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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다육 그리고 추억
행복이(울산) 추천 1 조회 928 13.12.24 12:21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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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4 12:47

    첫댓글 추억속으로 빠져봅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13.12.24 12:58

    네에~
    감사 합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 13.12.24 13:07

    점심식사 하고나니 커피향이 솔솔~~
    종이배 접어 띄운 기억은 있는디,,고무신은 기억 어느곳에도 없는걸 보니ㅎㅎ
    행복이님의 추억속으로 잠시 빠져 봤습니다..

  • 작성자 13.12.24 13:11

    종이배..ㅎㅎㅎ
    고무신 배가 더 잘나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3.12.24 13:09

    아! 옛날이여......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까?
    단애의 여왕은 털 코트를 입은 것같아요. 멋져요.

  • 작성자 13.12.24 13:11

    추워서 그럴까요?
    면도 해줄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랑 스럽죠~

  • 13.12.24 13:27

    다육도 신기한놈만 가진것 같아요 행복님은.,.
    그리고,,, 추억의 전화기랑 꽃무니가 없었던 검정고무신,,(별로 신어본 기역은 없지만)
    점심 먹고 원두 한잔 하는데,,, 커피 향이 코앞에 다가오는 느낌이랍니다.

  • 작성자 13.12.24 14:03

    ㅎㅎㅎㅎ
    감사 합니다.
    커피 향 그윽하게 맡으셨으니~
    500원 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즐거운 오후 되세요~~~~

  • 13.12.24 13:49

    깜장고무신 브랜드는 말표 아니면 기차표였지요~
    알파벳을 순서데로 써 놓았는데
    전화기의 영어는 정말 무슨 의미일까 궁금하네요.

  • 작성자 13.12.24 14:04

    그쵸..
    저도 영어 저거 왜 써져 있는지 이해가 안됐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말표, 기차표 였고
    회사는

    태화 고무 아니면 아 뭐였더라...
    하나 더 유명한거 있었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3.12.24 14:04

    덕분에 옛추억의 여행을 즐겼네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2.24 14:31

    ㅎㅎㅎㅎ
    추억을 즐겼다면..
    나이가 나오는데 어쩌죠~
    ㅎㅎㅎㅎㅎㅎ

    저두 감사해요~~~~

  • 13.12.25 01:49

    @행복이(울산) 윽~ 그리되나요? ㅎㅎㅎ

  • 13.12.24 15:41

    님덕분에~어린시절 이야기에 푹 빠져들어봤어요~사랑1

  • 작성자 13.12.24 16:47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억 여행 되셨길 바랍니다 좋은 오후 보내세요

  • 13.12.24 18:16

    진양고무신!!
    저도 어릴때 동생 고무신 뒤집어서 뱃놀이 하고 그랬네요.

  • 작성자 13.12.24 18:17

    앗 맞다
    진양고무신 ㅎㅎㅎㅎ
    역쉬 ㅎㅎ

  • 13.12.24 19:14

    추억의 고무신에 아름다운 문양이...예쁨니다.

  • 작성자 13.12.26 14:01

    추억의 고무신이죠~
    신발을 저리 이쁘게 꾸며 놓으니
    또 뭐 패션화로 신어도 어색하지 않을듯 싶더군요 ㅎㅎㅎㅎ

  • 13.12.24 20:48

    깜정 고무신~~~넘 멋지네요^*^
    어릴적 고무신에 물받아서 소꼽놀이 많이 했는데요...요래 꾸며놓으니 새롭네요^*^

  • 작성자 13.12.26 14:02

    ㅎㅎㅎ 아시는구나~~~
    고무신에 물받아서 소꿉놀이~
    ㅎㅎㅎ 저두 그래봤답니다.
    ㅎㅎㅎㅎ

  • 13.12.24 21:16

    멋스럽습니다
    옛날을 반추하게 되네요

  • 작성자 13.12.26 14:02

    잠시라도~~
    추억 한번 느껴 보시라고 올려봤습니당~
    ㅎㅎ

  • 13.12.24 23:41

    앗^^ 추억의그기억 등잔불이 석유넣고켯던 예쁜추억감사해요^^

  • 작성자 13.12.26 14:02

    그쵸~
    그을음이 문제 였었찌요~
    온통 ㅎㅎㅎ

  • 13.12.25 08:43

    ~~~옛날이여!

  • 작성자 13.12.26 14:02

    지난 시절 다시 올수 없나 그날~~
    아~~ 옛날이여~~

    이선희씨 노래 부르신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12.25 10:41

    마이클 조지 콜로라타 주니어 3세에 빵~~터졌어요.ㅎㅎㅎ
    추억을 곱씹는것은 역시 겨울이 제맛인것 같아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작성자 13.12.26 14:03

    ㅎㅎㅎㅎㅎ
    외국 이름이 좀 긴 이름들이 만잖아요~
    ㅎㅎㅎㅎㅎㅎㅎ

  • 13.12.25 13:17

    새삼 옛날이 그립군요

  • 작성자 13.12.26 14:03

    추억은...
    곱씹을수록...고소한 맛이 나는거 같아요~

  • 13.12.25 18:20

    "단애여왕" 벌써 새순이 이만큼 올라왔네요. 꽃눈이 안보니는거 같네요.
    등잔 밑이어둡다는 말 처럼, 호롱불이나 촛불을 올릴수이쓴 받침대위의 불을 등잔불 이라 칭하고
    위의 등은 "초롱불"이라하여 옥외에서 비나 바람을 막아 불을 밝히는 등불
    안방 마님 야간 행차때 머슴들이 앞에서 들고 길을 밝여드리는 용도등으로 ~~~ 청사초롱불밝혀라

  • 작성자 13.12.26 14:04

    ~~~
    감사 합니다.
    초롱불 이군요~~~

    우리 동네 사투리로 호롱불 이라고 하는게 그럼
    초롱불위 사투리인가 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 13.12.26 15:51

    @행복이(울산) 호롱불이란것은 램프불 촛불 등 실내를 밝히기 위해쓰는 사기로만들어져 심지에 불을 붙이는 한 종류
    바로 위 사각상자(초롱)안에 사기로되어 불을 밝히는 것이 호롱,극에 불을 붙이면 호롱불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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