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새벽.. 예고드린대로 332회차(양06.27 토) 지장철야참회 비리야바라밀, 점찰법회와 소지비리야바라밀을 마치고 잠시 휴식한 뒤 새벽 4시 40분경 기상해서 날이새자마자 우주게이트비리야바라밀 봉행을 위해 올라가갔습니다.
스님은 대중들보다 조금 더 빨리 올라갔습니다. 그 이유는 6월 6일 올린 삼재소멸을 위한 지리산 거북바위게이트 관련 글에서 밝힌
"반면 거북배의 사각은 천궁의 4대문을 의미한답니다. 각 문에 거북신수신들이 실제로 존재하신다고 해요. 고인돌(일주문, 대문) 원리. 그렇기에 하늘로 통하는 게이트엔 사각무늬가 있답니다.
이대목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는 영선사 우주게이트가 있잖아요. 성중님이 우리 우주게이트에도 있다하셨거든요. 그걸 찾으려고 일찍 오른 것입니다.
일찍 올라 휴대폰 후레쉬를 가지고 바위를 비춰보며 찾았는데 처음엔 못찾았습니다. 우선 우리가 비리야바라밀을 봉행하는 지점의 바위를 봤지만 없었습니다. (성중님은 그 바위 내부에 있다 하십니다. 금이 간 자리 내부에 문양이 새겨져 있데요.) 다음으로 큰배처럼 생긴 정면의 바위를 찾았지만 없었어요. 그리고 다시 비리야바라밀 자리로 와서 추가로 살폈지만 없더군요. 오봉산은 기본 바위가 매끈한 화강암입니다. 약간 황금색이나 붉은 기운이 도는 화강암이에요.
그리고 주변 작은 바위들을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그 첫 바위가 위에 올려진 바위입니다. 추가로 살피기 시작한 첫 번째에서 바로 발견. 깜놀... 더 놀랜건 지리산과 거의 동일한 문양이란거. 올려드린 사진은 스님폰으로 흐리게 찍혀 스마트폰으로 보시면 흐리게 보입니다. 숲속이고 날이 다 새기전이라 흐린거. 컴으로 보면 사진이 커서 선명합니다. 여러분들이 같이 찍었는데 잘 나온 사진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사진 눌러 확대하니 잘 보이긴합니다.
여러분 이런게 진짜죠. 진짜니까 장소가 다른데도 동일원칙으로 작동되잖아요. 지리산 우주게이트, 오봉산 우주게이트... 두군데 다 미리 문양 보고 위치 찍은게 아니고.. 영선사는 몇 년전부터 운용, 지리산은 올해 5월 28일부터 발견 운용. 지리산에서 문양을 먼저 찾고 우리게이트에서는 뒤에 찾고...
아래는 지리산 거북바위 문양과 영선사 우주게이트, 갑골문 거북이 문양을 비교해놨습니다.
이건 지리산 거북바위 문양.
이건 영선사 우주게이트 문양. 바위에 저런 사각무늬가 생기는 원인으로는 우리 같은 경우 하얀 균사체가 보였습니다.
보이시죠?? 저게 무늬를 만든다고 합니다. 엄청난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각 바위마다 다른데 우리는 균사체로 만드셨데요. 하늘에서 우주게이트로 지정이 되면 다양한 방법으로 사각무늬를 만드시기 시작하신답니다. 무늬를 보면 영선사 우주게이트도 지정된지 정말 오래되었네요. 균사가 바위에 무늬를 만들었으니 그 세월이.... 현재도 진행중. 위가 그걸 본거죠.
지정은 지리산 거북바위가 훨신 더 오래되었다 하시네요. 그 봉우리 전체가 게이트랍니다. 그 중 1등인 거북바위를 우리가 사용.
이런 게이트들을 직접보기도하고 그곳에서 비리야를 행할수 있다니 영광이죠?? ^^... 스님도 영광입니다. 살아 있는 진짜들의 현장상황을 직접 보고 신행도 행하는거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