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23:29]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본절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비유된 불과 방망이는 공히 불법과 죄의 세력을 멸하는 파괴적인 힘의 이미지를 제공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죄악을 철저히 소각시키며 인생의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한다. 그러므로 끝내 회개하지 않는 자에게는 오직 철저한 파멸만이 기다릴 뿐이다.
[렘 23:3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보라 서로 내 말을 도적질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이 세절은 원문상 공히 '내가 에 대항하여 본다'는 말로 시작되며, 거짓 선지자들의 죄악상을 세가지로 요약하고 있다. 그 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도적질한 죄이다 그들은 참선지자들을 통해 전달된 하나님의 말씀이 마치 자신을 통해 계시된 것처럼 착복, 도용했을 뿐만 아니라 인기에 편승하는 말을 교묘히 섞어 진리를 왜곡시켰다.
둘째는, 혀를 함부로 놀려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힌 죄이다. 그들은 그들의 거짓 예언에 권위를 부여하기 위해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고 내세우면서, 실제로는 자신의 거짓된 생각을 늘어놓았다. 셋째로는, 백성들을 미혹하여 파멸에 이르게 한 죄이다. 거짓 선지자들은 인기에만 편승하여 죄를 정확히 지적하거나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결국 영적, 도덕적 불감증에 빠지도록 유도하였던 것이다.
[렘 23: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그들이 혀를 놀려 그가 말씀하셨다 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이 세절은 원문상 공히 '내가 에 대항하여 본다'는 말로 시작되며, 거짓 선지자들의 죄악상을 세가지로 요약하고 있다. 그 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도적질한 죄이다 그들은 참선지자들을 통해 전달된 하나님의 말씀이 마치 자신을 통해 계시된 것처럼 착복, 도용했을 뿐만 아니라 인기에 편승하는 말을 교묘히 섞어 진리를 왜곡시켰다.
둘째는, 혀를 함부로 놀려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힌 죄이다 그들은 그들의 거짓 예언에 권위를 부여하기 위해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고 내세우면서, 실제로는 자신의 거짓된 생각을 늘어놓았다. 셋째로는, 백성들을 미혹하여 파멸에 이르게 한 죄이다. 거짓 선지자들은 인기에만 편승하여 죄를 정확히 지적하거나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결국 영적, 도덕적 불감증에 빠지도록 유도하였던 것이다.
[렘 23:3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거짓 몽사를 예언하여 이르며 거짓과 헛된 자만으로 내 백성을 미혹하게 하는 자를 내가 치리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으며 명하지 아니하였나니 그들이 이 백성에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세절은 원문상 공히 '내가 에 대항하여 본다'(힌네 알)는 말로 시작되며, 거짓 선지자들의 죄악상을 세가지로 요약하고 있다. 그 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도적질한 죄이다. 그들은 참선지자들을 통해 전달된 하나님의 말씀이 마치 자신을 통해 계시된 것처럼 착복, 도용했을 뿐만 아니라 인기에 편승하는 말을 교묘히 섞어 진리를 왜곡시켰다.
둘째는, 혀를 함부로 놀려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힌 죄이다. 그들은 그들의 거짓 예언에 권위를 부여하기 위해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고 내세우면서, 실제로는 자신의 거짓된 생각을 늘어놓았다. 셋째로는, 백성들을 미혹하여 파멸에 이르게 한 죄이다. 거짓 선지자들은 인기에만 편승하여 죄를 정확히 지적하거나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결국 영적, 도덕적 불감증에 빠지도록 유도하였던 것이다.
[렘 23:33]
이 백성이나 선지자나 제사장이 네게 물어 이르기를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 무엇이뇨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엄중한 말씀이 무엇이냐 하느냐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희를 버리리라 하셨고....."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 무엇이요 - '엄중한 말씀'에 해당하는 '마사'는 ' 들어 올리다'는 뜻인 '나사'에서 유래한 말로서 '말씀 혹은 '짐' 으로 번역된다. 거짓 선지자들의 꾐에 빠져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모든 백성이 배도의 길로 걸어감으로써, 그들은 하나님께 마치 무거운 짐과 같은 존재가 되었다.
이런 맥락에서 RSV는 이어지는 예레미야의 대답인 '엄중한 말씀이 무엇이냐'를 '너희가 짐이니라'고 옮겼다. 그리고 본절의 '마사'는 이렇듯 패역한 자들에 대해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무서운 심판의 신탁을 베푸신 것으로도 이해된다. 이런 측면을 중시한 고대 역본으로는 탈굼역 을 들 수 있다. 결국 본절은 사람들이 예레미야의 메시지를 경멸조로 비웃는 말이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