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건강에 좌우된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돈과 건강을 맞 바꾸려 한다
건강을 해치면서 까지 다른 무엇을. 탐내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건강한 거지가 병든 왕보다 행복하단 말도 있지 않은가?
건강을 읽고 난 후에야 행복은 소유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
내가 건강할때 느끼는 감정이라는 것을 뒤 늦게 깨닫는다
고대 로마 시인 유베날리스는"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라고 말했다 마음을 담고있는
그릇은 우리들 몸이다 따라서 몸과 마음은 하나다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프다 교훈도 있다 몸과 마음이 건강 해야 한다
라는 뜻이다 건강한 사람 가운데 낙천적인 성격이 많다
그런 사람은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잘 웃을 수 있는것도
능력이다 건강은 인간의 주관적 자산인 "고상한 성격"
낙천적인 기질이 명랑한 마음에 함께 속한다 이 가운데
우리를 가장 행복하게 하는 것은 명랑한 마음이다
내적 건강이다 몸도 마음도 모두 함께 건강해야 한다
우리의 행복은 명랑한 기분에 좌우 되는데
그 기분은 몸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똑 같은
상뢍에서도 몸이 건강하고 튼튼하면 기분이 좋겠지만
병에 걸리면 짜증도 나고 불안해질 수 밖에 없다
나무도 튼튼하게 자라려면 바람이 필요하다
인간도 건강하려면 운동이 필요하다 행복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명랑한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