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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가 있었을 때 ‘뇌 송송 구멍 탁’ ‘미친 소 너나 먹어’ 등의 구호가 광화문광장을 뒤덮었다.
“주저앉는 소는 모두 광우병에 걸린 소다” “한국인의 94%가 광우병 걸릴 위험이 있다”등 사실과 다른 보도가 공영방송을 통해 나왔다. 이를 믿은 시민과 학생들은 광화문에 모여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를 외치며 촛불을 들었다.
그러나 지금 한국은 미국산 소고기 수입 세계 1위 국가가 되었다.==>저는 이 내용을 접하면서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와 언론. 미디어, 교육계, 종교계에 이르기까지 '적폐'(積弊)'청산'(淸算)을 도무지 알지 못하는 무지막지(無知莫知 :보기에 몹시 무지하고 상스러우며 포악함)함에 고통을 느낌니다.
이렇게 거짓의 원조(元祖)가 인간이 에덴에서 타락하여 (요한1서 3:4, 8)"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이렇게 타락한 인간을 사탄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지배를 받으며 종노릇하며 (엡 6:11)"마귀의 간계."‘간계’(奸計, πανουργία :파누르기아, trick-ery) 1, 교활, 간교, 속임수, 2, 간사한 꾀, 에 따라 (요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이렇게 거짓을 악의적(惡意的)으로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악의적(惡意的 :남을 해치려 하거나 미워하는 악한 마음)인 열매를 맺은 것이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이었습니다
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북괴 간첩들이 북괴와 평화 협정이 악의적(惡意的)인 열매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사건들이 악령에 의한 악의적(惡意的)인 열매들입니다.
악의적인 열매는 꼭 (요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 의한 거짓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악의적(惡意的)인 열매를 (마 7:20)"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약 3:14-16) 이것이 거짓에 의한 악의적(惡意的)인 열매입니다.
(약 3:14-16)"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거짓’ 헬라어 프슈도스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롬1:25) ‘거짓’으로 번역된 헬라어 ‘프슈도스’(ψεῦδος)는 ‘거짓을 말하다,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말하다, 거짓말로 속이다’라는 뜻을 가진 ‘프슈도마이’(ψεύδομαι)에서 파생된 단어로 ‘거짓말, 고의적인 거짓말, 비뚤어지고, 불경건하며, 속이는 교훈, ‘거짓’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거짓말쟁이, 믿음을 저버린 사람, 거짓되고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남성명사 ‘프슈스테스'
(ψεύστης)도 ‘프슈도마이’(ψεύδομαι)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70인역에서 ‘프슈도스’(ψεῦδος)로 번역한 히브리어 단어가 ‘허위, 가짜, 거짓말, 속임, 실망시키는 것, 기만, 사기, 부정행위, 거짓된 맹세, 거짓된 혀’의 뜻을 가지고 쓰이고 있는 ‘쉐케르’(רקש)이며 이를 파자하면‘분석하여 파괴하고 다시세우기 시작함’이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창조 원리는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땅(창1:2)으로부터 시작하며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렇게 어두움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하나님의 피조물인 인간의 실존이며 여기에 빛을 비추어 하나님의 창조의 완성을 이루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시작이 어둠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런데 성경은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였다(요1:5)고 말하고 있다.
즉, 실존이 어두움인데 그래서 볼 수가 없는데 자기가 빛이라고 생각하여 본다고 하는 것이 바로 ‘거짓’(ψεῦδος)이요, 성경은 그것을 '죄'(하말티아 : ἁμαρτία – 짝을 만나지 못한 상태, 짝이 아닌 것을 짝으로 알고 있는 상태)라고 말하고 있다(요9:41).
이런 의미에서 ‘프슈도스’(ψεῦδος)가 뜻하고 있는 ‘거짓’은 단순히 국어사전이 정의하고 있는 ‘사실과 어긋난 것 또는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꾸민 것’이라는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의미 보다는 ‘비 진리 안에 숨겨진 내용으로써의 말씀인 진리를 보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비 진리를 진리로 보고 믿어 버리는 것 그리고 그렇게 믿고 행하는 모든 것’이라는 의미로 볼 수 있다.
결국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ψεῦδος)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기에 거짓말쟁이(ψεύστης)가 되는 것이며,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못하고 ‘거짓’ (ψεῦδος)을 말할 때마다 자기의 본성을 나타내는데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ψεύστης)이기 때문인 것이다(요8:44).
