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베독사!
니가 그야말로 독사 중에 가장 맹독을 씨부렁대면서 허구헌 날 뿜어대며 온, 오프라인에서 날뛰는
수괴 독사인 것이야!
뭐시라고?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이 마귀교리로서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이 낳으신 피조물격 존재이며 성령님은 단지 천사, 친사들에 불과한 역시나 피조물에 불과하다고 너 독사 중에 독사가 고따구로 신성모독의 극치를 보여주며 씨부렁 날뛴다는 사실 앞에 너 베냐민이야말로 이단 중의 이단, 한국의 독사들 가운데 가장 맹독의 '까치 살모사'와 같은 독사라니까 그러네 언더스텐?
그리고 부활이란 신약의 그리스도인들의 거듭난 영이 구약성도들인 죽은 유대인 백성들에게 접붙임(세상 무당들의 빙의적 개념)하여 세상 삶을 마치고 죽은 그러한 유대인 구약성도들의 썩어 문드러진 해골들과 뼉다구들이 되살아나는 것이 성경적 부활이라고라고라 요따구로 주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날뛰니 현대판 발람이며 기독교계 침투 박수무당으로서 그 가공, 가증, 참람한 정체가 드러난 미스터 베냐민(과거 아이디 '주님내안에') 이단이 진정한 독사인 것이다 이거다!
그러니 이런 사실을 잘 알면서 베냐민 독사는 독이 없는 구렁이가 되든 또는 뱀 종류 별명이 싫다면 논, 밭의 우렁이가 되어야만 하는데 그것도 남 몰래 좋은 일을 하라는 의미로서 '우렁각시'가 빠른 시일 내에 되어야만 할 것이다.
첫댓글 베독사 아니지 베끼치살모사 이단은 감히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의 최종적 회복을 의미하는
에스겔서 37장의 마른 뼉다구 골짜기의 환상을 세상 무당들의 접신적 빙의와 깉은 가공, 가증, 참람한 의미로 창작하여 세상 삶을 마치고 죽어 뼉다구들이 된 구약 유대인 백성들에게 오늘 날 그리스도인들의 영들이 접붙임되면 그들 뼉다구 구약 유대인 죽은 백성들로서 구약성도들이 되살아나는 것이 성경이 말씀하는 부활의 의미이다 이처럼 자다가 도끼들고 작두타면서 씨부렁거리고 있다는 사실 앞에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이 이단은 맹독의 까치 살모사와 같은 이단 중의 이단인 것이다 이거라고 언더스텐?
나를 그 사면에 지나가게 하셨는데, 보라, 그 열린 골짜기에는 심히 많은 뼈가 있더라. 보라, 그 뼈들이 심히 말랐더라.
에스겔 37:2
○ 그때에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니라.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의 온 집이라. 보라,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뼈들은 말랐고 우리의 소망은 사라졌으며 우리의 부분은 완전히 끊어졌도다.” 하느니라.
에스겔 37:11
내 영을 너희 안에 두리니 그리하면 너희가 살리라. 또 내가 너희를 너희의 본토에 두리니 그때에 너희는 나 주가 그것을 말하였고 수행한 줄 알리라. 주가 말하노라.
에스겔 37:14
즉, 에스겔 37장 마른 뼉다구들은 11절 말씀처럼 "이스라엘의 온 집", 즉 혈통적 유대인 백성들로 이루
@두더지애비 어진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인 것이다.
내가 너희를 이방 가운데서 빼내고 모든 나라에서 너희를 모아 너희의 본토로 데려오리라.
에스겔 36:24
○ 그때 너희 위에 깨끗한 물을 뿌리리라. 그리하면 너희가 깨끗게 되리니 너희 모든 더러움과 너희의 모든 우상들로부터 내가 너희를 깨끗게 하리라.
에스겔 36:25
내가 또 너희에게 새 마음을 주고 너희 안에 새 영을 넣으리라. 내가 너희 육체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 같은 마음을 주리라.
에스겔 36:26
또 내가 나의 영을 네 안에 두어 너희로 나의 규례대로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의 명령을 준수하고 행하리라.
에스겔 36:27
너희는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주었던 땅에서 거하리니
@두더지애비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에스겔 36:28
이러한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의 최종적 회복을 의미하는 말씀이 바로 에스겔 37장의 마른 뼉다구로서 이스라얼 온 집, 즉 마지막 날들, 즉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지상 예루살렘 동편의 올리브산(감람산
)으로 지상재림하시어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지상 천년왕국을 직접 세우시고 직접 통치하시는 그때에 드디어
ㅋㅋㅋ
어이 두독사?
지금사는 이스라엘이 혈통적 이스라엘인
들이냐?
무식한놈~
형동생이 아주 무식해~
상상을 초월해~~
니덜은 그런 성경이해력으론 구원받긴
어렵겄다
상대할 가치를 못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