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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좋은 수비는 권투의 바디블로우와 같습니다.
조던황제 추천 0 조회 1,755 09.09.02 13:07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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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2 13:17

    첫댓글 음 공감이 많이 가는 글이네요. 글내용과는 동떨어진 얘기지만 가끔 나오는 슈퍼 스타퍼들의 KO펀치급 수비를 보는것두 가끔은 정말 멋지더군요(전에 코비가 웨이드 락다운 시키는걸 봤을때는 진짜 환호성을 질렀다는... 또 가넷이 텔페어 막는것도 ㅎㅎ)

  • 09.09.02 13:20

    오.. 이글 멋진데요~

  • 09.09.02 13:30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 09.09.02 13:35

    옳소

  • 09.09.02 13:37

    멋진글이네요.ㅎㅎ

  • 09.09.02 13:51

    구구절절 동감합니다.

  • 09.09.02 13:52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 09.09.02 14:03

    완전히 공감합니다

  • 09.09.02 14:09

    지금까지 알럽에서 보았던 수비관련 글들중 개인적으로 최고라 꼽고 싶은 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09.09.02 14:11

    훌륭한 글입니다~ NBA게시판에 적합한 글이라 생각됩니다~ 과거의 선수와 현재의 선수를 비교하는 글, 혹은 현재의 선수끼리의 비교, 만약에 이 선수가 다른 팀에 있었다는 식의 일어날 수 없는 과거의 가정... 혹은 논란을 불러올 수 있는 섣부른 주관적인 판단들과 비교됩니다~ 물론 그러한 글 조차 제대로 남기지 않는 저와 같은 분들도 당당하지는 못하지만 ^^;;

  • 09.09.02 16:54

    아~ 그런가요~ 일단 비교라는 테마를 가진 글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때문에 자세히 읽지 않아서 잘 몰랐습니다~ 게다가 그런 類의 글들이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경우도 꽤 있었구요.... 암튼 섣부른 속단에 대해 불쾌하다면 사죄드립니다~ 그렇지만 무의미한 비교를 반복하는 일 또한 생산적이지는 못하죠....

  • 09.09.02 14:24

    그런 의미에서 좋은 수비수들에 대한 평가가 박한점도 상당히 아쉽죠.. 멋진 글입니다.

  • 09.09.02 15:14

    보스턴이 저번시즌 올란드에게 7차전에서 패배한 이유하고 쓰신 글하고 일맥상통합니다... 가넷이 빠진 상황에서 올란드에 수비는 레이와 폴피에게 집중 되었고.. 물론 초반 몇 게임은 레이나 폴피를 완벽하게 막지 못했죠..하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올란드에 레이와 플피에 대한 집중적인 수비가 결국 시리즈가 길게 갈수록 레이와 폴피..특히 폴피에게 극과부하가 걸렸던고죠.. 그 중요한 7차전에 폴피 움직움을 보시면 답은 나오죠.. 개인적으로 폴피가 가장 안쓰러웠던 경기였습니다.그만큼 가넷이 보스턴 공격에서도 득점을 많이 올리지 못하지만 수비를 분산 시켜주는 엄청난 영향력을 가졌던거죠.. 가넷이 없는게 보스턴 공격이 더

  • 09.09.02 15:19

    좋아진다는 말도 안되는 글이 예전에 많았던 건 사실입니다.. 물론 가넷이 빠지면 레이나 폴피.론드.등등 다른 선수들이 가넷 있을때보다 2배이상으로 움직이고 집중해야 하니..득점력이 높아지는 건 당연합니다..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초반 몇 경기일뿐이죠... 결국 주전선수들에 과부하가 오는 건 100%이고..결국 막판에 팀은 더 득점력도 떨어지고 체력적.정신적으로 모두 무너지게 되는거죠... 결국 가넷이 초반 노비에게 많은 득점을 허용하자 엄청난 움직으로 디펜스를 했습니다만 노비는 슛을 계속 성공했죠.. 하지만 결국 막판 노비가 슛 미스가 계속 나온건 앞에서 가넷이 수비로 인한 급격한 슛 발란스가 무너진거라고 생각됩니다..

  • 09.09.02 15:17

    진짜 근래 읽은글중에 최고네요. 존경합니다

  • 09.09.02 21:16

    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수비는 상대가 플레이하는데 어려움을 주고 그 흐름을 흐트러뜨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를 보지 않고 단순히 스탯만으로 뛰어난 수비수를 가려내기 힘든 이유가 여기에 있고요.

  • 09.09.02 16:34

    캬 좋은글~

  • 09.09.02 16:37

    그래서 저도 수비가 좋은 친구에게 블럭갯수는 연연하지 말라고 얘기하죠. 강한상대는 그까짓 블럭에 쫄지않고, 경기내내 계속되는 그림자같은 부담감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 09.09.02 16:52

    좋은 비유네요~^^

  • 09.09.02 17:19

    하긴 득점력이 뛰어난 선수를 0점으로 봉쇄 해버리는 선수는 아마 아 지구상에 절대 없을겁니다.. 조던을 상대로 하면서 조던에게 28점만 허용해도.. 수비 대성공이라고 하지요.. 그리고 진짜 뛰어난 수비의 척도는 득점이 아닌.. 필드골 야투 성공률입니다.. 성공률이 그 척도지요.