성도는 하나님의 모든 창조물을 보면서 그 안에 담긴 말씀을 보는 자이다. 그래서 이제는 선악의 주체가 되어 보이는 대로 판단해 버리는 ‘거짓말쟁이’(ψεύστης)가 아니라 그런 ‘거짓’(ψεῦδος)을 버리고 진리를 말하는 자이며(엡4:25), 그렇게 진리를 알아 진리가 주는 자유 함을 누리는 자(요8:32)인 것이다.[‘프슈도스’(ψεῦδος) 거짓]
'포악한'(暴惡-, קשה :카셰,cruel) 1 엄격한, 잔인한, 완고한, 완강한, 2 사납고 악한, 길에서 국민의 인권(人權)을 짓밟고 깔아 뭉개며 ‘심상히’(尋常-, קלל 칼랄, it were notserious) 1 <원 • 동> 사소하다, 보잘것없다, 하잘것없다, 2 대수롭지 아니하게, 여기고 조롱하며 ‘불의’(不義, עולה :아울라, ἀδικία :아디키아, unrighteousness) 1, 부정, 불의, 불법, ‘악의’(惡意, κακίᾳ :카키아, malice) 1, 나쁜 것, 좋지 못함, 타락, 악덕, 악의, 악습, 2, 남을 해치려는 마음, 나쁜 뜻,을 영으로 영분별할 때 (시 49:20)"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짐승만도 못한 파렴치한(破廉恥漢 :체면이나 부끄러움을 모르는 뻔뻔스러운 사람)인간쓰레기로 끊임없이 적폐(積弊)를 생산(淸算)하며 악의 악을 더하며 우리와 우리의 후손에 ‘평화’(平和, מִשְׁפָּט :샬롬, είρήνη :에이레네, peace) 1, 평화, 번영, 행복, 건강, 안전, 2 평온하고 화목함,에서 ‘안식’(安息, רוּח :누아흐, κατάπαυσις :카타파우시스, rest) 1, 쉬다, 정착하다, <헬⦁명> 안식, 2, 평안하게 쉼,을 훼방하며 ’패역‘(悖逆, מְרִי :메리, ἀντιλογία :안틸로기아, revolt) 1 반역, 2 패악하고 불순함,에 길에서 국민을 유인(誘引)하고 선동(煽動 :남을 부추겨 일을 일으키게 함)하여 ‘멸망’(滅亡, דבע :아바드, ἀπόλλυμι :아폴뤼미, perish) 1 <원•동> 멸망하다, 파괴하다, 2 망하여 없어짐,길로 몰아가는 통로가 되어 궁극(窮極 :인생의 마지막 날)에서 사람의 ‘본분 ’(本分, 히 כָּל־הָאָדָֽם :콜 하아담, wholeduty of man) 1, <원⦁구> 사람의 전부 혹은 전체, 2, 마땅히 행하여야 할 직분, 3, <용> 사람의 본분은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전 12:13)을 망각(忘却 :인생의 본분을 잊어버림)시켜서 ‘불못’(λιμνην του πυρος :림네 투 퓌로스, lake of fire) 1 <원⦁구> 불의 못, 불의 호수, 2 <용1> 요한계시록에서만 언급되어 나타나며 '둘째 사망'이라고도 한다. 인간쓰레기장으로 지옥몰이에 혈안(血眼 :어떤 일에 광분(狂奔)하다)이 된 인간 망종(亡種 :몹쓸 종자란 뜻)들이 길길이 날뛰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을 인간쓰레기장으로 지옥몰이에 혈안(血眼 )이 된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와 언론. 미디어, 교육계와, 종교계에 이르기까지 인간 망종(亡種 :몹쓸 종자란 뜻)들을 적폐청산하지 못하고는 현재의 인간쓰레기 정치판을 개혁은 절대로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와 언론. 미디어, 교육계, 종교계에 이르기까지 적폐청산의 개념을 알고 있느냐? 의인에 세대에서 극소수가 깨달고, 다른 영역에서는 전혀(全― :도무지. 아주. 온전히) 모릅니다.
◆, 거짓말하는 인간쓰레기들은 자신이 자신을 거짓으로 '세뇌'(洗腦 :거짓을 진리에 의한 진실이라고)를 시킴니다.
