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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감동적인 글 (수필) 청바지를 입다
너나들이 추천 0 조회 118 22.10.01 06:5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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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1 09:41

    첫댓글 학교시절 미군복 염색해서 입고 다녔던 " 스모루"
    나중에 보니 싸이즈가 한국인은 대부분 small 이었기 때문에. ㅎㅎㅎ
    스모루와 군화 신고 댕기던 학창 시절,,, 그리워

  • 작성자 22.10.01 17:08

    내가 중학생일 때, 가난한 대학생이던 둘째 형도 남대문 시장에서 산 군복을 염색하여
    주야장철 입고 다녔습니다. 헌병들이 군복을 단속하면서 옷등에다 가위표를 하던
    생각이 납니다.
    \'스모루'가 그런 뜻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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