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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님은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서 법(法)에 기강(紀綱 :법과 질서)도 모르는 인간쓰레기 잡것(雜―)들이 무지(無知) 발광(發狂 :미친 듯이 날뜀)하는 중에 범법자(犯法者)들에게 억울한 누명(陋名)을 쓰고 수감(收監) 되어 있는 피해자입니다.
하나님께서 범법자(犯法者)는 법(法)의 집행자(執行者)가 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범법자(犯法者)가 법(法)의 집행자(執行者)로 악을 행하는 것이 인간쓰레기 잡것(雜―)입니다.
(계 21: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악의적(惡意的 :남을 해치려는 악행(惡行)을 의지(意志)적으로 행하는 모든 일)으로 행하는 모든 자들은 회개 없이는 궁극에 이르러 (계 21:8)'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인간쓰레기 잡것(雜―)이란?
(계 21:8)==>인간쓰레기장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영원히 버려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지만원 박사님은 인간쓰레기 잡것들의 의해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이 내용에 대하여 여지(餘地)를 남기지 아니하며 저의 목숨이 바쳐져도 저의 뜻을 바뀌지 않습니다.
여지(餘地 :자신의 행동에 후회를 하거나 불의 불법한 자들에 횡포에 불이익 때문에 일어나는 불편에 대한 갈등)도 남기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 시간 2023년 6월 20일 오전 11시 04분 (마 7:13-14)에 말씀을 주십니다.
(마 7:13-14)"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사람의 자존감(自尊感)은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마 7:13-14) 진리에 말씀에 (마 11:28-30)"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순종하여 의에 열매를 맺고 하나님께 의에 열매를 올려드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의 의에 의합하여 하나가 될 때 마음에 쉼이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자존감(自尊感)은 여기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적, 정욕적, 마귀적으로 인간에 이기적인 사악함에서 지만원 박사님을 감옥에 몰아 넣은 저 인간망종들에게는 자존감이 아니라 두려움이 임하고 불안과 초조에 저주와 진노가 임하는 것입니다.
왜 양심에서 자신의 그릇됨 때문에 계속 찔림을 받는 것입니다.
(시 1:6)"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그러나 그것을 계속 억제하고 거짓으로 자신의 거짓이 옳다고 또 양심을 속이고 거짓을 말할 때 자기가 자신을 세뇌(洗腦)시키고 자신의 자유의지를 악령에게 100% 내어주고 마음의 중심을 악령의 집으로 완전하게 내어주어 양심에 화인(火印 :양심이 악한 생각으로 장악되어 선한 것에 대하여 깨달는 마음이 마비된 상태)을 맞게 되면 인간 망종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복음을 받고 죄악을 깨달게 되면 회개할 기회는 양심이 100% 마비되기 전에는 기회가 있습니다.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광주 5,18 사건은 하나님께서 폭동을 넘어 단말마적 전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Daum 카페 23.01.20
이렇게 내용증명으로 지만원 박사님 재판에 관하여 옳고 그름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계시를 받아 하나님 나라의 구성원 조직과 역할분담과 허락하신 범위 내용 안에서 전하고 가르치고 깨우칠 수 있는 부르심에 사명(使命)이 있어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서 법(法)에 기강(紀綱 :법과 질서)도 모르는 인간쓰레기 잡것(雜―)들이 무지(無知) 발광(發狂 :미친 듯이 날뜀)하는 것을 보며 하나님께서 '범'법자(犯法者)는 법(法)의 집행자(執行者)가 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쓰레기 잡것(雜―)이란 (계 21:8)==>인간쓰레기장으로 영원히 버려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거짓말하는 것은 자기방어를 위한 ‘모래성’이다. 라고 깨우쳐 주시며 거짓말의 결과는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 인간쓰레기장이란 용어는 제가 영으로 하나님 안에서 해석하여 사용하는 단어입니다.(생략)
◆, 이제는 광주 5,18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의 전쟁에 폭동을 정리합니다.
하나님께서 광주 5, 18 사건이 민주화라는 정의를 노정희 외 3명 에게 내려보라고 하라!
