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아름다운 사람들[알몸으로 학교 간 날]10부(~12.25)

[행복♡사랑]

 

다음카페-또니또사랑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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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도서	알몸으로 학교간날
도서 권장 연령	유치원~초등 전학년
신청 일자	2009년 12월 18일 (금) ~ 2009년 12월 25일(금)
모집 인원	10분
당첨 발표	2009년 12월26일 (토)
신청 자격	서평을 성실하게 써주실 또니또 정회원 모두
신청서 작성	2009년 12월 18일 ~ 12월25일까지
	신청과 동시에 아래 글 밑에 서평 신청서 작성
	( 서평책 이름 / 닉네임 / 이름 / 연락처 / 주소 )
도서 발송	당첨자 발표후 일주일 내 업체에서 발송
서평 등록	도서 수령후2주일 이내
	1. 서평후기 게시판 (사진첨부 필수)
	2. 온라인 서점중 2곳 선택후 기제
서평 등록	(교보, yes24, 인터파크, 알라딘..)
	3. 본인의 블로그

   응모 방법

  1. 서평이벤트 페이지를 복사한후 본인 블로그에  올리고 아래 댓글에 주소를 남긴다.    

     -2주일 이내에 인터넷 서점에 서평 달기(예스24, 리브로, 알라딘, 교보인터넷, 인터파크 등)

     - 어디에 서평을 남기실지 댓글에도 남겨 주세요.

     - 개인블로그에 전체 공개로 스크랩하실수 있는 분들만 신청해 주세요   

(블로그스크랩후 비공개라서  다른분이 볼수없다면 의미가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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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서평을 쓰실 때에는 제목을 다 기입해서 쓰지 마시고 (이글 서평이예요 팍 티나게끔)

        속어를 쓰셔고 괜찮으시니 내가 구입 해서 읽은 것처럼 내용을 쓰시고 (오늘 서점에서 보자 마자 아이가 손에 들고 놓칠않네요  라든가~~0

         제목은 예를 들면  [OO OOO 우리아이가 짱 좋아해요^^]

                                    [ 하는 OOOO OO 최고네요~~]

-타 카페와 중복해서 신청하시면 당첨시 취소되며 차후 이벤트 신청시 제외 되십니다.

  6. 다시한번 더 :출판사에 있어 신간은 땀의 결실로 이루어진 보석인 것이며

                   서평단원은 그 보석을 세심하고 소중하게 깍아서 만드는,

                   보석을  아름답게 빛나게 하는  세공사나 다름 없는 것입니다.

 

• 『알몸으로 학교간날』은 차이와 배려에 대한 프랑스의 시각과 문화적 높이를 재미있게 보여준다. 아빠와 살고 있는 피에르는 어느 날 아빠와 함께 늦잠자게 되고 그만 깜빡 하고 옷을 못 입고 알몸으로 학교에 오게 된다. 그리고 이때부터 일어나는 피에르의 에피소드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아이들의 눈을 통해 배려해 가는 모습과 주인공이 겪는 아픔을 아주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알몸으로 학교를 간다는 재미있는 발상, 글을 압도하는 수준 높은 그림 그리고 곳곳에 숨겨둔 피에르에 대한 섬세한 심리적 묘사는 누구든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주인공 피에르의 긍정적이고도 발랄한 캐릭터는 이 책의 가치를 더욱 높여 준다.

저자소개

• 저자 타이-마르크 르탄
  1967년 프랑스에서 태어났고 파리에 있는 EMSAT 예술학교를 졸업했다.
  수년간 그래픽 디자인을 하였고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에도 전념하고 있다.
  
  그림 벵자맹 쇼
  1975년에 태어났고 파리에 있는 예술학교를 졸업하였다. 지금은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와 작가를 겸하면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역자 이주희
  연세대 불어불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4대학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나무 나라 여행 』, 『줄어드는 아이 혼』,『트리혼의 보물』등이 있다.
  

출판사서평

• 차이를 이해하는 프랑스식 성숙한 배려!
  
  알몸으로 학교에 간 피에르!
  피에르는 왜 알몸으로 학교에 갔을까?
  
  피에르, 알몸으로 학교에 가다!
  아빠와 살고 있는 피에르는 어느 날 아빠와 함께 늦잠을 자게 되었다. 그래서 서둘러 등교하다가 그만 깜빡 하고 옷을 못 입고 알몸으로 학교에 오게 된다. 그리고 이때부터 일어나는 피에르의 에피소드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
  과연 발가벗은 채 빨간 장화만 신고 학교에 온 피에르에게는 무슨 에피소드가 벌어질까?
  친구들과 선생님의 반응은 어떨까?
  만약 우리나라 초등학교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어떻게 될까?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한『알몸으로 학교 간 날』은 차이와 배려에 대한 프랑스의 시각과 문화적 높이를 재미있게 보여준다.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우리 어른들에게 더 많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고 있다.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이라고 했다. 아이들 속에 나타나는 문화적 행위나 행동은 바로 그 나라 어른들의 거울과 같다.
  이 책은 아이들의 눈을 통해 차이를 차별로 가지 않게 배려해 가는 모......

