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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넝쿨째 굴러온 당신 | KB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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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신사의 품격 | 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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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닥터 진 | 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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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무신 | MBC |
찾아보니 의외로 넝쿨째~~를 많이 보는가 봐요
저는 "무신"을 즐겨 봐요 그리고 "추적자"
무신은 고려시대 황제보다 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던
막부에서 노예였던 김주혁이 어떻게 출새 하느냐가 흥미롭고
추적자를 보면
정치를 한다는 사람들을 다시 생각 하게 되요
뺑소니차에 딸을 잃고 또 아내까지 죽고....
그 뺑소니차의 주범이 대단한 사업가의 딸 그리고 정치에 야심 많은 김상중의 아내...
손현주가 열연을 하는데 딸을 잃은 아빠 의 억울한 심정이 너무 가슴 아프게 공감이 되고
권력에 맞선다는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넝쿨째는 김남주, 양희경 연기가 재미 있어요
어떤 드라마 잘 보시나요?ㅎㅎ
첫댓글 에고 궁금해서 또 들어와 봤네
저는 신사의 품격이던가? 장동건이 볼라고 ㅎ 에고 이목구비가 어떻게 그렇게 생길수가....
그 드라마엔 멋진 녀석들은 다 나오더구만...
동건이 옆에 킬리가 있어도 그림 될것 같어~~~ㅋㅋ
풍경이가 보는 드라마는 하나두 엄써요. ㅠㅠㅠ
주중 행사로 보는 딱 하나의 프로그램이 있다면 고것은 일요일 밤중에 한가롭게 보는 "개콘"이랍니다.
드라마 보기 시작하면 자꾸보게 되서 시간 많이 빼앗기긴 하지만
극본을 쓴 사람들 연기 하는사람들 대단해요
넝쿨 당...내용이 무거운 드라마는 머리 아파요 ㅎㅎ
추적자..보면 화..나요...약한자의 비애가 느껴져서요
욕하면서도 봐 손현주가 너무 억울하니깐...
악당들이 무너지는걸 봐 주어야제...ㅎㅎ
저도 주말 드라마는 넝쿨과 무신, 잘 봅니다. 무신에서 집념의 여신, 김규리의 사랑을 보면 정말 무섭습니다. 결국 남편을 역적으로 몰아 사랑하는 남자를 구하더군요..
그러게~~ 대단한 여인이지요,,,
김준을 출세 하도록 만든 여인이긴 하지만....
사랑은 참 대단해요~~
에....저.....또..... 역시 넝쿨을 봅니다요~ ㅎㅎㅎㅎ
인수대비도 즐겨봐요^^* ㅎㅎ
인수대비은 어디서 해?
요즘 하는거 맞아?ㅎㅎ
난 아무래도 장애자 인가봐
아직 드라마 본적이 없어서~~"허준"..그거 좀 본 기억뿐..
그래서 아는게 없어요.
뭣이여?
오마나~~~ 화성에서 온겨?
시간이 없어서 그런가 아니면 관심조차 없어서리...
고람 저녁 시간에 혼자서 뭐 하셔?
저는 '넝굴당'과 '닥터진' '무신'은 넝쿨과 시간이 쪼금 겹치는 바람에 제대로 못 보았어요.
닥터진도 참 재미 있던데...
지는 넝쿨당과 신사의 품격을 봅니다
장동건 매력있는 케릭터이고 유준상 멋진 남편이더라구요.*^^*
난 하늘이 팬이예요~
그래서 그것도 시간 되면 보고...
난 추적자~~~~^^*
손현주 너무 불쌍하지...
나쁜놈들...
전 넝클을 보는데 그것도 시간상 놓칠때가 많아요~
맏 며느리인 친구 지인들이 많이 보더라구요~~전 막내라 그런가~성의있게 안 봐지네요ㅎㅎ
오호라~~거기서도 맏며느리와 막내가 또 다르군요...ㅎㅎ
전 첫째로 '넝쿨당'이구요... 둘째로 '닥터진'... 시간이 맞지 않아 못보면 유료로 다시보기 해요.ㅎㅎ
옴마나~~ 날씬이 님 안녕하세요? ㅎㅎ
오랜만이네요^^* ㅎ
날씬이님도 오셨네? 방가워요~^^
샘도 연속극 보시는구나~~ㅋㅋ
저는 각시탈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주원이가 아주 연기를 잘하더군요. 드라마는 전체적으로 많이 보는 편이여요. 재방송으로... *^^*
참, 나도 각시탈 잘 보는데...
그 형 각시탈 죽고 주원이가 각시탈이 된다며?ㅎㅎ
저는요~~~~~~~ 빛과그림자.. 봐요 ㅎ
등수안에도 없네 ~ 전에 몇번보았길래 ~ 쭈욱^^
빛과 그림자 첨에는 재미있었지만....요즘은 질질 끌어서 재미없어
그래도 궁금해서 욕하면서 보는 건 또 뭔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