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의당인지 유년정의당인지 하는 정당의 대표 강민진은 언론을 한번 타고 싶어서 개차반 같은 헛소리 지껄이나. 프랑스는 민주주의가 가장 발달한 나라로 그 역사가 200년을 넘었고 우리나라의 진정한 민주주의다운 민주주의는 그 역사가 일천日(淺)하여 아직 40년도 채 넘지 못했다. 그런데 강민진은 프랑스와 우리 대한민국을 동일시(同一視)하려는 무식(無識)하고 무지(無知)한 작태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이재명의 선대위에서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는 남영희의 헛소리에 힘을 얻어 한 짓거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
남영희가 소위 데이터 전문가라는 김윤이(여)리는 여성을 이재명이 인재 영입 차원에서 자신의 선대위에 불러들이고 보니 그녀의 비정상적인 행위가 드러나 언론에 보도되자 그녀의 못된 행위를 합리화 시켜주기 위하여 “요즘 젊은 세대는 진영에 휘둘리지 않는다”며 마치 자신이 모든 젊은 세대의 마음을 철저히 파악을 한고 대변하는 듯한 행태를 보이면서 “본인이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한 것 같다.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김윤이의 부적절하고 비정상적인 행위를 합리화 해주었다.
김윤이의 부적절하고 비정상적인 행위란 11월 30일 오후 4시경 김윤이가 하버드대학 동문이요 선배인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을 찾아가 윤석열 선대위에서 일하고 싶다며 이력서를 제출하여 선대위에 보고하여 처리 중이었는데 하루도 지나지 않은 12월 1일 오전에 이재명 선대위에 합류한 다음 이재명과 같이 무대에 등장하여 저질의 3류 정치 코미디를 벌리는 모습이 언론에 보도가 되었다. 이러한 김윤이의 추태가 알려지자 남영희가 그녀의 행위를 합리화시켜주기 위해 헛소리를 했는데 오히려 남영희의 변명이 역효과를 내고 있다.
남영희는 “요즘 젊은 세대는 진영에 휘둘리지 않고 본인이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한다.”고 떠벌렸는데 그렇다면 대깨문들의 행위는 과연 무엇이라고 설명을 할 것인가? 바르고 옳은 말을 하는 국회의원을 비겁하고 야비하게 생매장 시키고 부정·불법·비리의 달인들인 曺國·윤미향 등을 국회의원이나 장관에 앉히는 문재인의 통치가 국민의 정서를 무시하여 엄청난 비난을 받는데도 대깨문은 曺國·윤미향을 보호하고 편드는 것이 진영에 휘둘리지 않고 과연 본인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는 정상적인 행위인가!
1995년 울산에서 태어난 강민진은 중학교를 자퇴하고 청소년 활동가로서 청소년 인권, 청소년 참정권 운동을 해왔고, 2015년부터는 정의당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정의당 내 청년 조직인 청년정의당의 대표를 맡고 있는 여성이다.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등을 통과하여 지금은 성균관대학교 재학중이니 머리도 좋고 엄청난 노력파인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런데 나이가 젊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세상을 보는 눈은 아직 한참 모자란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못됨 송아지 엉덩이에 뿔나는 짓거리라는 말이다.
민주당 대표 숭영길이 조동연(여)을 삼고초려하여 이재명에게 천거하자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이재명은 그녀를 극찬(전력을 뻥튀기)하며 송영길과 같이 이재명 선대위의 공동상임선대위원장에 임명하여 쌍두마차로서 역할을 맡겼는데 혼외자로 인하여 이혼을 하는 등 개인 사생활이 문제가 되어 3일천하로 끝나는 결과를 초래하자 강민진이 조동연을 편들고 나왔는데 이러한 행위는 고물이 차지 못한 젊은 여성 강민진의 소년등과가 일으킨 문제였는데 아래의 기사가 그 중심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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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의당 강민진, 조동연 논란에 “혼외자 있으면 정치하면 안 되나”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는 3일 혼외자 논란으로 사퇴 의사를 밝힌 조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관련해 “혼외자가 있는 사람은 정치를 하면 안 되나”라고 했다.
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조 상임선대위원장 가족사에 대한 온갖 과잉된 반응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아무리 공인이고 정치에 몸을 담았다 해도 결혼생활과 관련한 개인사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만 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프랑스 미테랑 전 대통령이 혼외자가 있든, 결혼생활을 어떻게 했든 그 나라에서는 크게 관심 갖지 않는 이슈였다고 한다”며 “우리도 좀 그러면 안 될까. 이런 문제는 개인 간에 벌어진 문제이고 당사자가 누군가에게 미안할 수 있는 일이지만 제3자인 우리들이 조동연 위원장으로부터 사과 받을 이유는 하등 없다”고 했다.
하략 ……. (12월 3일자 조선일보 정치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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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진이 “혼외자가 있는 사람은 정치를 하면 안되나”라면서 “프랑스 미테랑 전 대통령이 혼외자가 있든, 결혼생활을 어떻게 했든 그 나라에서는 크게 관심 갖지 않는 이슈였다”는 예를 들며 조동연의 편을 들기 위한 주장을 펼쳤는데 우리나라에도 혼외자가 있다고 해서 정치를 못한다는 법이나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니다. 조동연의 문제는 다른 곳에 있는데 배우는 학생이다 보니 경험과 상식에 고물이 덜 찼고 삶의 노하우가 아직은 부족한 진보좌파인 강민진은 설익은 진보적인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니 애교로 봐 주기도 그렇고 그렇다.
강민진은 우리나라와 프랑스가 인간이 사는 나라라는 측면에서 보면 대동소이하지만 역사·풍습·문화·생활패턴·국민정서(민족성)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간과한 몽학 같은 주장이다. 자유연애로 혼외정사가 공공연히 이루어지고 혼외자(사실은 사생아)가 양산되는 것을 강민진은 필요하다고 보는가? 순수한 젊은이의 톡톡 튀는 기지(機智)와 정열은 이해가 되지만 젊음을 무기로 하는 지나친 용기는 만용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조동연의 사생활이 우리 국민 정서에는 맞지 않기 때문에 비판이나 비난을 받는 것이지 프랑스와 같은 나라라면 강민진의 말이 하등의 문제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제3자인 우리들이 조동연 위원장으로부터 사과 받을 이유는 하등 없다.”고 했는데 누가 조동연에게 사과를 하라고 했는가? 사실이 그렇다는 것을 알렸을 뿐이고 자신이 스스로 잘못을 사과한 것뿐이지 않는가! 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의 정서는 정치인은 국민을 선도하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도덕적·윤리적으로 흠이 없는 사람을 원한다는 것을 강민진은 간과하고 있는데 이는 강민진이 배우는 과정(대학 재학 중이니까)에 있기에 고물이 덜 찼다는 의미로 해석이 되지만 그렇다고 강민진의 주장이 옳고 바르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려하면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말이 있는데 우리나라가 프랑스와 같은 생활을 하려면 많은 진통이 따른다는 것도 알아야 할 것이다.
첫댓글 프랑스민주주의를 한국에 비교하는 강민진 그렇게 외국이좋으면 그곳에가서 살지
여물지못한 대갈통으로 나불되는 짖거리가 가증스럽다
이재명산하개쫄개들이 거침없는 망발과 거짓쑈를 침튀기며 해대는 작태
5년간 겪은위정자들의 구태정치 이젠 국민의 표로 심판하자
정권교체외는 대안없다
강민진의 추태는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무식함이고, 못 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나는' 무도함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