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 구국의소리 178회
----------------------- [칼럼] 윤석열후보 걸림돌 제거, 선대위혁신 정권교체 서광이 보인다 대선 두 달 남기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선대위를 대혁신 당권장악 애물단지 김종인을 퇴임시키고 이준석을 팔다리 잘라 허수아비 만들어 리더십이 부족하다던 윤석열이 저돌적 뚝심으로 강력한 리더십 발위 윤후보 “오롯이 제 책임, 2030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실무형 선대본 만들 것” "선대위 해산" 김종인 해촉 새 선대본부장 권영세 "처음 윤석열로 돌아갈 것 국민의힘 보좌진들 "이준석·의원들, 총사퇴 결기로 선대위 재건하라" 김종인 배제, 선대위 해체' 윤석열다움 보여준 저돌적 리덧깁 돋보여
아홉 가지 생각이 달라도 정권 교체 한 가지가 같으면 함께 정권 교체 윤석열 국힘을 선택했지만 수권 정당이 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혁신이 필요 국민의힘 입당 후 창당하듯 당권장악 조직개편 했어야 이준석 몽리 막을 수 윤핵관(윤후보 핵심)에 의존하다 당대표화 갈등을 빚어 지지율이 곤두박질 윤 후보의 지지율(여론조사상)은 국힘과는 상관없이 아주 높아 아내의 학력과 이력 문제, 본인의 몇 가지 실언 부각 당의지원 필요 입당 대선경선과정 기득권을 갖고 있던 홍준표 유승민에 이어 이준석까지 공격 이준석 대표의 2회 가출에 문제가 있지만 심판받는 사람은 윤 후보 국힘당 내부에 이미 패색이 깃들기 시작 했고 민주당을 상승 기류
윤 후보는 신년 인사서 ‘저부터 바꾸겠다’고 했고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고 문정권 보며 오만은 곧 독약이라는 것 잘 알아 우리 자신에게 되돌아봐 지금 선대위 재편이 위기지만 이대로 패배할 것이라면 지금 쇄신해야
후보도 당도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선대위 인전쇄신이 필요 윤 후보의 인기에 무임승차하는 분위기였던 선대위 또는 당 조직 한두 명 사표 받는 식이 아닌 아예 확 바꾸는 것이 분위기 쇄신 위해 필요 윤 후보가 당에 얹혀 있지말고 본인이 운전석에 앉아 당과 선대위 끌고가야 외연 넓히려 당 정체성에 어긋나는 사람 찾아다니지 말고 원칙에 충실해야 윤 후보가 정치에 눈을 뜨기 시작, 새정치로 정권교체를 국민들은 학수고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당을 재창당 했어야 대선 두 달 남기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선대위를 대혁신 했다. 옳은 선택이다. 애당초 윤 후보가 이준석 대표와 불협화음에 빠져 리더십에 큰 상처를 받았다. 윤 후보는 기본적으로 국민의힘과 그 소속 정치인들에 대한 지지기반이 없었다. 그는 전남 광주에서 “국민의힘이 그동안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에 호남 분들이 국힘에 마음의 문을 열지 못했다. 저도 정권 교체는 해야 되겠는데 민주당에는 들어갈 수 없어 부득이 국힘을 선택했다. 국힘이 수권 정당이 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아홉 가지 생각이 달라도 정권 교체라는 한 가지가 같으면 함께 정권 교체 이뤄야 하는데 당시 국힘이라는 정당은 아홉 가지 다른 생각을가진 분들을 다 포용할 수 없는, 선뜻 내키지 않는 정당 아니었나”라고 했다 윤 후보가 그러면서도 국민의힘에 입당한 것이다. 애당초 입당을 하지 말고 다른 선택을 했거나 입당 했으면 조직을 전면 개편 창당하듯이 장악했어야 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 선대위 조직에 얹혀 이른바 윤핵관(윤 후보 핵심 관계자)에나 의존하다 당대표화 갈등을 빚어 지지율이 곤두박질 했다. 