  [ 출판사서평 더보기 ]

책이름	알몸으로 학교 간 날
지은이	타이 마르크 르탄
출판사	아름다운 사람들
발행일	2009년 11월 30일
책형태	32쪽 l A4
분야	어린이동화
ISBM	9788991066977
가격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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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험]

1. http://blog.daum.net/y10040y/186
2. 4세 여아
3. 차이를 이해 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지요..
어른이 저도 차이를 이해하지 못해 사람을 오해하고
미워하기도 하는데 말입니다..ㅎㅎ 어린이집에 다니는 울아이.. 여자아이들이 치마를 입지 않으면 이쁘지 않다고 하나봐요.. 그래서 치마만 입으려고 하지요.. ㅋㅋ 서로의 차이를 이해 한다면 이런 고집도 어느정도는 수그러 들지 않을까 싶네요.. 피에르는 무슨 생각으로 알몸으로 학교에 갔을지도 궁금하네요..
4. 서평단후기 3822, 3803, 3802, 3799, 3792, 3790

[블루아이]

1. http://blog.daum.net/rich2007/474
2. 11세, 5세
3.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의 피에르를 소극적인 우리 아이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습니다. 황당하고 개인적으로는 어려운 상황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그 속에 녹아있는 프랑스인의 정서를 그것도 배려심과 이해심을 배울 수 있다면 더더욱 욕심을 내고 또 내야하는 것이 사실일 것입니다. 그래서 전 두 손 번쩍 들어 신청합니다.
4. 미션 행복수다방 댓글 1239. 1238. 1237. 서평후기댓글 3862. 3861번

[리얼러브]

1. http://blog.daum.net/a53815/159
2. 6세 3세 남자
3. 책 제목만 봐도 아이가 넘 재미있어보이고 두아이 모두 좋아할 책이네요 내용도 넘 궁금하네요 아이 수준에 맞는 알몸으로 학교 간 날 아이가 넘 재미있게 잘 볼 것 같아요 아이랑 열심히 읽고 성실히 서평하겠습니다^^ 좋은 책은 누구나 알아보기 마련입니다. 요즘은 모든 책이나 제품을 선택함에 있어서 입소문을 통하거나 후기를 보고 선택하지요. 성실히 리뷰하여 맘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4. 댓글 서평후기 - 3825 3822 3803 3802 3799

[인철맘경희]

1.http://blog.daum.net/pk10315/6025139
2.7세
3.왠지 눈을 확 끄는 제목에서 알몸으로 학교를 가게 된 이유가 정말 궁금해지네요..
요즘 아침마다 못 일어나고 일어나도 꿈지럭대서 맨날 엄마랑 한바탕 전쟁을 치루는데 이 책을 읽고나면 아침마다 꿈지럭대는 게 왠지 줄어들 것 같다는 생각에 신청해봅니다.
4.미션완료 서평후기 3825,3827,3861,3862,3864,3875

[예은은찬맘]

예은은찬맘 1.ttp://blog.daum.net/oym0621/14871788
2.11살,2살
3. 이책제목을 보는 순간 아이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고 엄마인저도 내용이
많이 궁금해집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아이에게 자신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남을 배려할줄 아는 아이가 되었으면 해서 신청합니다.
4. 행복수다방-1254~1258
5.서평은 카페,블로그, 인터파크, 알라딘,(oym0621)에 올리겠습니다.

[행복♡사랑]

블로그가 비공개로 되어있으시네요.. 공개로 변경하셔야 이벤신청가능합니다..내정보->수정->중간부분블로그 공개/비공개->공개체크->완료^^

[윤석맘희경]

1.http://blog.daum.net/hkcheon72/13022790
2. 6살
3. 마지막에 아이가 차이를 차별로 가지 않기를 바라는 맘에 책을 만들었다는 후기가 너무 맘에 드네요...
다름을 단지 다름으로만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는 법을 배우기를 바라네요..
너무 기대되는 책이네요.
4. 서평 후기 3649,3689,3691,3873,3903 댓글 미션 완료

[윤서맘경옥]

