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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사커
 
 
 
카페 게시글
…… 대표 토크방 왜 박지성을 공미로 하자는 말은 있고,,박주영은 그런 언급이 없는지,,
ㅍr도 추천 0 조회 915 06.02.24 23:23 댓글 9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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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2.25 13:59

    수미 2명을 쓰더라도,,약간의 수비력이 필요하긴 하지요,,하지만 중요한건 수비력을 커버할 수 있는 만큼의 움직임만 보인다면,,충분히 그런 논란거리를 잠재울 수 있습니다,,

  • 06.02.25 13:49

    수미 2명쓰고도 수비불안얘기 나오니 공미에 수비력을 필요로 하는 것이고요.... 음....4-3-3에 박지성 못나와도 어느정도 구색은 맞아보이는데 그냥 저는 박지성이 못나온다면 포백말고 3-4-3이 나아 보여서요...저는 지금 자원으로 포백하는게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거든요..모 감독성향이 포백이니 제 생각일뿐일지도..

  • 작성자 06.02.25 13:58

    과연 343을 하면,,더블볼란치의 위력이 있을지,,,,더블볼란치의 활용을 위해서는 박지성이 안나온다해도,,433이 나을듯하네요,,,공미자리는 수비력을 중요시하지만,,수비력을 커버하는만큼의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면,,충분히 공미로 놓을만하다고 봅니다,,

  • 06.02.25 17:13

    가장 큰 문제는... 공미로써의 박주영을 파도님과 몇몇 분들빼고는 모른다는것. 즉, 감독과 코칭스탭들의 눈으로 박주영을 바라볼때 공미로 쓸것인지에 대한 글은 어디에도 없는... 이것이 가장 큰 문제죠. 그리고 박주영의 공미자질에 대한것도 있고...

  • 작성자 06.02.25 18:27

    님이,,제맘을 이해해주시는군요,,ㅠ한번 경기를 봐야할 듯합니다,,그리고 제가 박주영팬이 아니라,,3자입장에서 객관적인 입장으로 볼때도,,분명 필요합니다,,공미의 역할을 할 선수가,,저는 그자리에 박주영이 그나마 어울리다고 보는거구요.

  • 06.02.25 18:32

    투볼란치가 있어도 공미는 넓은 활동력이 최소한의 조건입니다. 4.3.3전술이라면 투볼란치를 가동해도 미들은 숫자상 3명에 불과하니까요. 또한 투볼란치가 1차수비저지선이 아닌 공미또한 수비력을 갖추어야합니다. 가장중요한건 공격력이겠지요. 박주영의 경우 몸싸움에는 약합니다. K리그에서 그나마 단련은 되었겠지만.

  • 작성자 06.02.25 18:41

    예,여태까지 모든걸 종합해볼때,,수비력과 체력 몸싸움이 가장문제이군요,,한마디로 다른 능력에 비해 신체적능력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겠네요,,하지만,,신체적능력이 그렇게 떨어진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아직 젊거든요,,더더욱 트레이닝을 하면,,분명 고쳐질거라 봅니다,,

  • 06.02.25 18:44

    네 신체적인 면,,,몸싸움능력은 개선이 되겠죠. 하지만 단기간에 달성할수있는 것이 아닌듯싶네요. 정신적인 면 투지 등은 어느정도 개선의 여지는 충분하겠죠. 지금 당장의 월드컵엔트리를 고려해볼때는 그러한 여유가 없을듯보여집니다. 하지만 미래는 월드컵만이 아니겠죠.

  • 작성자 06.02.25 20:55

    그가 얼릉 제 자리를 찾았으면 하네요,, 정말 청대때의 박주영은 펄펄 날았는데,또 케이리그의 박주영도 펄펄 날고,,왜 지금 욕을 먹는건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약간 못할뿐인데, 너무 큰 비판들이 쏟아지는 걸보니,,더더욱 한국언론의 현실이 싫어지네요,, 일단 기다려봐야죠,실력으로 승부하면 되니까,,

  • 06.02.25 18:37

    적극적인 공격가담능력 투혼을 느낄수있는 투지와 거친 면이 있어야합니다. 즉 김두현의 경우 좋은 골결정력과 중간정도의 수비력,활동력,몸싸움 등을...백지훈의 경우 슛팅력은 평균적이지만..탁월한 활동력을 자랑합니다. 이에 반해 박주영은 골결정력은 우수하지만 활동력과 거친 몸싸움 수비력에서는 평균이하입니다.

