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에 계시는 김성례 선생님께서 뜨셨어요.따님이 원하셨거든요.두 달 쯤 뜨신 거 같아요.가는 바늘의 대바늘뜨기라서힘드셨을 거예요.코바늘 마무리만 살짝 도와드리고보내기 전에 남의 옷 입어봤어요.모델만큼은 아니지만 멋지죠?^^#수강생작품
첫댓글 샘, 모델보다 더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샘, 모델보다 더 멋지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