이렇게 국민들을 '세뇌'(洗腦 :거짓을 진실이라고)를 시킨 그 대표적인 내용 일부분 설명드립니다.
'민주화운동' 대한민국에서 '단 한번도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북괴 간첩이 북괴와 평화 통일은 사기극입니다.
국민들을 거짓으로 세뇌(洗腦)시킨 것입니다.
광주 5,18 민주화운동 이것도 국민들을 거짓으로 세뇌(洗腦)시킨 것입니다.
◆, 민주화, 평화를 논하기 그 이전에 법(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을 세우고 참 자유에 거하지 못하는 자유 민주주의도 민주화도 평화도 모두가 자기 '세뇌'(洗腦)로 자신의 주제파악(把握)도 못하고 방종(放縱 :아무 거리낌 없이 자기 마음대로 행동함)으로 (약 3:14-16)에 따르는 인간쓰레기들이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이것을 민주화, 평화라고 대한민국에서 떠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민주화는 단 한번도 없었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민주화는 법의 기강(紀綱)을 세우고 '참 자유가 전제(前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법의 기강(紀綱)을 세우고 '참 자유'한 가운데 민주화 운동은 단 한번도 없고, 다 사기극(詐欺劇 :국민들을 속여 이득을 꾀하 려는 목적 으로 꾸민일)입니다.
인간쓰레기들은 법의 기강(紀綱)을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왜 타락한 인간쓰레기들은 (약 3:14-16)'모든 악한 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자유는 에덴에서 타락한 이후 하나님의 복음을 거역한 인간쓰레기 세상에는 없는 것입니다.
이 시간 2023년 6월 22일 07시 45분 '하나님의 복음을 거역한 인간쓰레기 세상에서는 '죄에 종속(從俗 :마음의 의지의 주체가 악령이 되는 것)뿐'이다. 라고 하나님께서 재 점검할 때 깨우쳐 주시며 카페에 올리게 하셨습니다. 이어지는 깨달음이 이는 악의 정의(定義)에 종지부(終止符 :마침표)를 찍는 것이다, 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요 8:3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롬 6:6)“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롬 6: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롬 6:17)“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롬 6:20)“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느니라.”
자유는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은혜로 받고 죄와 옛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한 것을 믿는 믿음으로 연합하여 우리의 죄, 정욕과 욕심, 육신의 생각, 타락한 자유의지와 옛 사람의 타락한 본성의 성품을 회개에 보따리에 하나로 묶어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내려 놓고 다시는 (잠 26:11)“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회개하기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전인격적(全人格的)으로 결단(決斷)하고 회개를 할때, 회개하다 메타노에오(μετανοέω) :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마4:17)
‘마음을 바꾸다, 마음을 더 좋게 바꾸다, 다르게 생각하다, '회개하다’로 번역된 헬라어 ‘메타노에오’(μετανοέω)는 ‘함께, 후에, 뒤에’라는 '메타'(μετα)와 ‘마음으로 알다, 이해하다, 생각하다, 인지하다’라는 의미의 ‘노에오’
(νοέω)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그리고 '노에오'(νοέω)는 ‘동침하다(마1:25), 절대적 의미로써 알다, 확신하다, 생각하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기노스코'(γινώσκω)에서 유래가 되었다.
'메타노에오'(μετανοέω)는 단순히 국어사전적 의미인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다’라는 ‘행동양식’에 대한 것이라기 보다는 ‘깊이 깨달아 알아버린 마음상태’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메타노에오는 하말티아(ἁμαρτία)와 연계하여 볼 때 과녁에서 벗어나 있는 어두움의 실존을 알아버린 마음의 상태를 의미하며 그 마음도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며 그것을 은혜라고 말한다.
잃어버린 양 비유(눅15:7)에서 주인이 잃어버린 양을 찾고는 ‘죄인 하나가 회개하였다’라고 말하고 있으며, 잃어버린 드라크마 비유(눅15:10)에서도 주인이 잃어버린 드라크마를 찾고는 ‘죄인 하나가 회개하였다’라고 말하며 기뻐하고 있다. 여기서 잃어버린 양과, 드라크마가 한 일은 하나도 없고 주인이 모두 한 일이다.