민주화에 기준이 무엇인지 민주화는 광주사람만이 아니라 모두가 옳다고 인정해야 합법적이란다,
1. 20사단 군인 습격
2. 아시아 자동차 공격 장갑차 4대, 군용차 328대 탈취
3. 17개 시군 44개 무기고 털어서 무장 44개 무기고에서 5,403정의 총기 탈취
4. 화순광업소에서 8톤 분량의 TNT, 뇌관, 도화선 등 탈취 TNT, 전남도청에 설치
5. 장갑차 동원 교도소 습격 5회
이 시간 폭동(暴動 :마귀에게 협력해서 집단적인 폭력 행위로 혼란에 빠트리는 열매.)이 무엇이냐? 라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질문하십니다. 제가 사전을 찾고 영적인 내용을 포함하여 폭동을 정리하여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그러면 너는 위에 1~5번까지 쉽게 행할 수 있는 일이냐?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은 전쟁이란다. 이 시간 2023년 1월 18일 21시 32분
저 폭도들의 숨겨진 의도(意圖)와 진의(眞意 :참뜻)를 보아야 한다!
이 전쟁(광주 5,18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의 전쟁에 폭동)은 하나님께서 단말마적(斷末魔的 :숨이 끊어질 때의 마지막 고통과 같은 것)이라고 들려주셨습니다. (2023년 1월 19일 11시 55분)
저는 단말마적인 의미에 뜻을 모르고 기도드릴 때 하나님께서 (2023년 1월 19일 12시 1분)에 깨우쳐 주시길 단말마적 전쟁이란? 그때 그 당시(광주 5,18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의 전쟁에 폭동)에 죽음에 고통이 아직 끝나지 않는 것을 단말마적인 전쟁이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는 저들의 마음의 숨은 동기뿐 아니라, 가쁜 숨소리까지 모두를 기록해 두었다!(21시 35분)
저들은 반역뿐 아니라 살생(殺生 :사람을 죽임)을 서슴지 않았다. (2023년 1월 18일 21시 37분)
저들은 돌격대원(突擊隊 :돌격하는 부대. 또는 그 구성원)들이다. (2023년 1월 18일 21시 41분)
돌격대원을 좀더 깊이 설명하면 저들은 고도로 훈련된 정예(精銳 :썩 날래고 용맹스러움)화된 자들이란다
저들은 사람을 죽이고 눈도 깜짝하지 않는 철면피(鐵面皮 :쇠로 만든 낯가죽이라는 뜻)란다!(21시 45분 )
저들은 살인마로 나의 가슴에 대못을 수천만 만개를 박았다.(2023년 1월 18일 21시 48분)
제가 노정희, 오석준, 안철상, 이흥구에 4명을 만나지 않았어도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마 7:20)에 따라 영분별이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지만원 박사님 판결을 볼 때 심각한 판결은 주사파, 종북, 친북, 북괴 간첩이 아니면 할 수 없는 판결로 악의적인 거짓의 노림수를 볼 때 지능적(知能的)으로 노정희, 오석준, 안철상, 이흥구가 5.18이 북괴군이 저지른 것이 확인되면 북괴는 전범(戰犯)국이 됩니다.
유엔 사법재판부에 서야 하는 대단한 범죄. 라는 단계에서 영으로 볼 때 노정희, 오석준, 안철상, 이흥구가 북괴에 분명하게 일조(一助 :도움)를 한 것입니다.
쉽게 더 설명해 드리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북괴 간첩입니다. 저들 밑에서 자생(自生)간첩이 얼마나 많은지 더 설명해 드릴까요?
김대중은 1997년 대권주자로 북한 결재받고 대선공약을 발표했고, 북괴가 핵무장을 하도록 수억 달러를 보냈고, 국민들에게 북한은 핵을 만들 기술도 능력도 없다고 거짓말했고, 노무현은 국무회의 내용을 북괴에 100만 장 이상 보고했고 문재인은 청와대에서 북괴 간첩을 양성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권위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3명을 북괴 간첩 트리오로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과 서훈 국정원장에게 간첩신고를 했습니다. 그 내용을 8명을 증인으로 세우며 내용증명을 함께 보냈습니다.
지만원 박사님은 5, 18작전 북이 수행한 결정적 증거 42개 이 시간 2023년 1월 18일 22시 16분 하나님께서 노정희외 3명이 위에 1~5번과 지 박사가 (하나님께서 표현하시는 표현입니다) 제출한 42개 증거를 저들은 보지 않았다. 라고 하나님께서 단언적으로 말씀하시고 노정희 외 3명은 직무를 유기(遺棄)했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히 4:12-13)
이 말씀을 하나님께서 증거로 주시며 하나님께서 노정희 외 3명에 머리털까지 세시고 계시며 머리털이 빠지고 자라는 것까지 감찰하시는 하나님이란다. 라고 노정희 외 3명에게 깨우치라고 하십니다. 깨우치라는 의미는 메시지를 보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추가로 말씀해 주십니다. 저들이 이 내용이 하나님의 음성인지 어떻게 신뢰가 할 수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지만 이미 설명을 한 것같이 거짓말은 모래성을 쌓고 그 거짓말은 불과 유황 못에 형벌을 자초하는 것이라고 했으니 저들이 이해를 못 했어도 너에게는 책임이 없는 것이란다.
