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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잡학은 즐거워(56편)
거서리 추천 1 조회 266 15.06.15 11:3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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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15 11:40

    첫댓글 그냥
    잘 보고 갑니다.....ㅎㅎ
    좀 싱겁나요?

  • 작성자 15.06.15 11:47

    초를 치고 가도 되나이다,
    잡학은 정론이 아니고요,
    사이비들이 노니는 곳이니까?
    말입니다. 담에는 좀 야한걸 쓰야한다는
    건가요? 이것 너무 재미 없지요?

  • 15.06.15 12:06

    @거서리 재밌습니다..
    제가 아는게 없어서......
    양주동 최헌배 우리글만 쬐끔....
    야한건 메가톤급으로 올려주심 활들짝 눈도 커지고 머리도 개운해질것 같은데...
    아닌가 ?
    저만 그럴까요?

  • 작성자 15.06.15 12:11

    @청주청초 님 코멘트 중에 가장 솔직한 것 같습니다.
    야한 것 자꾸 쓰면 행여 미래 사돈댁이 보면요---
    겁나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6.15 12:01

    담에는 두손으로 눈을 가릴
    것으로 하겠나이다. 포르노급으로요?
    아무튼 꼬리글 고맙습니다.

  • 15.06.15 12:01

    거서리님글은 뭘 쓰셔도 읽는재미가 쏠쏠합니다.
    근데 그렇게 눈을 혹사하시면 눈이 피로감이 더하실건데.....
    여하튼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5.06.15 12:03

    이미 눈이 절단 다 났습니다.
    그것 때문에 퍽 우울합니다만,
    그저 이게 내 운명하면서 삽니다.
    재이님! 행복 가득하이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6.15 17:12

    무슨 참으로 과분한 말씀입니다. m000n' 있는데, "스와(schwa)"
    이야기 하면 넘 길어져 마구 생략했습니다. 저 빈깡통입니다. 고맙습니다.

  • 15.06.15 13:52

    나, 촘스키...울고감다~...

  • 작성자 15.06.15 17:13

    겸손의 말씀, 한스킨은 공짜 경품 화장품도 줍니다.

  • 15.06.15 14:21

    오늘 날씨가 무지 덥네요.
    아이스 코피나 한 잔 때리면서요. ~
    발음이 엉망인감요?

  • 작성자 15.06.15 17:17

    이제 한강변에 자전거 타러 갈 작정입니다.
    코피나 한잔할 겁니다.
    야한 여자하고요? 크크크크 ---

  • 15.06.15 14:44

    글을 읽긴 읽은는데..ㅎㅎ
    식후라 눈이 더 가물거려집니당~~ㅋㅋ

  • 작성자 15.06.15 17:20

    푹 주무시고요, 서울이 덥습니다.
    구미는 찻집이 유달리 많은데, 한잔 쫙!
    좋습니다요----

  • 15.06.15 18:01

    영어 실력 없는 저도
    재미있고 흥미있게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아..그리고,, 흐르는 음악도 초여름에 잘 어울리는것 같네요..덕분에 잘 듣습니다.

  • 작성자 15.06.15 21:33

    그냥 즐거우라고 한번 적어 보았습니다.
    늘 빈깡통이 요란한 법입니다.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6.15 21:00

    "너 이새끼 항상 그 모양이야 !"
    중학교 영어선생님이 저한테 한 말인데요.
    똑 같은 꾸중을 듣는 친구들이 60명중 20명 이상 되었을겁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선생님 성함은 영어선생님이 가장 뚜렸하네요..ㅎㅎㅎㅎ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영어시간입니다...

    50년만에 오늘
    "너 이새끼 항상 그 모양이야 !" <-------- 가 떠오르네요...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제가 영어 안하기 다행이었습니다. ㅎㅎㅎ
    영어를 고생시킬일이 없으니까요.

  • 작성자 15.06.16 09:37

    스트레스 받지 마이소 다 비슷합니다.
    선생님이란 직업이 가끔은 스트레스 받지 않나요?
    그래 그래 사잖아요?

  • 작성자 15.06.15 21:37

    @송아지1 네 우리도 중학교 1-2때 많이도 얻어 터졌습니다.
    저 같은 경우 워낙 숙제도 안하고, 소란스러우니 말입니다.

  • 15.06.15 19:06

    메르스란 단어가 빨리 전설의 고향이 되기만을 바랍니다
    잡학은 역시 즐겁습니다

  • 작성자 15.06.15 21:39

    금방 환자 5000명으로 늘었다 하네요,
    걱정입니다. 제가 고수부지 가니 그곳
    운동하는 사람도 썰렁하고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6.16 09:40

    저는 이것 쓰면서 너무 설치는 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한번씩 정리를 하면 머리에 오래 남을 것
    같아서 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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