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espn.go.com/nba/news/story?id=4419340
AP에 올라온 정보라고 합니다.
며칠 전 비즐리가 자기 개인 매니저에게 새로운 환경에 있어보기 위해 휴스턴에서 훈련하는 중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 후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비즐리와 아주 가까운 사람들 조차 모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비즐리가 재활병원 시설에 입원해있는게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입원한건 지난주라고 하는군요.
마이애미 히트와 NBA 대변인은 모두 이 상황에 대해 답변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에 의하면
비즐리가 우울증을 포함한 여러 가지 문제점들에 대해 치료받고 있고
술이나 마약 문제도 치료 내용에 포함되어 있는지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고 합니다.
(결국 이건 술이나 마약 문제가 포함되어 있다는 얘기죠.
아니면 아니라고 할테니까요)
비즐리의 매니저에 의하면 (왜 에이전트가 아니라 매니저인지 모르겠습니다)
여러 가지 걱정거리들이 있고 지금 비즐리의 어머니가 휴스턴으로 향했다고 합니다.
그 매니저 조차 정보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는군요.
비즐리가 언제부터 휴스턴에 있었고, 왜 휴스턴에 있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얼마나 재활시설에 있어야 하는지도 아직 모릅니다.
ESPN에 처음 보도된 내용에 의하면 최소 30일은 있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럴 경우 9월 28일부터 시작되는 트레이닝 캠프 중 일부를 결장할지도 모릅니다.
문제가 되는 twitter에 올라온 사진은 지난 금요일에 올라왔다고 합니다.
NBA 약물 규정에 의하면 자진해서 약물 중독 치료를 받고 보호 프로그램을 받는 선수는
약물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온 선수보다 훨씬 약하게 처벌받습니다.
하지만 비즐리는 작년 루키 캠프에서 마리화나를 가지고 있던게 적발돼 이미 약물 치료 프로그램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 유예조항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첫댓글 헐..... ㅠㅜ 정보 감사합니다 머즐님
프로 커리어 시작부터 대마초 문제가 적발되면서 주변에서 많은 비난과 압박을 받았고, 그런 상황 때문에 안그래도 마음이 여린 어린선수가 방황하는것 같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히트포럼으로 스크랩하겠습니다. 훈훈하던 포럼이 비즐리 덕분에 패닉상태네요;;
아니 이게 무슨;;; 좋은 소식만 나와도 힘든 시기에ㅠㅠ
이런걸 보면 진짜 캐런 버틀러가 대단하다는...
캐집사도 약물했나요?
약물은 아니고. 이 친구도 프로오기 전에 워낙 사고를 쳐서리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프로와서 큰 문제 없이 잘해주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