노정희, 오석준, 안철상, 이흥구 4명에게 직언(直言)을 합니다.
광주 5,18 사건은 하나님께서 폭동을 넘어 단말마적 전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5번은 전쟁입니다.
그리고 노정희, 오석준, 안철상, 이흥구 4명에게 광주 5, 18 사건에 진상(眞相)규명이 되었습니까?
당신들이 절대로 북괴군이 침투하지 않았다고 단언하는 근거(根據)가 무엇입니까?
(북괴의 지령으로 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왜 북괴가 전범국가로 밝혀지면 유엔 사법재판부에 서야 하기 때문입니다.
교도소에 있는 간첩수 170명을 석방시켜서 무엇하려고 교도소를 공격했는지 진상이 밝혀졌습니까?
광주시장 윤장현과 5.18 기념재단 상임이사 김양래는 북한군 개입을 입증하는 증언을 했습니다.
광주시장 윤장현은 광주시민이 광주교도소를 절대로 공격하지 않았다고 공표했습니다.
그런데 1997년 대법원 판결서에는 1) 교도소에는 간첩수 170명이 포함돼 있었다는 사실 2) 광주교도소는 제3공수여단이 방어하고 있었다는 사실 3) 무장한 광주시위대가 5차례에 걸쳐 교도소를 공격했다는 사실이 기재돼 있습니다. 결국, 윤장현 등은 교도소공격을 북한군이 했다는 사실을 논리적으로 증명해 준 것입니다.(생략)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하나님의 특명(特命)!(행 20:24)에 의한 광주 5, 18 사건의 영적인 개념(槪念)을 정리하여 전하고 깨우치라! - Daum 카페 2023, 1, 31,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모든 분란의 씨앗 5.18 특별법, 노태우·김영삼·김대중의 뒷거래! -Daum 카페21.05.23.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해괴망측한 5.18 역사의 변천사는 악마의 소굴이다 ! - Daum 카페22.02.11
-1980~97, 18년, 김대중의 내란음모 사건
-97~현재 24년, 전두환의 내란사건
-수사기록의 변화는 없었다. -재판부의 해석이 바뀌었다.
-어제의 충신과 역 오늘 뒤바뀌었을 뿐이다.
-사회주도세력이 바뀌었고, 정치공작이 있었다.
-재심사유가 없는 상태에서 1981년 대법원 판결의 기판력(旣判力)을 뒤엎기 위해 편법(便法)으로 5.18 특별법을 통과시켰다. 이에 대해 '헌재 재판관 5명이 위헌'(違憲)이라 했고, '4명이 합헌'(合憲)이라 주장했다. -전두환에게 적용할 죄를 만들기 위해 '권영해가 권정달과 홍준표를 도구'로[집권시나리오]를 창작해 냈다. 그러면 이런 과정을 거친 재판은 승복력 있는 재판이었는가? 몇 개의 판결이 희극(喜劇)적이다.
대한민국의 구원의 길==>김옥경목사님이 놀라운 말을 제게 하는 거예요.(요약)
문재인이 대통령의 당선이 되었을 때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거예요. 이제는 동성애 든 공산화든 남북 문제이든 전쟁이든 어떤 정당이나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을 벗어났다.이 민족이 이기적이래서 어리석어서 미혹이 돼서 문재인을 다시 선택한 순간 이 나라는 끝났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만왕의 왕이다.
나라를 세우기도 하고 폐하기도 하는 하나님이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나와서 기도로 내게 구하라 내가 그렇게 해줄 것이다.
이것이 받은 응답이라는 것이요(마침)
[지만원 메시지(94)] 형집행정지 신청
전광훈 목사님의 따뜻한 손
전광훈 목사님이 제게 법무법인 ‘파라클레투스’를 보내 주셨습니다.
저를 만난 파라클레투스는 다음날인 5월 25일 요로에 문서를 제출 했습니다.
검찰에는 ‘형집행정지 신청서’를,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에는 ‘특별사면 상신 청원서’를,
대통령 비서실 법률비서관에는 ‘특별사면 청원서’를 제출한 것입니다.
