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타파타에서 IV
AT JOTAPATA
146:2.12 11. 많은 호소가 단지 문제에 있을 때에만 기도한다. 그러한 습성은 경솔하고 잘못 인도된 것이다. 너희가 곤란에 처했을 때 기도하는 것도 잘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너희는 또한 너희의 혼과 함께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고 있을 때에도 너희의 아버지께 자녀로서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너희의 진정한 탄원은 항상 남 몰래 드리도록 해라. 다른 사람들이 너희의 개인적 기도를 듣게 하지 마라. 감사함의 기도는 경배자의 집단에게 적절하지만, 혼의 기도는 개인적 문제이다.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합당한 기도의 형식은 단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이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Nevertheless, your will be done. "
146:2.13 12. 이 복음을 믿는 모든 사람들은 진심으로 하늘의 왕국의 확장을 위하여 기도하여야만 할 것이다. 히브리 성서들에 기록된 모든 기도들 가운데에서, 그는 시편 기자들의 기도들에 대하여 가장 긍정적으로 논평하였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깨끗한 가슴을 창조하고, 내 안에 올바른 영을 새롭게 해 주십시오. 은밀한 죄들로부터 씻어 주시며, 당신의 하인을 외람된 범죄로부터 붙잡아 주십시오.” 예수는 경솔하고 죄를 범하는 말투로 기도하는 것에 관련하여 매우 길게 이야기하면서 다음의 글들을 인용하였다: “오, 주님, 내 입 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켜주십시오.” “인간의 혀는 사람이 거의 다스리기 힘든 신체의 일부이지만, 내주하는 영만이 이 걷잡을 수 없는 몸의 일부를 부드러운 관용의 목소리와 자비의 영감 어린 사명활동으로 변환시킬 수 있다.”고 예수가 말씀하였다.
146:2.14 13. 예수는 땅에서 사는 일생의 여로에서 신성한 안내를 구하기 위한 기도가, 아버지의 뜻을 알고자 탄원하는 기도 다음으로 중요하다고 가르쳤다. 실제로 이것은 신성한 지혜를 탄원하는 기도를 의미한다. 예수는 결코 기도로 인간의 지식과 특별한 기술을 얻을 수 있다고 가르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기도가 사람이 그 신성한 영의 현존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역량을 확대시키는 한 요소가 된다고 가르치셨다. 예수가 동료들에게 영과 진리 속에서 기도하라고 가르치셨을 때, 그것은 그 사람의 깨우침의 정도에 따라서 그리고 진지하게 기도하는 것, 전심을 다하여 지능적으로, 열심히 그리고 확고하게 드리는 기도를 의미한다고 설명하였다.
UrantiaBook [146:2.12~14]
제 146 편 갈릴리의 첫 번째 설교 여행
2. 요타파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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