이 것은 계속 연이어 나오는 잃어버린 둘째 아들을 찾으시는 아버지 비유(눅15:11-24)를 통해서 둘째 아들이 스스로 회개하여 돌아온 것이 아니라 아버지가 홀로 잃어버린 아들을 찾았다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함이다. 그러면서 아버지는 ‘나의 이 아들은 죽었다가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마15:24)고 말하고 있다. 모두가 아버지가 하신 일이다.
인간은 스스로 회개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불가항력적인[“불가항력적인 표현을==>[한량없는 주님의 은혜(시편 145:7 새번역)저의 고백을합니다 ”]은혜가 있어야 되는 존재이다. 그런 의미에서 '메타노에오'
(μετανοέω)는 ‘나’자신의 실존이 먼지요, ‘nothing’이며 존재도 아닌 어두움으로서의 처음 자리임을 아는(γινώσκω) 것이며 다나토스의 죽음으로 죽는 것이다. [메타노에오(μετανοέω) – 회개하다]
이렇게 회개를 할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기준에 도달할 때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롬 6:6-7)"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이렇게 하나님께서 보시고 (롬 6:6-7)에 기준이 충족될 때 의롭다, 라고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회개의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기 위함으로 (요 1: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하나님의 자녀가 될 때 (엡 1:13)"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이렇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성령의 인치심을 받을 때 (롬 8:1-2)"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에서 개인적으로 '적폐'(積弊)'청산'(淸算)이 된 것입니다.
적폐청산의 원리는 개인이나 국가나 동일한 윈리가 되는 것이며 국가적으로 적폐청산을 하고 국가적으로 (요 1:12)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할 때 '영적인 건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저는 '영적인 건국을 위해'카페를 개설할 때 하나님께서 깨우쳐주셔서 카페를 개설했고 또 중차대한 결단과 함께 '영적인 건국을'위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찾아가 무소속으로 대통령후보로 등록을 위해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시는 수순에 따라 최선을 다하여 순종을 했습니다. (많은 사연은 생략)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고 '성령의 인치심을 받을때' 죄인이 '의인으로 새 생명이 임하는 것'이고 또 '하나님의 자녀로 새 계명이 임하시는 것'입니다. 이 모두가 동시(同時)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때 부터 (롬 8: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이렇게 성령의 인도를 받아 (요한1서 2:27)"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에 따라 (요 16:13)"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에서 영으로 하나님의 진리에 말씀으로 인도를 하셔서 (마 11:29-30)"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따라 하나님의 말씀에 의를 이루어 하나님께 올려드리면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하나님께서 의에 열매에 대한 응답으로 그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의 의에 마음을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에 마음이 부어지면 하나님의 의에 성품으로 변화하여 (약 3:17-18)"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모든 사람과 더불어 의에 열매를 맺는 것이 하나님의 의에 길에 동행하는 것입니다.
의에 열매는 새 계명을 지키므로 (롬 13: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이것이 율법의 완성에 길이며 하나님의 법(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이 세워져 '비로소 참 자유가 임하는 것'입니다.
(요 8:31-32)"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한1서 4:18)"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성령의 인치심을 받고 새 계명을 지키고 진리에 말씀에 거할 때 하나님의 법(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이 세워져 비로소 '참 자유가 임하는 것'입니다.
(요 14: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이렇게 오직 한길'자유가 임하는 길은 한길 뿐'입니다.
타락한 인간쓰레기가 세상에서 자기 미혹에 빠져 어리석음으로 자신의 양심을 속이고 (요한1서 4:18)"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즉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롬 13:10)에서 사랑으로 율법에 완성으로 하나님의 법(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을 세우고 참 자유에 거하지 못하는 자유 민주주의도 민주화도 평화도 모두가 자기 '세뇌'(洗腦)로 자신을 ‘멸망’(滅亡, דבע :아바드, ἀπόλλυμι :아폴뤼미, perish) 1 <원•동> 멸망하다, 파괴하다, 2 망하여 없어짐,으로 미혹하는 인간쓰레기입니다. (많은 내용이 있으나 이만 생략합니다. 누구든지 이의를 제기하면 충분하게 답변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광우병 교훈 벌써 잊었나…또 진영논리 무한 반복 [유창선의 시시비비] - 시사저널 (sisajournal.com)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가 있었을 때 ‘뇌 송송 구멍 탁’ ‘미친 소 너나 먹어’ 등의 구호가 광화문광장을 뒤덮었다. “주저앉는 소는 모두 광우병에 걸린 소다” “한국인의 94%가 광우병 걸릴 위험이 있다”등 사실과 다른 보도가 공영방송을 통해 나왔다. 이를 믿은 시민과 학생들은 광화문에 모여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를 외치며 촛불을 들었다. 그러나 지금 한국은 미국산 소고기 수입 세계 1위 국가가 되었다. 세계적으로 광우병이 사실상 소멸되면서 광우병에 대한 공포가 사라진 데 따른 결과다. 이제는 마트에 가도 식당에 가도 미국산 소고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거나 먹곤 한다.