  • 06.02.25 18:39

    전문가들이 평가했던 내용이라..기사를 계속 읽어보셨으면 동감하는 내용일겁니다. 또한 아드보카트호내에서도 이러한 비판이 나왔었구요. 저또한 좀 안타까운 마음은 있네요. 4.4.1.1에서의 처진스트라이커라면 모를까..지금 현재 포메이션에서는 적합한 포지션은 없다고봐도 무방할듯싶네요.

  • 06.02.25 18:41

    하지만, 박주영의 탁월한 골결정력때문에 공미나 좌측윙포에서 주전이 아닌 서브로...허리에서 활동량이 밀려 경기 전반적으로 답답한 경기로 몰려있을때...허리를 거치지 않는 롱패스에 의한 떨궈주기등의 찬스를 노린다면 박주영은 서브로는 괜찮을듯도 싶습니다.

  • 06.02.25 19:54

    파도님말씀대로면 세계적인선수는 다 나오겠네요 ㅡ,.ㅡ 그렇게 쉽게 쉽게 고쳐지는거면 누가 좋은선수아니고 누가 나쁜선수겠습니까,, 물론 시간이지나면 더 좋아지고 성장하겠지만 그선수만의 특성이 있는겁니다. 님말대로라면 일례로 박지성 선수는 돌파력좀 개선되고 골결정력좀 트레이닝하면 박지성은 완벽하네요,,

  • 작성자 06.02.25 20:45

    제말대로만 된다면 분명 세계적선수지요,, 제발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하지만,,세계적선수는 아니더라도 자신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가 되려면,,이정도쯤의 훈련은 충분히 이겨내고 자신의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이렇게 안된다면 뒤 쳐지는거구요,,박주영이라는 선수는 이겨낼것입니다,실력으로요

  • 06.02.25 19:55

    그렇게 말처럼 쉽게 고쳐지는게 아닙니다,, 뭐하나만 고치면되겠네 뭐하나만 연습하면되지 않나 이런건 프로에게 쓸떼없는 소리입니다. 프로는 현재의 실력으로말하고 실력으로 평가받는겁니다. 좀 더 훈련시키고 어쩌고 저쩌고 ,,,, 말은 정말쉽죠,, 박주영선수는 유소년팀 선수가 아니고 이미 자기 포지션에 인정받은

  • 작성자 06.02.25 20:48

    그렇게 쉽게 고쳐지는게 아니기때문에,,더더욱 이런말 하는 것입니다,,안될게 어딨습니까,,박지성도 처음에는 psv초기에 정말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하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스타입니다,,,프로라 하더라도 발전은 언제나 가능한겁니다,,람파드도 25살정도부터 첼시에 오면서 발전했습니다,,그렇게 안된다면 비운의스타

  • 작성자 06.02.25 20:50

    가 되서 누가 쳐다보지도않을 것입니다,그런 기로에 서 있는 사람이 박주영입니다,그의 포지션이 공미로 가서,,그의 이상적인 포지션을 훌륭히 소화한다면,,충분히 프로에서도 초특급프로가 될 것입니다,,전 참고로 박주영팬아닙니다,,박지성팬이구요,,하지만 그의 능력을 인정하기에 이런글을 쓰는겁니다,오해하지마시기를

  • 06.02.25 19:58

    프로입니다. 자꾸 중앙으로 옮기려는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뭐 고치고 뭐 연습하고,, 그때 다른선수들은 노는것도아니고 자기 포지션에서 충실히 연습합니다. 그냥 자기 포지션에 더 열중해서 그포지션에서 가치를 올리는게 훨씬더 희망있어보이네요,,