성급한 국힘에 입당 기득권세력 저항 윤 후보의 지지율(여론조사상)은 국힘과는 상관없이 아주 높았고 윤 후보는 국힘 없이도 대권에 다가갈 수 있었다. 그의 아내의 학력과 이력에 관한 문제, 본인의 몇 가지 실언 등이 부각되 면서 윤 후보는 자신의 인기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자 조직의 대처가 필요 국힘에 입당했다. 그러나 윤후보 대선조직의 오만과 냉대에 기득권을 갖고 있던 홍준표 유승민에 이어 이준석 대표까지 등을 돌렸다. 그러나 국민들은 이런 사실을 잘 모른다. 윤 후보와 당 사이에 무슨 불협화음과 누가 옳고 그르고를 따질 이유도 필요도 없다. 그것은 후보의 리더십의 문제로 귀결될 뿐이다. 이준석 당 대표의 행적과 발언과 속내에 아무리 문제가 있다 해도 심판받는 사람은 윤 후보지 이 대표가 아니다. 현재의 추세대로 간다면 국민의힘에 의한 정권교체는 어려워 보였다. 국힘당 내부에 이미 패색이 깃들기 시작했고 이것은 역설적으로 민주당을 상승 기류에 올려 놓을 것이다.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의 색깔과 진로에 의문을 가진 친문 세력들까지 동원해 연일 윤석열 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윤후보가 국힘을 완전 장악해야 승산 뒤늦게나마 윤 후보가 선대위를 정리하는 것은 잘한 일이다. 하나도 제대로 을 정리할 능력이 없으면 국가 운영은 불가능하다. 윤 후보는 선대위 신년 인사에서 ‘저부터 바꾸겠다’고 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를 보면서 오만은 곧 독약이라는 것을 잘 알게 됐다. 우리 자신에게 그런 모습이 있지 않은지 되돌아본다”고 말했다. ‘오만’했다면 당연히 바꿔야 한다. ‘오만’은 윤 후보 자신뿐 아니라 선대위에도 있고 선대위를 이끄는 지도부에도 있다. 지금 선대위를 재편이 위기 일 수 있지만 이대로 패배할 것이라면 지금 쇄신해야 한다. 후보도 당도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선대위 인전쇄신이 필요하다. 모두 잘난 척하고 윤 후보의 인기에 무임승차하는 분위기였던 선대위 또는 당 조직이다. 기왕 바꾸는 김에 한두 명 사표 받는 식으로 하지 말고 아예 확 바꾸는 것이 분위기 쇄신을 위해 필요할 것이다. 당에 얹힌 것처럼 앉아 있지 말고 본인이 운전석에 앉은 기분으로 쇄신해야다. 또 당의 외연을 넓히려고 당 정체성에 어긋나는 사람 찾아다니지 말고 원칙에 충실해야다. 윤석열 후보가 정치에 눈을 뜨기 시작 했다. 새정치로 정권교체 하기를 국민들은 학수고대 하고 있다. 윤석열 후보가 선대위 개편과 당권장악에 리더십 보여줘 전화위봉의 계기를 만들었다. 완전 윤후보체제로 강력한 리더십으로 밀어붙인다면 정권교체의 서광이 보인다. 2022.1.6 관련기사 -[김대중 칼럼] 尹, 이제 비로소 ‘정치인’ 되는가 윤석열 "선대위 해산" 김종인 해촉… 새 선대본부장에 권영세"처음 윤석열로 돌아갈 것"… 5일 기자회견 열고 선대위 해산 발표 국민의힘 보좌진들 "이준석·윤석열·의원들, 총사퇴 결기로 선대위 재건하라"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 [인터뷰] 장기표 "'김종인 배제, 선대위 해체' 윤석열다움 보여준 회견""김종인 시키는 대로 하면 '윤석열다움' 잃어… 尹 “오롯이 제 책임…다른 모습으로 다시 시작” 尹 “2030세대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실무형 선대본 만들 것” 尹 "잘못 바로잡겠다, 2030 주도적 참여 조직으로" 선대위 승부수에도 ‘대표 리스크’ 여전… 당내선 ‘사퇴론’ 확산 윤희숙 “새 선대위 참여 안해… 정권교체 위해 광야에 서겠다”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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