  • 09.09.02 16:56

    동의 합니다.

  • 09.09.02 17:15

    동의합니다..모든 구기 스포츠가 그렇듯....끈질긴 수비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지치게 만들죠;; 야구로의 예는 두산과 삼성의 작년 플옵에서 김현수의 타구를 계속 잡아대던 박진만이 생각나네요..그때 헬멧을 던지려고 했던 김현수가 생각납니다;; 암튼 뜬금없이 야구가 나왔지만...글에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 09.09.02 17:35

    아~좋은글이네요~ 그냥 머리속에서 이래저래 막연히 떠돌던 생각을 정말 좋은예와 정리를 해주셨네요~ A+ 드리겠습니다 ㅎ

  • 09.09.02 18:05

    정말 한치의 틀림없는 명언이십니다 ㅎㅎ

  • 09.09.02 18:30

    멋진 글이십니다. 한가지 더 첨언하자면, 농구를 하시는 분들은... 좋은 수비와 좋은 공격을 게임 내내 유지하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아실겁니다... 누구나 한번쯤 마이클 조던 처럼 슛할 수 있고, 누구던 한번쯤은 조던처럼 더블클러치를 할 수 있지만... 누구도 조던처럼 게임내내 수비하면서 그런 공격을 성공시킬 순 없는겁니다. 그래서 수비퍼스트팀 선수이면서 4쿼터에 자신을 폭발 시킬 수 있었던 조던, 코비와 같은 선수가 단순히 득점을 비슷하게 하며 수비는 잘 못하는 선수보다 몇 배는 더 위대한거라고 생각합니다.

  • 09.09.02 20:11

    까... 깔끔합니다...ㅎㅎㅎ

  • 09.09.02 21:32

    정말 멋진 글이군요.^^

  • 09.09.02 21:48

    제대로 공감가는 글입니다.

  • 09.09.02 21:51

    잘 봤습니다~ 공감합니다

  • 09.09.02 21:54

    잘봤습니다 ^^

  • 09.09.02 22:20

    정말이지 제의견과 같네요.. 어떤 개념없는 조던 광팬의 헛소리중에 하나는 모든 선수는 그의 아래라는 잡소리를 하더군요.. 금치산자나 할만한 웃기지도 않은 말이었습니다. . 조던이 그 앞에 있든 말든 상관없이 코비나 르브론과 같은 엄청난 플레이어들은 그를 비웃듯 제몫을 당연히 한다는 거죠..

  • 09.09.03 15:52

    흥한글에 망한리플 하나 있네요. 조던이 있던 말던 코비나 르브론은 그를 비웃으며 제몫을 한다구요? ㅋㅋ.. 그럼 조던이 있던 시절엔 코비나 르브론 같은 좋은 선수가 한명도 없었나보네요...

  • 09.09.03 22:18

    이 리플 못 보고 넘어갔는데 말이 이상하네요. 역대 최고의 가드 수비수중 하나로 인정받는 조던을 "비웃듯" 제몫을 한다면, 조던처럼 9회 디펜스팀에 선정되거나 올해의 수비수상을 못 탄 다른 가드 수비수들은 병풍일까요? 님이 언급한 "개념없는 조던 광팬의 헛소리" 못지 않은 엄청난 비약이군요

  • 09.09.02 22:33

    100% 공감가는 글이네요. 아무리 조던이 역대 최고의 선수라도 르브론이나 코비, 예전의 드렉슬러같은 선수들의 득점을 0으로 막는다는 건 불가능하죠. 농구란 스포츠 자체가 팀 득점이 100점에 달하는 경기니, 조던이 아닌 누구라도 불가능하겠죠. 그런식의 신격화는 오히려 이미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NO.1으로 인정받는 조던을 깎아내리는 결과를 갖고 올 겁니다

  • 09.09.02 22:49

    정말 공감됩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수비의 가치가 눈에 띄지 않나 봅니다. 당장에는 눈에 안띄지만 시간이 갈 수록 좋은 수비수의 가치가 빛을 발하는 것도 그러한 맥락일듯 싶네요

  • 09.09.02 23:07

    흠.... 정말 좋은 글입니다.... 어디서 본거같은데 혹시 다른 싸이트에 올리셨나요? 제가 보기엔 동일인물인듯 하시네요. 바디블로에비유한게 똑같은..

  • 작성자 09.09.03 00:08

    아뇨 전 nba 관련해선 활동은 여기서만 합니다. 회사원이다 보니 알럽활동 외엔 다른 인터넷 활동은 아예 할 여력이 없습니다^^ 최근에 아주 가끔 매니아에 가서 눈팅을 하긴 하지만 자주 들리지도 않고 그런 글을 본적도 없네요. 다른 분이 그렇게 썼다면 우연하게 비슷한 생각을 하셨던 것 뿐이겠지요. ^^

  • 09.09.03 02:21

    신격화는 그렇지만 농구에서 신격화를 한다면 또한 조던뿐이 없다고 봅니다. 다른 선수를 신으로 모실순 없죠. 오직 조던뿐....

  • 09.09.03 07:59

    좋...좋은글이다..........

  • 09.09.03 12:56

    완전 동감합니다. 좋은 글, 퍼 갑니다. ^^

  • 09.09.04 09:02

    잘 읽었습니다 너무 좋은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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