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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쿨픽스 CP4300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잡담 나를 울린 영화 [싱글즈]
노랑딸기 추천 0 조회 183 03.07.22 13:4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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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7.22 14:00

    첫댓글 노랑 딸기님......이번에는 내가 웃겨줄까?

  • 03.07.22 15:42

    괜찮다...고들 하던데... 사실인듯... 함 보러 가야겠네요...

  • 03.07.22 16:05

    확실히 이 영화는 여자들이 더 열광하는것 같당. 난 보통이었는뎅 ~~

  • 03.07.22 16:42

    전 무대인사하는날 가서 봤는데 배우 장진영의 말이 아직도 떠올라요~~ "가슴에 여운을 남길 수 있는 영화입니다.." 그말이 딱 맞는거 같아요^^

  • 03.07.22 16:53

    울지마여.. 제가 있짢아욤? ㅎㅎ 다들 그렇게들 살아가는거겠죠..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느끼며..

  • 03.07.22 17:25

    왜이래요 다들....난 3개월 기다려야 볼수 잇다구요..벌써 부터 보고싶게...-_-;;;

  • 03.07.22 17:33

    싱글즈. 여자들의 시각에서 솔직담백하게 표현한것 같아요. 그러니 남자분들에겐 별로 동감을 못얻으시는듯... 저도 노랑딸기님처럼 장진영의 대사가 가슴에 와닿더군요... 하지만 공항에서 장진영이 독백한 말처럼 아직은 아무일도 일어나질 않았으니 앞으로 바라볼 30대는 희망적이지 않을까요? ^^;;

  • 03.07.22 17:33

    저도 봤어여~ 여인네들의 얘기를 넘 사실적으로 잘 표현했더군요~~ 저도 딸기님처럼 그런걸 꿈꿨었는데~~ 지금의 난 나이만 많이 먹고.... 씁쓸~~~

  • 03.07.22 17:48

    나두 봤는데.. 나에대해 쫌 생각할수 있게한 영화였던거 같아요... 여자에대한게 너무 현실적이어서 쫌 씁슬했지만..

  • 03.07.22 18:54

    나두..추천하고픈 영화...내나이 비록 23이지만..정말 미래에 대한 생각들..예전에 생각했던 꿈..그리고 현재..너무나 웃기면서도 많은 생각을 했던 영화...

  • 03.07.23 00:05

    싱글즈에 대해 느낀바가 나랑 비슷해~ 딸기야~~ 우리 같이 또 볼까?? ^^;;

  • 03.07.23 09:17

    싱글즈라..왠지 혼자가야 될거 같은...어차피 가치갈 사람두 엄찌만..나두 꼭 봐야겠네요..ㅋㅋ 혼자서!!

  • 03.07.23 10:28

    전 안볼렴니다..보면..우울해지면서..또한 잡생각이 많이 들꺼 같아서...

  • 03.07.23 18:05

    나도 보고싶다,,,군산하구뚝에 자동차극장에 가서 봐야것다,,,근데,,지금 장화홍련 하드만,, 난 싱글이 되고싶은 아들 둘 둔 아짐마,,눈에 콩깍지낀다고 하지,,그거 안끼었으면,, 지금의 난 뭘하고 있었을까,,,,, 이 영화 보고싶게 하네,,,혹 싱글즈 홍보대사아닌감,,노딸???

  • 03.07.23 22:33

    저 오늘 봤는데요...정말 공감대가 많더라구여...친구들이랑 봤는데..이건 남자친구랑 보기보다는 맘통하는 여자친구들과 보는게 좋을듯...정말 영화와 현실이 그리 차이 나지 않는거 가터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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