  • 작성자 06.02.25 20:39

    자기 포지션이라면 그럼 어디인가요?원톱윙? 물론 말로는 쉽지요 실천은 어렵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박주영의 부족한점이 축구초보자처럼 실력이 모자릅니까?충분히 해낼 수 있기에 이런 글을 쓴 것입니다,,그가 겨우 몇경기 가지고 못한다고 비판한다면 정말 어리석은 행동이지요 누구나 못할때가 있는법입니다

  • 작성자 06.02.25 20:42

    나중에 그가 다시 예전처럼 펄펄난다면,그때가서는 어떤말을 하실것입니까?그리고 자꾸 중앙으로 옮기려는 의도를 모르겠다면,,다시한번 글을 읽어보세요,,다시한번 말하지만 그의 공격적재능때문입니다..우리나라의 기대주를 밑바닥으로 내려내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그의 재능을 살릴 수 있는 포지션은 분명 공미입니다.

  • 06.02.25 21:07

    파도님이 말하는 논리는 정말 어불성설입니다. 파도님 께서 말하는 이유가 그의 공격적 재능때문이라면 그가 있는 자리 모두가 공격적 능력을 발휘할수있는 공격적인 위치입니다. 수비가담도덜할수있고 오히려 전체적인 조율을 해야하는 공미보다 훨씬더 공격적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 포지션에 그가 위치해있다는걸

  • 06.02.25 21:09

    간과하시면 곤란합니다. 그리고 누가 발전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까? 그 특성에 맞는 포지션이있고 박주영은 중앙 공격에서 최고의 모습을 발휘해 왔습니다. 박주영선수가 중앙공미로 해서 성공을 할지 못할진 모르겠지만 님말씀대로 얼마간 고생하거나 빛을못본 박지성 람파드처럼 박주영에게 빛을볼수있게 시간을 줘야한다

  • 06.02.25 21:11

    는 말씀같은데,, 국가대표팀에서 원하는건 즉시전력이지 국가대표팀에서 누가 실력 쌓으라고 뽑는줄아십니까? 그런건 프로팀에서 경험을 쌓은상태에서하는거지 국대가 무슨 프로팀처럼 매일같이 모여서 연습하고 그러는것같나요? 잘 생각해보세요,, 국가대표팀에서의 활동은 한정적입니다. 그가 가능성이있다고해서

  • 06.02.25 21:12

    국가대표에서 연습시키고 그 포지션에서 기다려줄사람은 없습니다. 국가대표팀은 월드컵하나만 바라보고 모인겁니다. 박주영 발전할때까지 기다려줄여유가 없다 이겁니다..

  • 작성자 06.02.25 23:50

    어불성설은 님인거 같네요,누가 국가대표 훈련을 해서 실력 쌓자 이말입니까?ㅡㅡ지가 알아서 혼자 잘 할거에요;;님말씀대로 이미 그는 프로입니다. 약간의 문제점이 있긴하지만 그렇게 문제삼을건 못됩니다,,경기에서 잘하면 되지요 말그대로이기기만 하면 되지 않나요?너무 부정적으로 바라보시는거 같네요

  • 작성자 06.02.25 23:52

    님말씀대로 한다면 국가대표에 뽑히는 사람은 그포지션에서 모든걸 갖춘 완성된 사람이여야 한다는 말이네요ㅡㅡ그렇다면 왜 유망주들을 국대에 뽑습니까?국대에서 즉시전력감만 사용하려면 왜 유망주가 필요합니까?박주영은 이미 유망주를 넘어섰고 약간의 문제점은 충분히 극복할것입니다,님이 공미로 경기뛰는거봤습니까

  • 작성자 06.02.25 23:55

    직접 보고 박주영 못한다 잘한다라고 말하십시오.,.제가 이글을 쓴건 또또 다시말하지만 박주영의 공미역할이 어떻겠냐 하는것에 대한 토론을 위해서입니다 1+1은2라는 문제가 아니라 3,4가 되기 위한 자리에요, 부정적인 면 충분히 압니다,,하지만 그렇다고 약간의 경기가지고 그의 가능성을 짓밟는건 축구를 좋아하는

