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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1편 쓰도록 하겟씁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코멘 많이 달아주세요^----^
■□예전의 범생은 내가 아니다, 일명 Play girl□■[1]
"정소희! 빨리 안나와????!!!"
"치,, 이년이
쫌 컸다고 대드네?
내가 니 선생이야 이년아"
"선생? 선생 좋아하네
노력은 내가 했다고!
빨리 나오기나해,,
미팅 시간 지켜야 되잖아!!"
우리는 지금
미팅 나갈 준비를
하고 있따,,-_-
은지와 지혜는
먼저 기다리고 있겠다며
가버렸따,,
나와 소희는 준비를 하고
미팅 장소에 도착했다,,
"오~ 저기
꽤 잘생긴 놈 4명 있다,,"
내 말대로
창가쪽에 남자 4명과
은지, 지혜가 있었다,,
저년들이 먼저 선수치고 있네,,
푸핫,,
내가 역전 시켜 주지-_-^^^^^^
"안녕하세요?
유민영 이라고 합니다^^"
나는 보조개가 들어간
웃음을 지어주며
싱긋 웃었다
"안녕하세요..
정 소희라고 해요^^"
정소희!
니가 비록 날 가르치긴 했지만,,
넌 날 이길수 없어//
우리는 오렌지 주스를 마셨다,,
내가 먼저 말을 꺼냈다,,
좀 튀어야 하니깐^^
"네 분 소개 좀 해주세요^--^"
"아,네^^"
제일 괜찮아 보이는 남자가
대답한다,,
"우선 저는 오상훈 이라고 해요^^
그리고 제 옆은 김현진 이구요"
김현진?
좀 노는 앤거 같다
"그리고 그 옆은 조동현이고
저 끝은 민서하 예요"
조동현? 쟨 쪼까
맘에 안 든다,,
민서하도 꽤 괜찮다,,큭
"아,, 그러시군요.."
씨발,,
내가 선수치는 것을 보고
정소희년이 날 꼴아본다,,
꼴아보던 말던..훗..
"우리 말 놔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또 내가 말했따=_=
이렇게 해서
우리는 말을 놓았다,,
오상훈이라는 놈이
말을 꺼낸다,,
"우리 하나 둘 셋 하면
맘에 드는 상대 지목하기 할래요?"
"네! 그렇게 해요^^"
한은지,,-_- 자신 있나 보지?
"하나, 둘, 셋!"
하하,! 이럴줄 알았다니깐?
민서하 라는 놈은
한은지년 택하고,,
나머지 남자 놈들은
다 나를 선택 했따,,
나는 내가 선택한
오상훈 놈에게 말했다,,
"난 오상훈이랑 커플 할래,,
우리 먼저 갈게요^^"
우리는 영화 보러 갔다,,
"민영아,, 너 어떤 영화 볼래?"
짜식,,
아직 연예초보네? 큭,,
이럴땐 나도 초보인척 해줘야지? 킄
"난 이거 볼래,,"
"그래^^"
우리는 영화를 보고 나왔따,,
허거걱,,
벌써 밤 10시,,
"상훈아,, 이제 우리 가자"
"어??..어^^"
"근데 민영아"
큭,, 작전 성공!
무슨 말이 나올지 뻔하기 때문에^^
"우리 사귀자.."
"뭐라구?"
"우리 사귀자구.."
"................"
"싫어?"
"아니,, 그건 아니야,,"
"그럼 우리 사귀는 거네?
아싸!! 오늘 부터 1일!!"
큭,, 불쌍한 짜식,,
어차피 3일뒤면 헤어질건데..ㅜ^^
우리는 1시간만에
(집이 쫌 멀어서)
집에 도착했다^^
어?
이제 밀어붙일 차롄데,,
진짜 심하게 초보인가?
그 때!!
오상훈 은 나를 벽으로
밀어붙였다..
이럴땐 내숭^^
"상훈아,, 이러지마,,
우리 사귄지 1일 밖에
안됐자나..
나중에 하자"
"유민영,, 사랑한다"
"으읍,,"
☆키스★
ㅉㅉ..
아직 초보야,,초보..
이런 놈이랑 무슨 연예야,,-_-
3일이 아니구
내일 헤어져야지,,
"민영아,, 들어가봐^^"
"어.."
[집]
"민영아,,
왜 이렇게 늦게 왔니?"
"무슨 상관이야,, 엄마가"
"민영아,, 제발 그러지 마렴,,
그 범생이였던 너의 모습은
어디 갔니ㅉㅉ
제발 그렇게 놀지 말아"
"엄마가 상관할 바 아니야!!"
후,, 엄마 미안해,,
나도 모르게 이렇게 된거 같아,,
훗,, 오상훈..
너의 비참한 뒷모습을
내일이면 보게 되겠구나,,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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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말 많이 남겨주세요^^
첫댓글 ^^-- 진짜 재밌어요^^ 담편 원츄>__< 2편 오늘이면 좋지만,, 내일까지는 꼭! 올려주세요^-----^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