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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① 한국철도 (영업, 정책) 경춘선에 2층 관광 열차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시골기차 추천 0 조회 856 11.10.20 11:3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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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0 13:15

    첫댓글 2층열차는 관광열차로나 쓸려고 만든게 아닙니다. 도시간 특급열차 개념으로서 관광기능도 포함시킨것 뿐입니다

  • 작성자 11.10.20 18:24

    철도 공사에서는 언론에 관광용 열차라 하였습니다

  • 11.10.20 14:30

    이번에 들어온 열차는 용산, 청량리~춘천을 더욱 빠르게 운행하고자 도입한 열차입니다. 강남, 동서울~춘천 버스보다 더 빠른 철도로 연계하자는게 초점입니디.

  • 11.10.20 14:43

    솔직히 경춘선이 낭만열차 낭만열차 라고는 하지만.. 정작 기차를 타면서 풍경을 즐기는 사람은 소수의 철덕 & 등산 좋아하시는 중년 정도? 경춘선 이용시 적어도 제 친구들 중에선 풍경이 좋아서 기차 타는 경우는 없던 것 같네요.

  • 11.10.21 08:37

    공감가네요, 풍경좋아서 타는 분들 많이 없죠. 주간에나 간간히 있을까. 여행을 취미로 삼는분들정도

  • 11.10.20 16:09

    풍경은 예전에 구불구불했던 그 길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비록 구불구불하고, 가감속이 느린 디젤차가 견인했던 무궁화가 되려 풍경감상하기 더 좋았던 것 같네요. 새로운 길이 뚫려서 빨라진만큼, 예전의 풍경은 다시 볼 수 없는게 아쉽습니다.. 한편으론 운행을 위해 지금 시운전을 뛰고 있는 2층 열차의 2층에서 보일 풍경을 기대합니다.

  • 11.10.20 19:17

    관광열차라는게 가는동안 경치를 구경하는 관광열차보다 춘천관광을 위한 열차를 뜻하는게 아니겠나요?

  • 11.10.21 13:25

    이 님이 말하는 관광열차는 그.....
    동해안에 아예 대놓고 바다 보라고 좌석을 바꿔놓은 그 열차밖에 없지 않나요?

  • 11.10.21 17:39

    관광버스가 버스타고 관광하는게 아닌 것과 같은 이치

  • 작성자 11.10.22 10:46

    한번 신문을 읽어 보면 객차 좌석도 동해안 관광엻차 같이 창밖을 보면서 여행할수 있도록 좌석을 배열 한다던데

  • 11.10.22 12:47

    조망을 보기 쉽게 한다는 것일 뿐, 절대로 관광용 목적으로 만들어진 열차가 아닙니다.
    철도공사에서 언론에 관광용 열차라고 했다는 기사의 소스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확인을 원하신다면 도시간 특급열차 목적으로 제작 했다는 기사를 몇 개 알려드릴순 있습니다.)

  • 작성자 11.10.22 20:48

    보도 나왔으니 확인 해보시죠 그리고 얼마후 운행 될때 좌석 배치가 어떻게 되어있느야 보면 확인 될것입니다

  • 11.10.23 21:52

    고집부리지 마세요 좌석배치 그냥 일반 특급열차(KTX 새마을 무궁화 등)와 똑같은 배열이고요 서울 중심부에서 춘천까지 가장 빠르고 편안한 수송서비스를 공급하는게 목적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0.24 16:45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10.24 16:50

    경춘선이 과거에 어떤 노선이였는지, 수요는 어떤지, 탑승객의 목적지 및 탑승목적 등을.. 생각해보시면 충분히 2층 열차의 도입 목적은 쉽게 나올텐데 말이죠... 이 글이 어떤가치가 있는지요.....?

  • 11.11.01 15:12

    공감ㅋㅌ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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