하지만 당시 미국산 소고기를 먹으면 당장 광우병에 걸릴 것처럼 말했던 학자·언론인·유명인 가운데서 자신의 판단 오류를 인정한 사람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때를 기억한다면 구체적인 근거 없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공포심만 조장하는 ‘괴담’들에 대한 경계심은 분명 필요하다. 그래서 오염수 방류의 위험성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는 제시하지 못하면서 국민의 공포심을 자극하는 민주당식 대응에는 문제가 있어 보인다. 민주당의 과도한 정치적 대응은 팩트가 아니라 감정으로 국민 여론을 움직이려 한다는 시선을 피하기 어렵다.
하지만 국민의 불안을 해소해야 할 일차적인 책임은 분명 정부에 있다. 정부와 여당은 야당을 상대하기 이전에 국민을 상대로 오염수 방류에 대한 정부의 책임 있는 입장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현장 시찰단 명단조차도 처음엔 단장을 제외하고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명박 정부 때의 광우병 파동도 국민 건강과 직결된 사안임에도 미국과의 협상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은 데 따른 국민 감정의 악화가 큰 영향을 주었다. 이번에도 정부가 국민에게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본의 방류가 시작된다면 국민을 납득시키기 어려울 것이다.
일본이 오염수 방류를 시작하고 나면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재개도 우리 정부에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노무라 데쓰로 일본 농림수산상은 얼마 전 우리 정부 시찰단의 활동을 거론하며 “수입제한 해제도 부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일본과 외교채널로 논의되거나 수산물 수입 재개 요청을 받은 적이 없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입장이지만, 정부가 과연 수입 재개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견지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우려는 남는다. 야당의 공포 조장 방식도 낡은 것임은 분명하지만, 정부는 불안해하는 국민에게 ‘우리 편’이라는 믿음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출처 : 시사저널(http://www.sisajournal.com)
원자력학회 “오염수 공포심 조장은 자해행위” - 조선비즈 (chosun.com) 2023, 6, 20,
사이언스조선>과학
“오염수 방출 시 피폭 정도, 무시할 만한 수준”
공포심 조장하는 인사들과 공개 토론 제안”
공포심 조장하는 인사들과 공개 토론 제안”
최정석 기자
입력 2023.06.20 16:27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인근 해역.
국내 원자력 전문가들이 올 여름 있을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공포심을 조장하는 건 ‘자해행위’와 다를 바 없다는 입장을 냈다. 비과학적 주장으로 오염수 방류의 위험성을 부풀리는 행위가 국내 수산업과 요식업계에 고스란히 피해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한국원자력학회는 2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해) 국제사회에서 인정되지 않는 비과학적 입장이 일반화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앞서 학회는 지난 2021년 4월에도 비슷한 내용의 보도자료를 냈다. 당시 학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ALPS(다핵종제거설비)를 거친 오염수를 재처리하지 않고 바다에 배출할 경우 우리 국민이 받을 수 있는 연간 피폭선량은 3.5x10-9 밀리시버트(mSv)”라며 “이는 일반인에 대한 선량한도 기준인 1mSv의 2.8억분의 1 수준”이라고 했다.
이를 근거로 학회는 “우리 국민이 오염수 방출로 인해 받을 수 있는 방사선 피폭은 무시할만한 수준”이라며 “우리나라 수산업과 자영업자가 부당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과도한 방사능 공포 조장 행위를 자제하도록 요청한다”고 했다.
학회는 일부 인사들이 오염수 방류에 대한 공포심을 끊임없이 조장하면서 수산물 소비 감소, 천일염 가격 상승과 같은 악영향이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이에 수산업계, 과학계에서 ‘학회가 적극적으로 과학적 사실을 알려달라’는 요청이 빗발치고 있다고 학회는 설명했다.