  • 작성자 06.02.25 23:58

    팬의매너가 아닙니다,선수의 가능성이 있다면 거기에 대한 길을 넓혀주는 것이 감독의 역할이듯이 팬들의 입장은 거기에 대해 힘을 주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감독이 아니라 팬입니다,, 제가 바라는 건 뛰어난가능성이 있는 박주영이 공미역할을 맡는것이지 그의 완전 옹호가 아닙니다,

  • 작성자 06.02.26 00:01

    제가 약간의 흥분을 해서 지나친 언변을 토했다면,,죄송합니다..제가 님의 맘을 이해하듯,님도 제맘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제 심정은 정말 유능한 한 인재를 잃어버리기 싫어서입니다,,그의 능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데,,언론의 압박이 너무 지나치기에 약간의 비판을 감수하고라도 이런글을 쓰네요,이해해주시기를

  • 06.02.26 11:21

    그러는 님또한 박주영이 공미로 뛰는것 못보셨잖습니까? 그런데 확실한 근거도없이 님생각을 남에게 관철시키려 하고 계십니다. 저도 공미로 뛰는걸못봐서 잘뛸지 못뛸지 모르지만 님 말씀처럼 공미로뛰는것도 못봤는데 그에게 공미의 능력이있는지 알며 어째서 국가대표에서 그런 모험을 하냐 이말입니다.

  • 작성자 06.02.26 17:18

    제가 쓴글을 읽어보셨나요??ㅡㅡ;청대에서 뛰는걸 봤기에 이런말 하는겁니다,,,왜 자꾸 꼬치꼬치 캐묻는건 또 먼지 ㅡㅡ 괜히 왈가왈부하는거 싫고 국대에서 박주영이 뛰는 거 보고 그다음 말하자구요,

  • 06.02.26 10:33

    지금 현재 우리나라의 4-3-3에서 공미는 뛰어난 체력과 활동량 수비력까지 겸비해야 가능하리라 봅니다. 지금까지의 모습으로만 본다면 박주영이 공미자리에서 뛰긴 힘드리라 봅니다. 그리고 독일 월드컵 엔트리에 들더라도 주전은 힘들고 조커나 전술 변화에 따라 공격수(쉐도우나 투톱)나 윙포로 그대로 출장할듯합니다.

  • 작성자 06.02.26 17:27

    공미뿐만 아니라,,최전방공격수도 수비가담이 필요한 시대입니다,,공미는 최전방공격수보다 수비가담이 많아야 하지만 수비가담을 해야한다는 점에서는 일맥상통합니다, 고로 수비와 체력을 전술에 맞게 훈련시킨다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보입니다,

  • 작성자 06.02.26 17:27

    공미뿐만 아니라,,최전방공격수도 수비가담이 필요한 시대입니다,,공미는 최전방공격수보다 수비가담이 많아야 하지만 수비가담을 해야한다는 점에서는 일맥상통합니다, 고로 수비와 체력을 전술에 맞게 훈련시킨다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보입니다,

  • 06.02.26 14:49

    공미에선 차라리 백지훈이 낫죠~ 박주영은 어림 반푼어치도 없습니다..공격력은 인정합니다만...수비는 어쩔껍니까? 활동량이나 활동폭이 좁은 박주영을 미들에 갖다놓는건 바보 같은 짓이죠~ 특히나 우리나라 같이 수비가 불안한 팀에......-_-

  • 작성자 06.02.26 17:29

    백지훈이 공미중에 그렇게 수비력이 뛰어납니까? 다 종이한장차이로 잘할뿐이지요,,박주영의 공미맡은걸 보고 이런말 하시면 모르겠지만,,안보고 이렇게 말하면 약간 더 공부하셔야할 듯 하네요,수비문제는 어느 포지션이나 문제입니다,,근데 수비를 공격으로 커버할 수 만 있다면 수비는 문제하지 않지요,

  • 06.02.27 02:42

    4-3-3 에 공격수 3명에 박주영 중앙 느면 더블 보란치 해서 김남일 이호 가 수미 본다 치면...... 중앙 쓸립니다;; 4-4-2여서 박지성 이천수가 미드필더면 모를까 4-3-3 이면 중앙에 박지성이나 백지훈 김두헌 이을룡이 낫습니다 전 이을룡 추천;; 그리고 위에서 말한 종이한장 차이로 팀이 이길수 있고 질수 있습니다.