1. http://blog.daum.net/happylovely/17435789
2. 6세 3세
3. 왜 도대체 저 아이는 알몸으로 학교를 간 것인지 완전 궁금합니다. 표지 책 모두 궁금증을 일으킵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어요. 차이와 배려에 대해 배워 볼 수 있는 유익한 책 같아요.
서평은 카페 블로그 인터파크(dlruddhr) 교보 예스24(두곳 rose978) 외에 정성껏 올리겠습니다.
4. 서평단 댓글 3466 3468 3480 3481 3664

[키키*^^*]

1. http://blog.daum.net/090921/201
2. 4세 6세
3. 표지 그림도 궁금하고, 내용도 궁금하네요. 아이에게 타문화에 대한 이해와 차이점을 알려줄 수 있는 책같아서 꼭 읽어주고 싶네요. 이제 원에 다니게 다니는데도 다른 친구들과 서로 이해하면서 생활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네요.
4. 댓글완료 // 나들이 2092 2090 2089 서평후기 3927 3906

[지원맘짱]

1.http://blog.daum.net/ranlee74/10
2.7세
3.우리딸이 내년에 학교를 가게 되는데요..알몸으로 학교에 갔다니 제목이 참 흥미롭습니다..근데..아이가 알몸으로 학교간것도 이상한데.주위의 반응도 정말 이상하더라구요..다른나라의 문화와 사고의 이해가 필요할것 같아요..요즘 여러나라에 대해 관심이 최고조에 이른 우리딸과 함께 보고싶네요.
4.댓글3705,3718,3700,3764,3883

[서진맘영숙]

1.http://blog.daum.net/cys7924/23
2.9세 ,6세
3.책제목...책 표지 ...모든 면에서 창의적이고..신비롭네요..^^
제가 삶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시하는것이 ...배려 입니다..
저와 우리 사랑하는 두 아이 모두 이 책을 읽어봄으로써
차이와 배려에 다시 한 번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싶네요^^*
4.나들이후기 댓글 2721 2720 2719 2718 2713

[행복♡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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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맘정인]

1. http://blog.daum.net/cmjlove/106
2. 10세
3. 책제목이 독특해서 보았는데 차이와 배려에 대한 이야기네요...
쉽지않은 주제를 어떻게 풀어서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내용도 기발하고 그것을 표현할 그림도 기대가 됩니다
5.서평단후기 - 3977,3980,3957,3958,3964

[큐핏트의장난]

http://blog.daum.net/junghylove/16
5세
얼마전 타 카페에서보고 너무 보고싶어 신청했는데 쫄딱 미끄러졌네요..우리나라와 다른 문화..
신비롭고 흥미로울듯해서요.. 우리아이에게 우리나라의 문화나관습을 버리고 새로운 세상을 알려주고싶어 신청합니다..이번엔 꼭 되겠쪼 기대해보아요..
1275,2096

[행복♡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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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핏트의장난]

어머나 그래요? 수정할께요..감사해용...근데요 지금 다시 드러가보니 공개인데 다시 확인좀 부탁드려요.. 다른것도 다 그런가요?

[행복♡사랑]

카페메인화면 왼쪽 아랫쪽 카페정보/내정보있죠.. 내정보들어가서 수정하시면 되세요^^지금도 비공개로 나오거든요..

[도담맘희라]

1. http://blog.daum.net/so-maria/16140878
2. 8세
3. 저희 아들 제목만 보고도 재미있을 것 같다며 신청해달라고 하네요. 알몸으로 학교를 간다면 어떤 일들이 생길지 저도 궁금하네요. 정말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는지,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꼭 당첨되어 읽어보고 싶은데 기대기대해야겠어요.
4. 나들이후기댓글;2707,2706, 행복수다방댓글;1272,1269,1268

[예담맘상애]

1. http://blog.daum.net/cori2s/8341871
2. 5세
3. 알몸으로 학교 간날이란 제목부터가 확 끌리는걸요~~
엉뚱한 울 아들녀석에게 읽혀주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어느날 길거리를 걷다가 했던 아들 말이 생각나네요.
"엄마 데이빗처럼(책속주인공이름) 바지를 입는걸 까먹고 홀딱 벗고
다니면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 웃기다고 할까? 창피하다고 할까?"
엉뚱한 아들녀석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과 많은 이야기들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해요
4. 체험단후기 댓글: 718 719 721 724 727

[하람네]

1. http://blog.daum.net/loveek75/8390982
2. 3살 8살
3. 저도 어릴때 ...운동화를 신고 학교를 가야하는데 집에 있는 슬리퍼를 신고 ...혹은 잠옷바지를 입고 학교간적이 있네요 그때 생각이 나면서 이책보니 웃음이...~ 이야기 소재가 재미있는듯해 아이에게 읽어 주고 싶어 신청해봅니다.
4. 서평후기글.4046.4044.4042.4031.4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