학회는 “2011년 후쿠시마 사고 진행 과정에서 많은 양의 고농도 방사성 오염수가 태평양으로 방출(액체로 방출, 대기 방출 후 침적 등)됐다”며 “그러나 해류의 방향과 광대한 태평양에 의한 희석효과에 의해 지난 12년간 한국 해역에서는 의미있는 방사능 증가가 관측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바다에 방류할) 오염수 속 방사성 물질 총량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직후 ALPS 시설이 가동되기 전까지 2년간 태평양으로 방출된 방사성 물질 총량에 비해 매우 작은 양”이라며 “오염수를 일시에 배출하더라도 우리나라 해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없다”고 했다.
ALPS가 거르지 못하는 삼중수소에 대해서도 영향이 적을 것이라 분석했다. 학회는 “오염수 속 삼중수소 평균 농도는 리터당 62만베크렐(Bq)로 평가돼 해양배출기준(일본 리터당 6만Bq, 한국 리터당 4만Bq)을 초과한다”면서도 “(오염수를) 1500베크렐로 희석해 방출하면 방출지점에서 수십km 밖에서는 방류 영향이 거의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평가된다”고 했다.
오염수 처리부터 방류까지 이르는 과정을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검증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학회는 “ALPS 처리수의 방출 과정은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와 중국 전문가도 참여하는 IAEA 검증단에서 지속적으로 평가·검증되고 있으며, 관련 보고서가 공개되고 있다”며 “IAEA의 검증 활동을 폄하하는 것은 음모론에 불과하며 국제관계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학회는 “정서적, 도덕적, 경제적 또는 국제정치적 관점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반대할 수 있다고 본다”며 “그러나 과학적 사실을 공개적으로 왜곡하면서 과도한 공포를 조장하는 것은 우리 수산업계와 요식업계 피해를 스스로 가중시키는 자해행위가 될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학회는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수산업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라며 “후쿠시마 오염수의 처리후 방류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학회의 과학적 판단과 크게 다른 주장을 각종 매체에 전파하는 분들께 공개토론을 제안한다”고 했다.
최정석 기자
정용훈 "후쿠시마 오염수 팩트 알려드리겠습니다" - YouTube 2023년 6월 20일
(총 21분 57초 내용 중 10분 22초에 나타난 자료 화면 내용입니다)
인체 내 방사성 물질 | |
총 방사능: 700 bq(베크렐) 70kg 기준) | |
칼륨 | 4,000 |
+탄소 | 2,500 |
+루비듐 | 500 |
+삼중수소 | 40 |
+납/폴로륨 | 20 |
+우랴늄 | 1 |
연간 음식 피폭 05 mSv(밀리시버트) ~매일 1μ㏜ (마이크로시버트)이상 | |
* Bq/L 수준의 삼중수소 섭취로 장기간 피폭되었으나 영향은 없음 |
◆, 정용훈 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가 2023년 6월 20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와 관련해 강의한 내용입니다.
방사선 피폭 - 나무위키 (namu.wiki) 최근 수정 시각: 2023-06-17 06:59:19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임박…이재명 “핵폐수” | 뉴스A 라이브 - YouTube 2023, 6, 18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전문가 견해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2023, 6, 12 (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논란 - 나무위키 (namu.wiki) 최근 수정 시각: 2023-06-21 14:29:10
[특별대담 / 김영석 전 해수부 장관] 오염수로 안되니 이제는 수산물까지.. 후쿠시마 괴담 팩트체크! - YouTube 2023년 6월 15일
이재명은 돌팔이 과학자라고 한 분들과 공개토론에 응해라! | 보배드림 정치게시판 (bobaedream.co.kr) 2023, 6, 21,
이재명이 돌팔이 과학자들이라고 한 원자력 전문가의 모임인 한국원자력학회가 일본 오염수 영향 미미하다며 공포를 조장하는 세력들과 공개토론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재명은 이 제안에 응해서 이재명이 돌팔이인지, 과학자들이 돌팔이인지 판단을 받아라!
이재명이 핵폐수라고 한 것을 원자력학회 과학자들은 일본 오염수 영향 우리나라에는 영향이 미미하다고 했으니 누가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선동질을 하는 것인지, 이재명은 공개토론을 통해서 진실을 밝혀내라.