  • 06.02.27 02:46

    그리고 윗글에 경기 승패에 상관 없이 겁나 잘합니까?????????? 박주영 잘하지만 그정도는.. 그리고 박주영이 넓은 시아와 패스웍이 있습니까?? 골결정력 볼트래핑 침착성은 인정 님 글 수정좀.. 글고 지금 상황으로썬 박주영 보다 이천수가 더 아깝습니다. 박주영 늘빠에야 천수 늡니다;; 왜??? 현제 잘하니깐..

  • 06.02.27 02:48

    박주영 아직 검증 안됐습니다.. 청대 때는 매우 뛰어났고 국대때 우릴 살리기도 했으나 중앙으로는 거의 실험이 미비 합니다. 현대축구의 흐름은 중원장악입니다, <-- 님 의견인데 박주영 중미랑 전혀 상관없다 생각됩니다. 호나우딩요와 리켈메 람파드 제라드 토티 <-- 비교 할걸 비교하십시오.

  • 06.02.27 02:51

    저 선수들과 같은 국가 소속 선수들은 빅클럽 중 최고 클럽에서 뛰는 선수들입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이 그렇게 실력이 출중하다면 , 공격력으로 수비를 엎을수 있다면,확실한 센터백이 있다면 박주영 중미 볼수 있다고도 생각하지만 지금은 무리. 박주영이 공미나온 경기? FC서울 경기여;;;;; 쉐도우 스트라이커 아닌가요

  • 작성자 06.03.01 21:13

    박주영 잘합니다, 님이 박주영하는 경기 쭈욱 지켜보고 하는말이면 저도 인정하겠지만 어쩌다 한번보고 이런말 하시는거면 말도 안되는 소리라 믿겠습니다,박주영선수는 본래 폭넓은 활동량으로 움직이는 돌파형 선수입니다,경기를 쭈욱 지켜봤으면 알것입니다그리고 누가 세계적선수들과 비교했습니까?이런선수들이 대세

  • 작성자 06.03.01 21:15

    라는 것일뿐이지 박주영과 아직 비교하기에는 당근 무리가 있는 선수들이지요,확실한 센터백이 있다고 해서 중미가 잘하라는 법 없습니다,본디 공미의 역할은 공격을 연결하는 것입니다,fc서울의 경기를 보면 알겠지만 그는 타고난 골잡이이기도 합니다,중앙에서의 역할충분히 해낼것입니다,경기를계속해서지켜보면알겁니다

  • 06.02.27 22:37

    현재까지 보인 박주영선수의 장단점을 보면 축구센스님께서 말씀하신데로 볼트래핑, 골결정력,침착성이 장점이고, 단점은 몸싸움, 적은 활동폭, 수비가담 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쓰는 4-3-3에서 공미는 박주영 선수의 장점+단점 모두 좋아야 하는 자리입니다... 박주영 선수는 쉐도우 스트라이커 자리에 어울리지

  • 06.02.27 22:39

    공미에는 현재까지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보통 세계적인 공미로 보는 선수가 지단과 호나우딩요 이정도인데, 이 선수들조차 수비가담 뿐만 아니라 활동폭도 큽니다.. 그런데, 박주영선수는 수비가담뿐만 아니라 활동폭이 너무 작습니다.. 이것이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잇습니다.. 이점을 고쳐야 합니다..

  • 작성자 06.03.01 21:07

    활동폭이 작다고 누가 그럽니까?fc서울에서 이장수감독이 원톱으로 박아놓았기때문에 약간 활동량이 적은거 처럼 보이지만 박주영은 분명 중앙돌파와 폭넓은 활동량으로 움직이는 선수입니다,, 경기를 제대로 보시고 말씀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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