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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미래논단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극명하게 대비되는 이재명과 이윤복
장자방 추천 9 조회 663 21.12.07 13:3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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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15 23:17

    첫댓글 이재명이 사전에 설레발을 치며 비굴하게 자기 방어를 하지만 이재명의 추악한 인긴 됨됨이를 아는 국민들은 이재명의 이러한 넋두리를 미친개가 달보고 짖어대는 짓거리로 빆에는 생각핮비 않을 걳입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 변명, 남탓하기 뿐인데 이재명을 따르는 중생들이 한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1960년대 후반과 70년대 초, 중반에는전 세계 국가 중에서 최하위권에 속할 정도로 가난을 탈피하지 못한 빈곤 국가'에서 72년도에 통일벼가 재배되면서 식량문제가 해결이 되었기 때문에 .'중반에는'은 삭제해야 될것 같습니다. "이재명이 스스로 비천한 가정 출신이라고 말한 것은 폭압적이고 삐뚤어진 성격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생물학적 요인과 심리적 요인을 교묘하게 가난한 환경 탓으로 돌려 가족에게 결코 해선 안 될 몹쓸 짓을 한 것에 대한 동정심 유발을 통해 자기 합리화를 기하기 위한 목적 때문일 것"이란 지적이 촌철살인의 명언입니다.

  • 작성자 21.12.07 19:41

    위낙 말바꾸기를 잘하는 이재명이다 보니
    밑천이 다 떨어진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국가 채무를 무한정 늘려도 된다는 그의 무지막지한 발언에는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존경하는 박근혜라고 했다고 내가 정말 존경하는 줄 알았나보다"라고 언급한 대목은 경악 그 자체입니다. 최근 여의도 주변은 이재명의 완주 가능성 여부로 설왕설래한다고 합니다.

  • 21.12.07 19:30

    이윤복의 저하늘의 슬픔이란 영화도 나왔었죠..
    저의 명덕초등학교 선배입니다.

  • 작성자 21.12.07 19:49

    이재명 부친이 동촌비행장에서 근무하며 청구대 야간을 다녔다는 보도도 있더군요.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윤복의 가정보다 훨씬 더 넉넉했다는 의미가 성립됩니다. 그런데도 성정이 폭압적이고 난폭한 것은 가난 탓이 아니라 본인의 삐뚤어진 성격탓 이겠지요. 그에 비하면 이윤복은 모든 사람의 귀감이 될 정도로 성실하고 꿋꿋하게 살았던 인물이지요. 훌륭한 선배를 두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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