그 내용은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청원서 내용
본 수형인은 정보통신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2023.1.16.부터 현재까지 4개월 이상을 복역 중이다.
본 수형인은 베트남전에 전투요원으로 4년 동안 참전했다가 고엽제로 인한 협심증에 걸려 2회에 걸쳐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 이와 아울러 당뇨, 고혈압, 전립선, 치주농양증에 시달리고 있다.
매 3개월마다 검사를 받고 약을 조정하여 복용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건강이 계속 악화되고 있다.
수형인은 만 81세의 고령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22.6월경 당뇨, 기관지염, 고령의 이유로 형집행정지를 받았다.
그런데 수형인은 이명박과 동갑이다.
지금은 이명박의 경우보다 한 살이 더 많은 시기이다.
이명박은 여러 죄목으로 17년 형을 받았지만 본 수형인은 명예훼손 혐의로 2년 형을 받았다.
형평성을 고려한다면 본 수형인에게도 같은 결정이 내려져야 한다.
정경심은 본 수형인보다 21세나 젊은데도 형집행정지 결정을 받았다.
본 수형인은 평생 국가를 위해 군인, 연구원으로 헌신했다.
1966년 육사 22기로 졸업하여 1969~1971까지 베트남전에 전투요원으로 참전했고,
이후 합참전보국 해외 정보수집 장교, 미 해군대학원 경영학 석사, 국방연구원 책임연구원 미 해군대학원 교수,
서울시 경제혁신위원, 국정원 산하 국가안보정책연구소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한국 외국어 대학교 부설연구소 초빙연구원 등을 위촉받은 바도 있다.
1971년 박정희 대통령 명의의 무공훈장을 받았고
1998년에는 김대중 대통령 명의의 국가유공자 증서도 받았다.
국가에 평생 헌신한 이런 유공자를 명예훼손죄로 나이 83세에 2년씩 실형을 집행한다는 것은 과도한 집행이다.
입증자료 완비 법무법인 파라클레투스, 담당 변호사 이명규, 유승수, 구주와 신청서 내용이 충실하고 글에 힘이 있고, 서술이 수려하여 소설을 읽듯 여러 번 반복해서 읽으면서 희망을 느꼈습니다.
이 문서를 접한 제 가족들은 눈물을 멈추고 웃음을 되찾았습니다.
담당 변호인들은 우리 가족에 영웅이고 구세주가 되었습니다.
변호인들은 가족에 전화를 걸어 자상하게 설명을 해주는 친절도 베풀어 주었습니다.
신청서 내용을 읽어보면 다른 케이스에 비해 제가 0순위에 해당한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1주일만에 검사 방문
신청 접수 1주일만인 6월 2일, 검사가 신청내용 확인 차 구치소 의무과에 찾아왔습니다.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 고무적이었습니다.
조사를 끝낼 무렵, 검사가 제게 할 말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말하였습니다.
2006년 길을 가다가 갑자기 숨이 멎고 가슴에 통증이 와 움직일 수 없었다.
응급 절차에 따라 순천향병원 심장내과 조OO교수로부터 긴급 시술을 받았다.
보훈병원은 이 협심증이 고엽제와 인과관계가 있다고 판정했다.
2007년 나는 이명박의 병역비리를 건드렸다는 이유로 바로 이 구치소에 4개월여 있었다.
그 기간에 또 숨이 멎는 사태가 발생해 긴급 수송되어 안양소재 모 병원에서 2차 시술을 받았다.
협심증은 가수 현미처럼 낮에는 활력이 넘치게 노래하다가 잠든 사이에 동맥이 막혀 죽는 병이다.
여기에 와서 4개월 만에 당수치가 135에서 180으로 급상승했고, 몸무게가 8Kg 빠졌다.
이가 흔들리고 잇몸에서 피가 나니 음식을 지극히 소량으로 먹을 수밖에 없다.
협심증에 가장 해로운 병이 당뇨병이다.
당에 가장 해로운 음식이 쌀과 김치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그것이 주식이다.
병원에 가서 검사도 받고 약도 수정해야 하지만 늘 다니는 병원이라 얼굴들을 다 아는 처지에서 수의를 입고 수갑을 차고 갈 수는 없다.
그냥 운명에 맡기기로 했다.
결론
설사 형집행정지 신청이 검찰청에서 기각된다 해도 8.15 특사의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이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파라클레투스가 개척해 놓은 길에 많은 분들이 동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3.6.10.
지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