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소수/ 유로6버전 유해배출 저감장치 & 엔진

[퍄랸냐랴]

■ 유로6 엔진과 &
자동차 요소수 (adblue와 기준)

※ 요소수가 무엇이며?
위해배출저감장치/ 엔진에
대하여 공부 하실분은 아래 링크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boxriot1&logNo=220897792509

유로6 엔진과 자동차 요소수(adblue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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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 설 : ㅡ
유로6버전 (유럽 차량엔진에 대한 유해성분 배출환경규약)으로 14년 발표/ 2015년 9월 시행법인것이다. 이때부터 제조생산된 2,000cc ~(2,200~) 이상의 차량들이 요소수가 필요한 듸젤엔진인 것이다.
(예) : 《싼타페DM의 엔진에는 필요 없지만 다음 출시된 싼타페TM 모델은 요소수가 필요 하다》

※ 차량화재의 대부분은 저감장치의
기타, 과부하 문제일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국에 수입된 외제차량 일부 화재문제는 까다로운 유럽 저감배출기준 보다 느슨한 제작으로 즉, 한국내수배출기준에 맞게 값싸게 제작하여 거기다 바가지까지 씌어 팔았다는...., 겉만 번지르른 속은 다르게 팔았다?

(※ 승용, 소형차량형은 연료주입구와 함께 파란 뚜껑표시로 '우레아 [urea]'표기, 요소수주입구가 연료주입구와 동시에 2개가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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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요소수가 필요 없는 유로5형까지의 엔진이라고 해서 안심 할 것은 못된다. 오랜운전으로 배기쪽 저감장치들에서 이상출력이 일어나는 것으로 카본등 슬러지부착으로 온갗 문제를 일으키면 결국 본엔진에 큰문제까지 야기하는데 더욱 큰돈이 들어간다.

흡기+밸브+인젝터+EGR쿨러+흡기가스켓+동와샤무료교환 220,000원

EGR밸브 탈착 크리닝 55,000원 / DPF 탈착 크리닝 200,000원입니다.

수리가격은 사실 위에 제시한 가격보다 훨씬 상회한다. 수리공임에서 일이 많은 편이다. 이런 정비는 장소와 장비가 많이 필요함으로 1급이상 큰정비업체에서 할수있다. 물론, 시중의 정비업소에서도 할 수있는 기술은 있지만 그렇다는 이야기이다.

이런 저감장치들을 교체시 새것의 가격은 수백에서 천만원에 가까워 진다. 차량관리, 유지는 좀 오래 탓을때, 그나마 그런데로 별고장이 없을때, 미리 수리(크리닝)을 하는것이 현명하다.

아직까지는 온갗연료에 따른 특히 듸젤(경유)엔진에 규제를 맞출려면 유로1~유료5까지 기간은 요소수가 필요없는 엔진이었으나, 6부터는 이제껏 개발한 본장치와 거기다 또 저감장치를 더하였지만, 더 배출규제는 더욱 엄격해지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국차를 유럽에 수출할려면
각,배출성분의 기준농도를 넘으면 않되는 것이다. 물론 한국내수요에는 그에 따른 동일한 규제는 없지만, 자동차공장에는 따로 만드는것보다 큰 세계시장의 규제 흐름에 호응하는것이다.

예초부터 거기에 맞는 듸젤엔진을 바로 개발하는 시급함을 맞추기에는 능력은 모자르고, 덕지덕지 기존설계된 엔진에다 저감장치에 또 저감장치를 계속 부착하다가 겨우, 만든 엔진이 요소수를 첨가하는 엔진인것이다.

결국 누가 손해를 볼것인가? 자동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저감장치와 요소수를 넣어야하는 경비를 치르는 것이다. 이장치의 수백만원 부속값을 지불하고 요소수값과 함께 불편까지 따른다.

심지여 이부분이 고장나면 엔진까지 고착되는 고경비의 위험이 따른다. 흡기와 배기까지의 엔진출력과정에서 배기가 원활하지 않으면 엔진흡기 부분에서 큰문제를 일으키는 연동이 예민한 엔진이기 때문이다. 결국 엔진 통채로 수리시 교체 할 수 밖에 없는데 최소 2천만원이 넘는다고 한다.

일본,북미,유럽은 이런 요소수 품귀난을 겪지않고 있다. 한국은 중국 요소수 수입 의존도가 95%내외라고 하니 문제인것이다. 이런사태를 보면, 무조건 신차를 좋아 할 것도 알수없는 무리상황이 도래된다.

현대의 자동차는 갈수록 전자컴터 제어식으로 편의성 위주로 생산되고 있다. 하나의 소프트웨어들이 그에 따른 경제적 제작비용으로 많은 하드웨어로 제어하는 방식인것이다.

고장이 나면 큰부분의 일체형블록 통째로 바꿔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아주 큰비용으로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것이다. 기능이 많은 고가 차량일수록 차후에는 상당한 비용이 전가되는 것이다.

운전편의속을 세심히 들여다보면, 실제 기능을 제대로 알거나 모르고도 사용하지 않는것이 상당히 많은것이다. 차라리 단순하고 견고한 차량일수록 고장률이 적어서 경제적인 잇점이 있다고 생각된다.

신차출시에서 바로 구입하는것은 현명한 방법이 아닌것을 비싼 댓가를 치루어 오면서 소비자들은 배워왔다고 생각된다. 그것도 출시되고 적어도 2년후 제작된것을 사면 불편한 리콜의 큰 실수는 없을것이다.

온갗경우의 환경으로 장시간 더 혹독한 실험후 출시하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결국 가장 경제적인 비용생산은 어느 정도 실험후 출시하여 소비자의 반응을 보면서 고쳐나가는 실험차를 알고보면 소비자는 구입하는것이 아닐까?

경제도 정치도 어찌보면 경로가 같다. 국민에게 어떤 수많은 정책들을 실험하는 시행착오를 겪는다. 그러나 국민은 손해를 알게 모르게 겪는다. 현명한 정치가는 미래를 미리 읽고, 대비하는 지도자가 있어야 국민이 고생을 덜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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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참고로 엔진과 저감장치에
관련된것 알아보기 정도입니다.

DPF크리닝....
https://youtu.be/gY8xRIDpl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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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I엔진관리....
https://youtu.be/zkIrKiTyr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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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기크리닝.....
https://youtu.be/16jynwpdE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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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젝터크리닝....
https://youtu.be/gFzhMJfwe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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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사항ㅡ
예를 들어, 현대차의 정비,

현대(종합)써비스센터
큰 도시지역 근교
《중정비》
현대차직영업체

현대(전문)써비스센터
《경정비/ 중정비는 의뢰수리,교체》
현대차직영업체

블루헨즈(종합써비스)
큰 도시지역 근교
《중정비》
현대차협력업체형

블루헨드(전문써비스)
《경정비/ 중정비는 의뢰수리,교체》
현대차협력업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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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비스외, 시중정비업체
지역살리기 표준업소 이용

ㅡ폄,자료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