원자력학회 과학자들의 말이 진실이면 이재명은 즉각 사과하고 정계를 떠나야 할 것이다. 거짓말로 먹고 살고 있다는 밑천이 다 드러났는데도 뻔뻔하게 자리를 고수하고 있으면 금수만도 못한 인간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지금 이재명의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거짓 선동을 하고 다니면서 얼마나 많은 수산업 종사자들이 피해를 당했는지 이재명은 모르지 않을 것이다. 만약에 원자력학회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이 진실이면 모든 수산업 종사자들은 그 피해액을 모두 이재명에게 청구해야 할 것이다.
일본 후쿠신마 오염수 처리후 방류 논란과 관련해 한국원자력학회가 “우리 바다와 수산물에 미치는 영향은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학회는 20일 입장문을 내고 “과학적 안전성에도 불구하고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성 오염수를 해양으로 방류하려는 일본측의 계획에 대한 우리 국민의 우려를 잘 인식하고 있다”면서도 “정치적 목적이나 개인적 영향력 과시를 위해 과학적 사실을 공개적으로 왜곡하면서 과도한 공포를 조장하는 것은 우리 수산업계와 관련 요식업계의 피해를 스스로 가중시키는 자해행위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학회는 먼저 2011년 후쿠시마 사고 당시 많은 양의 고농도 방사성 오염수가 태평양으로 방출되었으나 해류의 방향과 광대한 태평양에 의한 희석효과로 지난 12여 년간 한국 해역에서는 의미있는 방사능 증가가 관측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우리 국민은 안심하고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학회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포함된 방사성물질의 총량은 사고 직후부터 ALPS 시설이 가동되기 전 2년 이상 태평양으로 방출된 방사성물질의 양에 비해 매우 작은 양”이라며 “오염수를 일시에 배출하더라도 우리나라 해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다.
또 “오염수(ALPS 처리수 포함) 중의 삼중수소 평균 농도는 리터당 62만 베크렐(62만 Bq/L)로 해양배출기준(일본 6만Bq/L, 한국 4만 Bq/L)을 초과하지만, 1500 Bq/L로 희석하여 방출할 경우 방출지점에서 수십 km 밖에서는 방류 영향이 거의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일본측 계획대로 처리된 오염수를 희석방출하는 경우 우리나라 해역에는 2년 후 일시적으로 0.0000001 Bq/L, 10년 후부터는 0.000001 Bq/L 수준의 농도 증가를 가져올 것으로 평가되는데 이는 우리나라 바닷물의 삼중수소 농도인 0.1~0.2 Bq/L에 비하면 미미한 양”이라고 했다.
ALPS 장치를 통해서 삼중수소가 처리되지 않는 문제에 대해서는 “삼중수소(트리튬)와 탄소14는 처리되지 않지만 탄소14의 농도는 배출기준보다 크게 낮아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오염수에 포함된 삼중수소 총량은 약 2.2g 수준이고 일본측 계획에 따른 연간 배출량은 0.062g 수준으로 연간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삼중수소량인 200g이나 동해에 비로 내리는 양인 3g에 비해 매우 적다”고 했다.
학회는 또 “현재 ALPS에서 한 번 이상 처리된 오염수 중에서 66%는 삼중수소를 제외한 방사성핵종에 대해서도 배출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면서도 “(일본측이) 기준을 만족할 때까지 재처리하겠다고 하므로 현 단계에서 문제삼을 이유가 없다”고 했다.
학회는 “개별 회원들이 언론 기고와 방송 출연 및 저술 등을 통해 오염수 문제와 관련한 과학적 사실을 알려왔으나, 우리 정부의 협상력 강화를 위해 학회 차원의 공개적인 활동은 자제해 왔다”며 “그러나 최근 일부 인사에 의한 과도한 공포팔이가 지속되면서 수산물 소비 감소와 천일염 가격 상승 등이 이미 나타나고 있어서 어민들과 과학계 등으로부터 학회 차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받았다”고 지금 입장을 낸 이유를 밝혔다.
학회는 “앞으로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와 관련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수산업계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라며 “우리 학회의 과학적 판단과 크게 다른 주장을 각종 미디어를 통해 전파하는 분들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한다”고 했다.
이재명은 원자력학회와 공개토론을 할 자신이 없으면 지금이라도 허위사실 유포와 거짓선동에 대해 책임을 지고 정계를 은퇴하겠다는 대국민 사과를 하고 그동안 죄악들에 대해 검찰에 출두해서 수사를 받고 감옥으로 직행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바람직한 일일 것이다.