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언젠가..
언젠간 보지 못할 때가옵니다.
할수만 있으면 많이 보십시요.
언젠가..
말 못할때가 옵니다.
따스한 말 많이하세요.
언젠가..
듣지 못할 때가 옵니다.
값진 사연,값진지식
많이 보시고 많이 들으세요.
언젠가..
웃지 못할때가 옵니다.
웃고 또 웃고 활짝웃으세요.
언젠가..
움직이지 못할때가 옵니다.
가고픈곳 어디든지 가세요.
언젠가..
사람이 그리울때가 옵니다.
좋은사람 많이 사귀고 만나세요.
언젠가..
감격하지 못할때가 옵니다.
마음을 숨기지말고 표현하고 사세요.
언젠가..
우리는 세상의 끝자락에
서게 될 것입니다
사는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삶을 사셨음 좋겠습니다.
또한
늘 행복하시고 웃음가득한
나날만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옮겨온 글//
당신의 인생은 아직 봄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즐거울 것만 같은 꽃피는 5월,
어르신에게는 여느 때와 다름없는 쓸쓸한 달입니다.
한때는 그 누구보다 든든한 아버지,
그 누구보다 다정한 어머니였지만
지금은 그 누구와의 시간이 절실한 내엄마입니다.
작은 꽃 한 송이라도 전달해드리면 두 눈이 글썽글썽 해지며 말씀하십니다.
“사실 너무 받고 싶었어...”속으로만 되뇌이시며~
자식들 부모 마음 얼마나 헤아릴것인가?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살아계실 때 잘해드려야 한다는 진리를 되뇌이면서도
실천으로 이뤄지지않아 죄스러움이 큽니다.
포근한 햇살에 나무들은
초록잎으로 갈아입고
우리들에게 생명의 기운을
선물했던 초록신록도 지나가고
가정의 달 5월은 시작되었는데~
이것저것 행사도 많은 달 인데..
마음도 바쁘고 챙길것두 많은 5월이지만
남기고 간 꽃님들은 마음속에 남아
우리를 설레게 합니다.
사랑하는 고운님들 안녕하세요.
즐거운 한주 를 보내는 중에
따스한 햇살속에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았네요
부모님께 감사하는 날입니다.
●……──You.
자 그럼 준비되셨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시구요~
웃음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빵긋 5월은 가정의달~
가정에 화목과 사랑이 늘~
행운과 축복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빌어봅니다.
장미가 고개를 살며시 내밀고 있는 5월 장미의 계절에
맑은 웃음을 가득 담아내는 하루 되세요!
한주중간날 따스한 햇살속에 5월8일 어버이날
부모님께 감사하는 날입니다.
깊은 사랑으로 항상 감사하고 키워주신
우리 어머니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부모님께 사랑의 마음을 표현해보시고 사랑한다고.
감사한다고..
오래오래 사시라구요,
5월은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과 감사와 작은행복이 함께하는
5월되세요!
첫댓글 마음에 와 닿는 좋은 글과 은은한 음악 감사합니다.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 것도 좋지만
마음과 정성이 담긴 감사의 글을 드리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고운 밤 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아~~
지당하신 말씀입니다.ㅎ
저역시 같은 마음이구요.
아직 살아실제 정성을 다하여 보살피심도 효도 아닐런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