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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패밀리
 
 
 
카페 게시글
1303기 이야기 수료식 끝나고 아들 쫓아 왔습니다.
1295기 구민서(1645)부 719기 군산 추천 0 조회 185 23.08.11 13:5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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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민서부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안전운전 하셔요~^^

  • 수고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잘봤습니다 남은시간도 화이팅! 안전운전 하세요~~

  • 감사합니다.. 재민이병도 여기서 후반교육받는다고 했어요.. 고생하셨습니다 👍

  • 재민해병도 수송이라서 후반기 교육 경산 파라다이스에서 받으시겠네요

    수송은 일요일에 유상사님께서 밴드 초대하실거예요 ^^
    후반기교육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후기글 링크로 드가심 있어요 ^^

  • 최정호부님의 수송 후반기교육에 대한 후기이니 참고하세요
    아래 클릭 👇
    https://m.cafe.daum.net/rokmcFamily/Ynjq/1689?svc=cafeapp

  • 멀리서 아들 발자취 따라 가셨네요
    조만간 민서 해병 얼굴보길 바래봅니다~~~
    보쌈 에 전 맛있겠따 ~

  • 아마 일요일 12시쯤 해서 상사님이 밴드 초대하십니다.
    밴드 가입하시고 나면 4주간 정말 행복한 시간들이 주어집니다.
    정말 걱정 하나도 안하셔도 됩니다.

  • 귀가길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고생많으셨네요~~

  • 잘하셨습니다. 안전운전하세요~~^^💐

  • 민서아버님~ 해병이삼촌영상에 나오시네요 ㅎ 배너도같이 멋있게나왔어요 영상으로나마 반가웠습니다 나중에 민서해병한테도 보여주세요 아빠영상나왔다고 고생한보람이 있으시네요^^

  • 작성자 23.08.11 17:53

    좀전에 17시 15분에 도착해서 말씀해 주신거 보고 얼른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민서해병 아버님. 너무 고생하셨고 열정에 감동입니다.
    그만큼 저도 아쉬움이 크고요..
    아쉬운 귀가길 안전운행 바랍니다.
    민서 해병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23.08.11 18:01

    오늘 하루 열정적으로 새벽3시부터 돌아오는 시간까지 피곤한 줄 모르고 돌아 다녔습니다.
    몇 몇 분들의 부모님도 만나 뵙고 인사 나누고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날씨는 너무 좋다가 더웠어요.

    해병이 삼촌과의 인사도 반가웠고요.

    다시 한번 오늘의 하루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우리 1295기 해병들이 건강한 전역을 기원합니다.

    이게 맞는지 모르겠네요...오래되서
    무적해병 상승해병 귀신잡는 해병대 악

  • 민서해병 아버지열정과 사랑을 다 느꼈을거에요
    후반기교육장도 다녀오셨규요
    아들 교육장도 눈에 담아오셨고
    첫 신병 휴가때까지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이제부턴 새로운시작
    우리 1295기 부모님들도 걱정 덜으시고 아들들 함께 응원하게요👊👊

  • 민서 아버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식사는 맛있게 드셨는지요?
    멀리서 오셨는데 대접이 부족한게 아닌가
    죄송하드라고요
    이렇게 오실줄 알았으면 신경을 좀 썼을건데
    더 많이 못 챙겨드려서 죄송했네요

    저도 해병이삼촌 영상 시청하러 가야겠네요

  • 쫓아다니는(ㅎ) 지원군이신 아버님 덕분에
    민서 해병의 군생활도 아말다말 무사무탈 에너지가 쫓아다니며 도와주겠습니다~^^ 더불어 1295기 해병 모두 응원 받고, 잘 지내리라 박수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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