The use of Defense Department drones presents disadvantages to Pakistan. The military's unmanned aircraft program, for example, is not shrouded in the same level of secrecy as the CIA's, eroding Pakistan's already attenuated ability to continue to deny involvement. 국방부 정찰기를 이용하는 것은 파키스탄에는 불리하게 작용한다. 일례로 군의 무인정찰기 작전은 CIA의 작전 수행과 같은 수준의 기밀 보장이 불가능하기에, 파키스탄으로서는 작전 개입을 계속해서 부인하기가 더욱 힘들어질 것이다.

[켈리]

"If it's true that Pakistan is actually controlling some of these drones, that undermines the concerns [they express] about the attacks," said Seth Jones, a counter-terrorism expert at Rand Corp. who frequently travels to the region.-->랜드 사에 근무하는 반테러리즘 전문가로서 이 지역을 자주 출입하는 세스 존스(Seth Jones)는 "파키스탄이 정찰기 통제에 일부 개입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들의 표현을 빌면] 이번 공격에 대한 우려가 줄어드는 셈이다."고 말한다.

[켈리]

Pakistan's permission is crucial to Predator operations, representing an added incentive for U.S. officials to share control of the aircraft. 파키스탄 정부의 허가는 프레데터 정찰기 작전 수행에 대단히 중요한데, 이를 통해 미 관료들은 정찰기 통제권을 분담할 수 있는 추가적인 동기를 부여받게 되기 때문이다.

[켈리]

"The key is you've got to have the approval of the host government," said Scott Silliman, a former Air Force lawyer who is now a law professor at Duke University. "If you do not, you cross over the line of invading the territorial sovereignty of another country. 전직 미 공군 변호사였으며 현재는 듀크 대학의 법학 교수인 스콧 실리먼(Scott Silliman)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해당국 정부의 승인을 얻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지 못하다면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를 침범하는 것과 하등 다를 것이 없는 셈이다."

[켈리]

다른 분들이 좀 더 절차탁마 하시라고 말하는데도 못 알아들으시는 것 같아서 제가 어떤 부분이 잘못 돼 있는지 직접 다리걸기를 했습니다. 물론 제 번역이 100% 정확하다고는 할 수 없겠죠. 하지만 최소한 무슨 소리인지는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팍스아디님은 번역가가 되고 싶으시다면 앞으로 최소 3년은 영어+한글 공부에 매진하시기 바랍니다. 영어이해+자료검색+한글문장력, 이 모두가 합쳐져야 번역이 탄생하는 겁니다. 무조건 우리 말로 옮긴다고 번역이 아닙니다.

[달곰]

영맹이라 영어를 모르지만, 오랫동안 편집일 해온 사람으로서 한마디. 첫문장 해석 보고 읽기 때려쳤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