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호수 출렁다리 널리ㅡ알려진 곳
주변 주차장 시설도 많이 확장되어
있지만~~주말에는 주차하기 힘들정도
(주차비 2천원, 입장료 없음)
호수 데크길 따라
한바뀌 돌면 운동도 되고
주변 조망도 좋다~🌱🌱🌱
예쁜 카페도 많지만
대형 식물원카페 Orangerie(오랑주리)
가볼만 한 곳 추천
요즘 한낮 더위에는
눈꽃 빙수가 단연 인기라고 하네 ㅎㅎ
카페 게시글
♡―――59돼지동우회
파주 마장호수는 가 보았겠지요?
호산아
추천 0
조회 887
21.06.20 06:48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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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 ㅎㅎㅎㅎ
잿밥(팥빙수)에만 관심있구나 ㅋㅋㅋ
일전에 몇이 답사 갔던 날
오랑주리 못 가보고
다리 위쪽 전망대 카페에서 빙수와 커피와 이름모를 빵을 먹었는데~
멋진 카페네요.
선배님
식물원카페는 한번 다녀올만한 곳입니다
팥빙수는 전망대카페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6.20 08:2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6.20 11:29
최근 마장호수
몇번 가 본곳.
호수 조성 되기전엔
저수지 였는데 그때는
길도 좁고 비 포장.
주말 되면 답답한 서울
벗어나 울 마눌 태우고
드라이브 하던길.
거기서 기산 저수지로 또
장흥유원지로 또 송추로
해서 한바퀴 돌고 서울집으로~~
오래전 얘기지.
서울근교
하루 나들이 하기 좋은곳
시간상
거리상
먹거리
풍부하고
볼꺼리도 있으니
가슴이 떨릴때 얼렁 찾아서~~
(다리 떨리면 가고파도 못감) ㅎㅎㅎ
@호산아 가슴 떨릴 때면?
그람, 마눌 하고가 아닌
N하구???
다리 떨릴 때면 마눌
손잡고 같이 다리 떨면서?
ㅋㅋ
@산호 풉 ㅎㅎㅎㅎ
잘 알고 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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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 말되로 하면 되엠
다리 떨릴땐
마눌 치마잡꼬 놓치 말아야 ㅎㅎㅎ
대리 떨리기 전 부터 잡아야지
대리 떨리면 다리 밑으로 밀어버리는 수가 있어.그러니 다리 힘있을 때부터 마눌 치맛단 잡고 댕기
ㅍ ㅎㅎㅎㅎ
조심해야지 ㅋㅋㅋ
그래도 떨릴때 ㅠㅠ
몇시에 간는데 다리에 사람이업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